== 실내 전시관 ==
직업병 발동인지 몰라도.. 영상분야가 더 눈에 많이 띄고
열영상장비의 선전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느낌이었다.
삼성 탈레스의 열영상 CCTV
야전용 열영상 장비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의 소형 비행 로봇에 장착된 열영상 장비화면
모 업체의 열영상 장비 320x240의 냉각형 그리고 비냉각형 장비를 시연중
안경은 UV 코팅이 되어 안경만 검게 나온듯하다.
풍산금속에서 만드는건 관심없고 -_-
투명 LCD 패널만 눈에 띈 희한한 현상 -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시뮬레이터. JAVA를 쓴다고 굳이 자랑을 해야하나?
대우정밀이 S&T로 바뀐듯. 아무튼 코너샷도 개발!
== 야외 전시장 ==
AGM-65D MAVERICK 상상했던것 보다 무진장 커서 깜놀
AIM-9X 보다 5배는 큰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올해도 어김없이 mock-up으로 출현중이신 그분
C-17 창고에 있는 110V 콘센트. 역시 미쿡은.. 110V의 나라!
정식으로 전시된건 아닌듯한 험비. 의외로 구형의 느낌이 나서 깜놀
그래도 외형은 뽀대 극강!
TA-50/블랙이글 곡예비행 후 본진철수를 위해 엔진 시동거는 중
KF-16 조정사의 프로포즈. 졸라 부럽다 -_-
사족 : 삼성쪽은 모델들이 죄다 쭉쭉빵빵
그래서 개인적으로 KAIRI 연구원님이 가장 이뻐보였음(일단 연구원 매력 +100 버프)
사족2: 레드햇에 관제시스템 올린 GUI는 깔끔했는데 리눅스라서가 문제가 아니었구나를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