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1. 12. 19:52
10, 11일 2일간 공지도 없이 잠수탄 구차니군 -_-
몸이 안좋다기 보다는 정신줄을 놓았다가 이제야 복귀합니다~





쓰고보니 먼소리래 -_- 
Posted by 구차니
문자보낸지 1분도 안되서 답장오고
2정거장 만에 취객처리 -_-!

오메 겁니빨라~



아무튼 지하철 꽐라들 시러 ㅠㅠ


사족 : 몇번 이라고만 말해주니 역무원들이 해매는 현상발생!
다음부터는 1-2 이런식으로 자세히 알려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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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1. 7. 23:49
편의점에서 우체국 EMS로 보냈는데 우체국에서 조회를 하는데 자릿수가 안 맞아서 배째는 현상 발견 -_-
부랴부랴 기억을 뒤져서 postbox라는게 떠올라서 찾아보니

여기서 운송장을 검색을 해야지 나오는 듯!
일단 오늘 밤 8시에 가져가서 아직 EMS 번호도 나오지 않았으니
결론은 편의점에서 보내면 하루더 지연이 되는거려나?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1. 7. 23:18
30평생 개띠로 알았는데 졸지에 닭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악한 후배 ㅠ.ㅠ
아 부디 아니라고 해줘 ㅠ.ㅠ

개띠보고 닭띠라고 하는건
O형보고 B형이라고 하는거와 마찬가지라고 ㅠ.ㅠ

[링크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470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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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1. 5. 23:38
홍콩에 있는 애인에게 보낼 과자 라면박스로 하나가득 채우는데 7만 1500원
국제택배에 3만 8000원은 드는건 안유머
학교 후배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가서 지른다고 서울을 가로질러 간건 유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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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과 의외의 득템
아마존 클라우드 세미나에서 퀴즈맞춰서 얻었음 ㅋㅋㅋ


사은품은 usb 허브인데 딱히 필요없으니 후배에게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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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1. 4. 14:28
네이트 온에 광고가 뜨길래 저 아줌마는 누구야? 했는데...
포탈의 광고를 보고서야 최강희인걸 알았.... OTL



 

결론 : 삼성이 최강희 안티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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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출근길에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다 보니
잡스 책 번역이 의역이네 어쩌네 번역가 어쩌구 하면서 아고라에서 싸우길래 한소리 괜히 끄적끄적
[링크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11101024200461&p=seoul]


내가 아는 번역은 의역과 직역이 있는데
솔찍히 번역하다 보면 의욕이 넘치면 직역을 하고 귀찮아 지면 의역을 하게 되던데
전문 번역가도 아니고 취미로 오픈소스 몇번 부분적으로 번역한게 전부이다 보니 이게 진리다! 라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술문서쪽을 주로보게 되다 보니 의역보다는 직역을 선호하게 된다.

문제는 이넘의 언어적 차이인데 영어와 한글은 문법적 구조가 뒤집혀 있고
영어는 한글에 비해서 수식이 몇단계씩 이어지기도 하고
원어로는 부족함이 없지만 번역하여 문장으로 구성하기에는 부족하고
단어하나에 상반되거나 전혀 연관이 없는 의미가 있어 중의적인 의미로 쓰일때가 많다.
그리고 게임에서 처럼 숫치로 들어가서 단수 / 복수가 중요하거나
여러개의 숫자가 들어가서 a of b 식으로 나열이 되어 데이터의 순서를 바꿀수가 없는 대략난감한 경우가 발생한다.

이러한 차이를 뛰어넘어 최대한 오류를 줄이고 어색함이 없이 번역하는게 쉽지는 않은일인건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서들이 욕을 먹는건 원서를 뛰어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원서의 의미는 따라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문학서적에서는 운율로 인해서 이것을 살리는게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기술서적에서는 대부분 번역자가 의미도 모르고 이해도 하지 못한채 단순하게 번역을 하는 바람에
keyword와 내용을 구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번역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미덕(미드 오덕들)이나  애니 오덕들의 거의 실시간 자막작업에 비하면
오히려 상업 번역가들의 번역품질이 떨어지는거라고 느끼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가장 좋고 이상적인건 
전문 번역가를 양성하고, 모든 사람이 외국어를 알 필요 없이 자국어로 거의 모든 문서를 읽는 것이겠지만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비용대비 효용이 충분한 몇가지 분야는 상업 번역가를 이용하고
그외에 분야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번역사업을 추진하는게 낫지 않을가 싶기도 한데...

솔찍히 자국어를 이렇게 까지 우습게 보고
현재의 영어숭배/ 과거의 중국어, 일어 숭배를 보고 있노라면
아마.. 안될꺼야~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건 왜일까....




사족 1. 그니까 한글 폰트 체계를 완성형 폰트가 아닌 조합형을 표준으로 해야지 사람들이 많이 만들텐데!!!
사족 2. 국가적으로 글꼴연구를 많이 해야 하지 않을까?
           영어는 단순히 bold / italic / regular 세개의 서식으로 문서를 만들수 있지만
           국문에서는 bold / regular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다.
           또한 글꼴의 부재역시 이러한 타개책을 찾을수 있는 길을 가로막고 있으며 
           다양한 글꼴의 제공과 스타일의 연구를 통해 더욱 읽기 좋고 보기 좋은 문서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족 3. 그리고 워드프로세서를 좀 워드프로세서 답게 써야지 정말 전자타자기 레벨로만 쓰니 -_-
           제대로 된 워드프로세서 교육이 정규교과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하나 쓰고도 남을 기술이 워드프로세서이 있지만 그걸 쓸줄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활용은 더욱 적으니..
사족 4. 물론 번역의 문제는 용어의 정의와도 문제가 합쳐진다.
           번역을 하고 싶어도 이해하기 쉬운 한글용어가 없으므로 왜래어 한글 표기법에만 의존하는게 현실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 영어 단어의 다중성으로 인해 하나의 단어로 여러가지 의미를 한번에 표현할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영어로 표기하는 것도 좋지만, 한글로도 여러개의 용어로 정의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면
           읽는 사람도 편할텐데 글로벌이라는 핑계로 영어가 남발되는 기술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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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1. 3. 09:31
이용후기 이벤트인데 설마 한번은 읽겠지라는 생각에 폭탄드랍 ㅋㅋㅋ


티스토리 관리센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2톤에서 1톤으로 바뀌면서 너무 깔끔해졌다. 
솔찍히 말하자면 깔끔을 넘어서 허전할 정도로 바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허전함은 조금 희석이 되어간다.

하지만 몇가지 불편함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1. 관리화면의 타이틀은 타이틀일 뿐이라는거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이는건 편하지만 상하로 움직이는건 좀 귀찮은 작업인데
    굳이 "더보기"를 하단에 놔두어야 했을까? 아니면 날짜 옆에 두거나
    "글 목록" 자체를 더보기 링크로 사용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불만이 있다.
    (불편함을 넘어서 불만임!)

 
2. 카테고리 설정의 구차니즘!
    카테고리 설정에 저장은 상단에 하나 뿐이다. 물론 카테고리가 짧다면 상관없겠지만
    나 처럼 카테고리가 많은 사용자라면 아래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해당 카테고리 클릭 - 상단으로 이동 - 추가 - 카테고리 입력 - 위치 조정 - 상단으로 이동 - 저장
    최소한 과거처럼 하단에도 저장 버튼이 하나더 있으면 이러한 불편이 줄어들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
    + 저장을 눌러도 예전처럼 저장중 이런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니 저장을 한번더 눌러봐야 하나?
       이런 고민이 생기게 된다. 응답이 빠른편도 아니라서 고민을 하다가 보면 저장되었습니다라고 뜨는데 허탈~

 
3. 사라진 초대관리 입력창
    초대를 자주하지 않아서 필요성이 낮기에 사라진 기능이라고 보이지만
    초대를 하기 위해서는 두번의 행위가 추가 된다.
    초대 관리 클릭 - 초대하기 클릭 - 주소 입력


 
+ 이런것도 좀 넣어줘!!!!!
1. 예전에 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지만, 유입경로에 대한 쿼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유입 키워드에 대해서도 링크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통계일뿐 어떤 사이트에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정보를 뺴낼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 유입경로에서 검색엔진별 정렬을 지원하고
   - 유입키워드에서 키워드별 정렬을 지원하면 좋겠다!

2. 링크 관리의 귀차니즘
   링크에서 하나하나 이동하는건 귀찮은데, checkbox를 이용해서 한번에 이동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링크가 많아지면 블로그 길이도 길어지는데, 링크 카테고리별 folding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

결론
전반적으로 메뉴의 깊이가 깊어짐으로 인해서 깔끔함이라는 것을 얻었지만 반대로 조작의 불편함이 많이 늘었고
로딩이 빨라져서 좋지만, 블로그 유입과 방문자 통계의 애니메이션으로 이러한 빨라짐의 체감이 둔화되는 느낌이 든다.
또한 크롬에서의 소소한 버그들도 수정이 안된 에디터는 여전한데 관리화면에만 너무 집중하는것은 사용자를
떠나게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사족
아 그니까~! 개발자들을 위한 syntax highlighter 플러그 인좀 기본으로 넣어주고~!
도표 기본 크기도 3x4가 아닌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게 해주고!
fckeditor 처럼 우클릭으로 표도 수정이 가능하게 좀 해주고!
크롬에서 ctrl-k 두번 연속 입력하면 클릭해서 주소를 붙여넣어야 하는 귀차니좀 좀 해소해줘!!!! 
Posted by 구차니
에어쇼에서 항상 나오는 음악인데 곡명을 알길이 없다가
아는 후배의 컬러링이 이 곡이길래 닥달해서 알아냄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