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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2 으아아 빠져든다
  2. 2011.05.01 토르 : 천둥의 신 (Thor, 2011) 8
  3. 2011.04.30 지름신 강림!
  4. 2011.04.27 쓰기싫은 스킬
  5. 2011.04.25 파이낸셜 플래너 너넨 모냐? 4
  6. 2011.04.24 도인들 업그레이드?
  7. 2011.04.22 질렀노라 왔노라 받았노라! 4
  8. 2011.04.22 ...
  9. 2011.04.20 도어 클로저 설정방법
  10. 2011.04.20 마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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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11. 5. 1. 23:00

결론 : 토로 이시키 졸라 템빨!





포스터만 봐서는 별로인데, 영화를 보면 나쁘지는 않지만
3D로 보기에는 20mg 아쉬운 "도대체 왜 3D로 보란거야?"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영화

포스터는 좌측부터 인간 / 로키(장난의 신) / 오딘(신들의 왕) / 헤임달
그리고 중앙에 토르이다.

토르 역을 맡은 사람은 83년생... (헐 -_- 삭았잖아!)
하지만 요상한 갑바근육과 식스팩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나쁜 놈!


한마디 요약 : 만렙 토르 템빨로 버티다가 장비뺐기고 쪼렙존으로 추방당하고 돌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이야기


확실히 이제는 로마/그리스 신화는 바닥이 났는지 슬슬 북유럽 신화를 많이 차용하는 느낌이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북유럽_신화
[링크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ataleforsatan]  // 다음연재만화 "마왕을 위한 동화"



제 점수는요...
영상 : 3/5 - 딱히 획기적인 것도 없고.. 그래픽은 휘황찬란하나 매트릭스 같은 영상 충격은 없네
소리 : 3/5 - 딱히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 음악은 나오는데... 머지?
스토리 : 2/5 - 적당하게 유머도 넣어주지만 개연성이라던가 너무 좀 막무가내 진행
3D : 2/5 - 좋게 말하면 아바타의 편안한 자연스러운 3D. 나쁘게 말하면 IMAX 천체 여행 감상이 전부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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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4. 30. 21:43
이래저래 돈도 없고
모아놓은돈이 바닥날때 쯤에는 꼭 지름신이 오신다 -_-

아무튼 회사에서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는데
이래저래 응답이 많이 느린 느낌이고..
역시 1920x1080 듀얼 모니터로는 AMD 4200x2 로는 무리인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H.264 두개 디코딩은 너무 버벅대서 이래저래 업무를 위해서는
바꾸어야 할것 같긴한데 흐음.. 13만원이라.. 열심히 야근을 해야하는건가 OTL

[링크 : http://www.tomshardware.com/charts/2009-desktop-cpu-charts-update-1/3DS-Max-2009,1380.html]
[링크 : http://www.asus.com/Motherboards/AMD_AM2/M2NSLI/#CPUS]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prod_c=876160&cate_c1=861&cate_c2=873&cate_c3=960&cate_c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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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얌전하게 사는 사람을 왜 자꾸 건드릴까?
쓰고나면 스스로에게 타격을 주는 쓰고싶지 않은 스킬을 자꾸발동하게 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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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4. 25. 00:09
고등학교 동창녀석이 한 10년만에 연락이 되었는데
일하던데 관두고 백수모드라고 하다가 한달도 되지 않아 취업되었다고 하는데
모 업체 파이낸셜 플래너라....


아무튼 예전 다른 업체의 파이낸셜 플래너도 그렇지만
남자 플래너들은 무슨 말을 하던 공격적이고
자기가 일단 무조건 짱옳고 고객들은 돈관리를 할줄 모르는 바보라서
자기네들이 맡아서 해주어야 한다라는 식의 태도를 보면..

교육을 고따구로 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한데..



그걸 떠나서
아무리 동창이었다고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인
나의 금융자산의 규모, 현재 들고 있는 펀드의 이름 이런것들을
함부로 넘겨야 할 이유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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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4. 24. 21:34
천호에 서점이 혹시나 생겼나 하는 길에 들렀는데..
뜬금없이 길을 물어 보는 엄마 + 딸래미로 보이는 2인 1조

"길좀 물어 볼께요. 아웃렛이 어디에요?"

천호랑 안친한디 -_-
이것저것 찾으면서 대답해주려고 하는데
집안에서 신상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묻는다.

오홍 스멜~스멜~
장한평에 예전에 가봤던 적고 있고 하니 됐다고 하니
그때는 끌려간거고 지금은 같이 가는



오홍 거기까지!
바이바이~ 




아무튼 이제 길물어 보는 도인으로 업그레이드 인가?




+사족
예전에 하나 있던 서점이 다시 오픈했는데
으헝 ㅠ.ㅠ 규모도 줄었고 IT 관련 책자는 정말 유명한 책만 잔뜩.. OTL
이제 책들도 정말 인터넷 서점외에는 발들일 곳이 없는걸까 하는 푸념..
(openGL, 3dmax 검색어 치면 웬만하면 한권은 나올텐데 한권도 안나오는 신기한 서점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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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wear level 0%의 위ㅋ엄ㅋ


음.. 막상 꼽아보니 약간 색상이 다른건 아쉽지만
정품인양 꼭 맞게 들어가는걸 보면서 헐~ 죠낸 노가다 했겠는데?! 생각이 절로 들고
(꼽힌것과 가장 위에는 새거 중앙에만 헌거)


뒤를 보면 맨질맨딜 한거 빼고는 레이아웃의 거의 동일하다.


3600mAh의 위엄!


물론 정품과 동일한 용량이다 (3.6AHr)



아무튼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한 5년은 써주겠어!"
라고 다짐하는 구차니군 이었음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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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

그냥 관둬버릴까...



일보다 힘든건 사람이라는데
사람이 자꾸만 점점 더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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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4. 20. 15:41
현관문 같은데 보면 문을 자동으로 닫히게 해주는 녀석이
"도어 클로저" 라는 넘인데 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니 회사 문이 안닫혀서 -_-
설정법을 고민하다가 부랴부랴 검색해 보았더니 음...

어째 나사 두개로 돌리는게 자전거 기어 조작하는 느낌이여 -ㅁ-?



회사에 달린 녀석은
2개 짜리 나사로 조정이 가능한데 위에는 완전히 열렸다가 반까지 닫힐때에 대한 힘을 조절하고
아래쪽에는 반에서 완전히 닫힐때 까지에 대한 힘을 조절한다.

나사가 안으로 들어갈수록 힘이 약해지고
밖으로 나올수록 강하게 닫혔다.

[링크 : http://body.tistory.com/36305483 ]
[링크 : http://ansamjin.egloos.com/315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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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잊혀질만 하고 제대로 판결이 나오려나 기대하지만
항상 뻔한 결과만 나오는 사건들


이렇게라도 간간히 나와주는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기 위한 행위가 아닐까?

[링크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191921271137&ext=da] 그냥 가라고 가!
[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2010421850023&outlink=1] 너도 그냥 가라고 -_-t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