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들어 놓은 적금이 끝나서 다시 하러 갔더니 금리가 드럽게 많이 떨어진걸 느끼는중.. 

가장 처음 지역수협이 오픈한 기념으로 5.00%를 주었고(2011/9월)
6달 뒤에 또 하나 개설하러 갔더니 4.30%(2012/3월)
그리고 또 6개월 뒤에 만기된거 찾고 개설하러 갔더니 3.80%

금리는 점점 바닥이고
뉴스에서는 제축은행들 비리에 파산기사만 잔뜩이고
펀드는 조금 회복되었지만 너무 오락가락해서 불안하고

지금 시대에서 돈을 불려야 할 20~30대에게 기회란 존재하지 않을듯.
아니, 불법상속이라던가 이런게 기회라면 기회이려나?
로또라던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