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30만원 간당간당하게 쓰다가 60이 넘어서 이러는것도 있지만
할인 내역을 보면 꼴랑 만원 할인 받기 위해 못해도 10만원 이상을 쓰게 만드는 시스템을 보면서
이걸 정말 유지해야 하나? 싶기도 함.
물론 카드값으로 한번에 몰아서 청구되니 교통비에서는 편하지만
그 외에는 굳이 필요하나 싶을 정도라서..
머 갑자기 큰 돈을 써야 하면 은행에서 필요한 금액만 이체하고 살아가는 나로서는
큰 돈을 카드로 대신 긁는거 외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씀씀이가 커지는건 부인하지 못할 사실인듯..
결론 : 뽀개지는 않아도 사실상 봉인!
사족 : 카드를 봉인하면 체크카드 하나만 들고 다니니 지갑대면 편하게 카드 찍을수 있겠군! ㅋㅋㅋ
할인 내역을 보면 꼴랑 만원 할인 받기 위해 못해도 10만원 이상을 쓰게 만드는 시스템을 보면서
이걸 정말 유지해야 하나? 싶기도 함.
물론 카드값으로 한번에 몰아서 청구되니 교통비에서는 편하지만
그 외에는 굳이 필요하나 싶을 정도라서..
머 갑자기 큰 돈을 써야 하면 은행에서 필요한 금액만 이체하고 살아가는 나로서는
큰 돈을 카드로 대신 긁는거 외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씀씀이가 커지는건 부인하지 못할 사실인듯..
결론 : 뽀개지는 않아도 사실상 봉인!
사족 : 카드를 봉인하면 체크카드 하나만 들고 다니니 지갑대면 편하게 카드 찍을수 있겠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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