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데차 사건이나 클로저스 사건에 이은

게임계 3차 사건이려나?


일단 팝콘도 안꺼내고 한귀로 흘리기 중


[링크 : http://tos.nexon.com/news/tosnotice/view.aspx?n4ArticleSN=1025]

[링크 : https://twitter.com/womenlink/status/978533116431101952]

[링크 : http://www.womenlink.or.kr/statements/19962]


[링크 : http://nodong.org/statement/7233820]

'개소리 왈왈 > 페미니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매매에 대한 생각  (2) 2018.04.02
2016 여가부 성매매 통계  (0) 2018.04.01
페미니즘은 세상을 망칩니다.  (0) 2018.03.26
페미니즘 책 이제 안 읽을 듯  (0) 2018.03.25
미투스플레인?  (0) 2018.03.24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8. 3. 27. 15:17

음.. 친구에게 받은 선물을 한달 가까이 먼지만 쌓이고 있는데

슬슬 꺼내 봐야 하려나?


벤치가 잘못되었나 전반적인 성능 자체는 30% 이상 향상되었고

선전에서는 3배라고 하는데 막상 게임에서는 성능 차이가 별로 안난다?

[링크 :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24580]

[링크 : http://gpuboss.com/gpus/GeForce-GTX-950-vs-GeForce-GTX-650]


근데 컴퓨터 포맷하고 손보는게 귀찮아서 정작 컴퓨터 설정 안하게 되는게 함정..

귀찮아.. 그냥 포맷 없이 완제품으로 쓰게 되는거 같은데

그런 나 같은 닝겐을 위해서 스팀머신 이런게 나오는건가?


+

2018.04.08

엌.. 다시 보니 gtx960 ㄷㄷㄷ

gtx960 이랑 gtx650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일텐데 ㄷㄷ

'개소리 왈왈 >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의 탈 intel? 탈 x86?  (0) 2018.04.04
java Oracle win!  (0) 2018.03.29
친구놈의 선물 ㅋㅋ  (0) 2018.03.03
많이 한불간 멜트다운/스펙터 문제 원인  (0) 2018.02.12
지름지름 하드지름  (0) 2018.02.01
Posted by 구차니

라고 단언해야 할 시대가 온 듯.


역시 페미니즘은 낮은 여성의 권리를 올리는게 아니라, 높은 남성의 권리를 바닥으로 끌어 내릴뿐..

결국 "다 너 때문이야"의 성대립 버전이자 세상을 망치는 PC와의 끔직한 혼종인 듯 하다.

(적고보니 페미니즘에 있어 PC는 행동강령이나 이론적 근간이 되는건 아닐까 싶다)



그럼 야동 본다고 성폭행 하면

비행 시뮬레이션 한다고 조종사 만들어지고

서전 시뮬레이터 한다고 의사 만들어지고

초밥왕 본다고 다 요리사 되고

역적재판 한다고 다 판사 변호사 되고

퀘이크 한다고 막 날아 다니고

KSP 한다고 우주왕복선 만들고 그럴 듯?



솔찍히 성교육 측면에서

성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함으로서 타락(?)의 위험을 줄이냐

아니면 미리 알려줘서 피하게 하냐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만

시기적인 문제일 뿐, 결국에 알아야 할 정보라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는데


이제 기록 말살형에 처하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 것을 봐서는

페미니즘 자체가 가정을 공동체를 사회를 나라를 그리고 세상을 망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마초 캐릭터, 성폭력 장면 퇴출.. 무대 위에도 '미투' 울림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6044253410]


리복은 왜 강수진에게 발레 대신 복싱을 시켰을까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6081806612]


"범죄자로 몰릴라.." 방관자 자처하는 사람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6104336931]


#미투-무고죄 관련없는데..'무고 형량 늘려달라'고?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6112211857]


+

래디컬 페미니즘 책들에서 남근에 대한 동경을 하더니 (여자는 거세된 채로 태어난다 라던가)

무슨 막장 드라마 대사도 아니고

"내가 가지지 못 할 것이라면 부숴버리겠어" 라는 심정이 느껴진다.


+

반대로 생각하면 마초를 죽이고, 자기들의 걸크러시는 남성성을 드러내고

자기 스스로의 여성성 조차도 죽여가며 남자가 되고 싶어할 뿐인걸까?

'개소리 왈왈 > 페미니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여가부 성매매 통계  (0) 2018.04.01
넥슨 트리오브 세이비어(트오세) 사태  (0) 2018.03.27
페미니즘 책 이제 안 읽을 듯  (0) 2018.03.25
미투스플레인?  (0) 2018.03.24
카테고리 명 변경  (2) 2018.03.23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3. 26. 09:54

다 읽고 나서야 마지막에 텀블벅 후원이라는 글귀를 발견.. -_-

솔찍히 이 책이 페미니즘이 답하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나

그냥 페미는 돈이 된다의 예제인가 라는 생각만 든다.


전반적으로 육아의 고됨을 이야기 하고

두세 챕터에 한해서 페미니즘적인 관점(?)으로 사족이 달리지만

정말 사족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 책과 페미니즘이 답하는 내용은 연결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에 읽은 책 처럼 토닥토닥 힘들더라도 힘내서 키워봐요 하는

따스한 내용도 아니고, 먼가 정제되지 않은 책.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95919048]

[링크 : https://tumblbug.com/momfly]

'개소리 왈왈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 통계의 함정  (0) 2018.04.02
책 - 일상 속의 성차별  (0) 2018.03.29
책 - 행복한 페미니즘  (0) 2018.03.22
책 - 남자 혼자 죽다  (0) 2018.03.21
책 - 덫에 걸린 남자들  (0) 2018.03.21
Posted by 구차니

정확하게는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은 내 나름의 정리가 끝났기에

딱히 읽을 가치도 없고 읽을 이유도 없을 듯


리버럴이야.. 이제 힘을 잃었고

인터섹션쪽 정도나 4th wave 정도가 되면 모를까..



개인적인 정리

1. 유아교육 측면에서는 아버지(남성)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일 수록 페미니즘에 빠질 가능성 높아 보임

2.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하다 얀데레 모드로 진화

3. 아버지의 연장선 혹은 대체품으로서 남성의 사랑을 갈구

4. 자신의 부족한 부분(남성의 사랑)을 충족하지 못함으로 그걸 채우기 위해

5. 일본을 공격한다가 아니고 부족한 부분을 공격하게 됨

6. 그걸 극복하거나 대체 하는 방법이 있지만, 성장 과정에서 사랑의 결여로 인해 그걸 넘어서지 못함

7. 극복하지 못하고 굴복함으로 그것에 목을 매게 됨

8. 애증과 애정은 종이의 양면이기에, 사랑을 받고 싶으나 받을수 없기에 그것을 공격

9. 자신의 정신적 생존을 위해 더 나아가, 인과를 역전시켜 생각하게 됨 (딜레마, 논리적 오류로 부터 생존하기 위해)

10. 자신의 자존심과 존재가치를 위해 공격당해 마땅한 이라는 자신이 설정한 절대악으로서의 남성을 내세움

11. 남성은 공격당해야 하고 무너져야 할 나쁜 것이 됨

12. 부족한 자아를 충당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연계하여 더 나아가면 좋았겠지만

13. 위로가 주는 '관심'의 중독성에 빠져 더 자극적인 말을 하며 자신의 기억을 수정해 나감

14. 그게 아니었음에도 자신의 기억을 조작하여 그것으로 이야기 하고 기정사실화 함


그게 현재의 페미니즘이 아닐까 한다.

공동체로서의 커뮤니티에서 고백을 통해 치유를 얻었으면 좋았겠지만 말이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 부성애의 결여로 인해 얀데레 모드로 진화
  • 자신의 기억을 편리하게 조작, 억압, 망각
  • 심리적 생존을 위해 인과역전
  • 네트워크를 통한 사상 및 기억의 동기화 및 강화, 조작


'개소리 왈왈 > 페미니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넥슨 트리오브 세이비어(트오세) 사태  (0) 2018.03.27
페미니즘은 세상을 망칩니다.  (0) 2018.03.26
미투스플레인?  (0) 2018.03.24
카테고리 명 변경  (2) 2018.03.23
82년 김지영과 아이린  (0) 2018.03.23
Posted by 구차니

샤오미 가방 때문에 무진장 큰 박스에 도착!

아쉽게도(?) LTE USIM은 꽂혀지지 않은채로 도착해서

처음 꽂아보는 유심이라 고민고민 했는데 운 좋게 한번에 방향 맞춰 꽂았고

설명서 못본채로 하려니 버버버버벅 ㅋㅋ


1. 스위치 위에꺼는 전원

    a. 2초 이상 누르면 켜지고 2~8초 이내 누르면 절전모드, 8초 이상 누르면 완전 종료

    b. 켜지는데 오래 걸림

2. 스위치 아래꺼는 블루투스(쓸데 없을 듯? 조금더 오래 배터리가 간다는데 편도 2시간 버텨주면되서)

3. 추가 배터리가 없는 대신 보조 배터리가 있긴한데..

4. 고사리 배터리가 묵직~하다

5. 샤오미 가방 쓸만해 보임


+

2018.03.26

고사리 10000mAh 배터리 22500원, USIM 값은 이걸로 뽑고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55309627]


샤오미 비지니스 백팩 20490원, 오... 남는 느낌?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22630263]



백팩이 있어서 그런지 무진장 큰 박스에 도착!

(둘째애 데리고 병원간 사이에 아내가 받음)


밖에 LTE USIM이 달린채로 도착!


오오 나노 유심!!! 첨봄 ㅋㅋㅋ


시리얼도 써있고 막 그런데, 일단 에그 모델명 IML500NB


구성품은 설명서, 에그, 케이스, 2A 짜리 충전기, UB 케이블로 단촐한 구성


옆에 커버 벗기고 USIM을 넣으면 된다.

근데 넣으면 못뺌.. 핀침 같은걸로 빼야 하나?


조심조심해서 아무튼 떼어내고 방향 잘 맞춰서 넣어주면 끝!


기본 제공 커버, 때 안탈 색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다.


방향을 잘 맞춰서 넣어 주면 이렇게 들어가는데

솔찍히 충전도 못하고 조금 불편하고(현재 기준 오른쪽에 충전 커넥터 위치)

에그 자체 단자가 좀더 위로 갔거나 측면에 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오른쪽 부터 전원/Wibro+LTE/Wifi/Bluetooth 


Wifi를 위한 SSID와 비번은 후면에 적혀있다.


덤으로 얻은 샤오미 백팩. 썩 나쁘진 않고 아내가 오히려 더 마음에 들어하는 듯?

Posted by 구차니

아주 gr하고 자빠졌다


원천봉쇄의 오류를 아주 종합 선물 셋트로 구비하고 버프로 걸어두는 듯

그리고는 자기가 무슨 대단한 논리를 전개하는 양

난 대단한 사람이야 라고 콧대 세우는게 참 웃기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4105038328]

Posted by 구차니

페미니즘? 해두니까

? 가 특수문자라 카테고리 보기로 다음 페이지 보기가 안되는 관계로

페미니즈음 으로 변경

Posted by 구차니

머 요즘 이 책이 잘 팔린다네

이전에도 베스트 셀러였고, 여자들이 책 많이 사서 읽는다고

한남들 책안읽는다고 열심히 까던 그 책인데


솔찍히 아이린이 저 책을 읽었다고 페미니스트인것도 아니고

그냥 베스트셀러고 유명하니 한번쯤 읽어볼수도 있는거니까

그걸로 머라고 하는 팬들도 참 한심하긴 하다.

(물론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데인게 많으니 이해는 140% 밖에 안되긴 함)


물론 불매운동으로 인해서 해당 걸그룹 타격이 생긴다면

남성의 구매율에 대한 반증과 걸그룹에 대한 인기도 지분이 증명(?) 될 테지만

옳지 않은 방향이니까 솔찍히 남자로서 부끄러우니까 그만 했으면 하는 느낌

그렇다고 해서 그 나무에게 미안한 책을 사서 읽으란건 아님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47&aid=0002183151]


위의 링크에서 건진 남자가 읽은 해당 책 감상문과 패러디

[링크 : https://www.instagram.com/p/BglBxe3DgZm/]

[링크 :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6221]



Posted by 구차니

망할 기자놈들 동영상 링크 정도는 걸어놔야 할 거 아냐

솔찍히 말해서 저런 환경이라면

사람이 운전했어도 정말 아주 주의깊게 보다가 엄청난 반응속도로 급격하게 꺾고

자기가 사고날 각오하고 틀지 않는 이상

사고를 피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가로등이 없는 부분에서 검은 옷을 입고 지나가는 바람에 판단하기 힘들었을 것 같고

어떤 로직으로 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

LIDAR가 아닌 영상판독 만으로 작동하고 있었다면

1~2초 동안의 여유라고 하나, 영상 판독을 통해 객체가 무엇인지

피해야 할 물건인지, 피할 수 있는 거리와 방향인지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인간에게 짧은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만약에 사람이 운전했다면 깜짝놀라 핸들을 꺽어 피하고 

운전자가 다치거나

피하려 했으나 부딛혀 중상 혹은 사망이라는 결론이 나지 않았을까?


LIDAR가 달린 차량이었으나

LIDAR가 고장이 났거나

LIDAR 없이 영상 처리만으로 주행을 하는 테스트를 몰래(?) 하고 있었거나

아니면 정말 갑자기 나타난 물건에 대한 예외처리가 없었거나

(근데.. 전문가 시스템도 아니고 학습 시키는거라면.. 어떤 반응을 했을거 같은데)


아니면 극단적으로

운전자 보호를 우선시 하여, 사고시 최선의 방법으로 운전자를 보호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진다.

탑승자의 안전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는 계산이 아니라면

그게 최선의 방법이었을테니 말이다.



일단 개인적인 생각

1. LIDAR 정보 공개 할 것으로 생각됨

2. LIDAR ON 이었는데 부딛혔다면 기계학습이냐가 문제가 될 듯

3. 기계학습으로 인해 어떤 룰로 운전을 하냐는 해석할 수 없으므로 흐지부지 될 가능성 있음

4. 전문가 시스템이었다면 왜 그런 테스트 케이스가 없었나로 개발자 갈려 나갈 듯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Cuo8eq9C3Ec]



---

우버 자율주행차 사망사고 전 1~2초 여유 있었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2163358447] << 유튜브 있음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 영상 공개.."캄캄한 도로서 갑자기 튀어나와"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2114149341]

[링크 : http://money.cnn.com/2018/03/19/technology/uber-autonomous-car-fatal-crash/index.html]


사람도 못 피했을 것"..美경찰 "우버 과실 아닌듯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2071540006]



+

센서를 동일 평면에 두지 않는다

sync pulse를 연결해서 시간적으로 회피한다.


EYE Safety 이야기도 나오고

결국에 자율주행 차량에서 LIDAR는 과도기로서 사라지고

초음파/RADAR/적외선/가시광선에 대한 제한된 시간에 작동하는 액티브 센서와

상시 작동하는 패시브 센서로 작동하도록 구성되어야 할 듯


Interference Between Sensors

You can not have the beams from multiple LIDARS in the same plane or you will have problems. There are two solutions.

1. Put the sensors out of plane with each other. So they are tilted at different angles.

2. Many sensors have a sync pulse that you can connect between multiple sensors so they will coordinate amongst themselves to avoid interference. 

[링크 : http://robotsforroboticists.com/lidar-fundamentals/]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