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면으로 인해서 정확하게 재기가 힘든데

280 * 220 * 15 가 필터 어셈블리 자체의 크기이다.

그러면.. 필터 외각부 사이즈를 고려하면



270 * 210 * 10 정도의 HEPA 필터 크기가 들어갈 것이고




사용가능한 필터는 이정도 높이를 지는 녀석들로 한정 될 것이고

[링크 : http://haniltec.com/filter_size.htm]


280 * 220 * 15 크기의 필터 어셈블리에 최대한 구겨 넣으려면

"카렌스 1" 필터 2개를 사서 적당히 구겨 넣고(254 * 214 * 12) 측면 길이로 4cm / 좌우 2cm씩 포기하는게 

그나마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롯데마트에서 개당 6천원이니까 8개 사야 전체를 다 교체가 가능하고

4.8만 + 노가다 비용


개당 6천원이고 2P 형이니까 4개 사면 되고 6천 * 4= 2.4만

2.4만 vs 5.8만(2.9만 * 2)

2017/08/17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 - 우리집 에어컨 소모품 번호


만원에 목숨을 걸고 뻘짓을 할 것이냐 그냥 사고 편하게 쓸 것이냐로 갈리게 될 듯



계산해보니.. 차량용 필터가 싸다고 하는데 그리 싼 편도 아니었네?

의외로 LG에서 소모품 에어컨 필터를 싸게 파는 거였구나..

(필터만 저 가격이고, 주변부 프라스틱 기구부를 고려하면...)


걍 지르자 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2P라 계산해보니까 반값으로 훅 떨어진다. =ㅁ=

아무튼.. 이미 결제했으니.. 난 졌고(!)

새로 오면 한번 저 필터 사서 어떤지 한번 테스트는 해봐야겠다

반값이네 ㄷㄷㄷ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4. 2. 09:19

출근길에 8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흥미진진한 책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98229467]



+

다 읽었는데 딱히 적을게 없음..

그렇다고 책이 나쁘다는 건 아님.


아~ 그렇구나 라는 내용이지

먼가 딱히 논평할 만한 내용이 없음

Posted by 구차니

머 기사나 댓글에서는 안봐도 비디오 급 기사일거 같긴한데 

원래 데이터를 찾아 보려고 하니 통계청에서는 안 보인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31212102396]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31211210282]


근데.. 국가기관(?)인 여성가족부에서 잡은 통계를 왜 통계청으로 넘겨서

국가승인 통계자료로 올리지 않는 걸까? 무슨 결격 사유가 있는건가?

[링크 :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ko/8/index.static]

[링크 : http://kostat.go.kr/edu/sri_kor_new/3/6/5/index.board?bmode=download&bSeq=&aSeq=349129&ord=1]



어쩐지.. 통계청 자료로는 안잡히더라..

※ 이 자료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여성가족부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수행한 학술연구결과이며,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일반 성인의 성매매 경험과 인식) 일반 남성 1,0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명 중 1명(532명, 50.7%)이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성구매를 한 경험이 있으며, 1인당 평균 성구매 횟수는 8.46회로 나타났다. 최초 성구매 동기는 호기심, 군입대, 술자리 후 순이었다.  

[링크 : http://www.mogef.go.kr/nw/enw/nw_enw_s001d.do?mid=mda700&bbtSn=705112]




전체적으로 봤을때 저번에 보았던 책과 유사한 오류를 보이고 있다.

트위터에서 #EverydaySexism 처럼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식으로 설문을 하였느냐 라는 것


통계에서 모집단의 영향을 고려해 보았을때

3년에 한번 1년 간의 조사라고 하는데 1년간의 조사중에 고작 1050명 응답한 것으로

통계를 내기에는 너무 편향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온라인 설문이라는 특성상 주민등록 번호로 성별 조사를 했을지

신뢰할만한 결과가(즉, 나이나 성별 조작의 위험성이 높다고 보여지므로) 나오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그 쉬운(?) 온라인 설문에서 고작 1050명이 응답한 것으로 통계를 내는건

결론을 정해놓고 그거에 맞추어서 모집된 거나 다른 없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다르게 보면 길거리에서 무작위로 잡고 설문해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올 질문거리인데,

(물론 질문지 특성상 대면 조사에서는 더 낮게 나올 듯, 즉 질문지 자체가 신뢰도가 높을 수 없는 문항임)

(간단하게 카이스트와 홍대에서 설문하여 이성 만남 빈도를 설문한다고 생각해보자)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허세는 배제되고 거짓이 배제된 신뢰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반대로 질문에 답하는 샘플의 편중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전체 결과에서는 낮은 신뢰도를 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와 다음만 해도 댓글의 온도가 극명하게 갈리듯, 질문을 올리는 사이트에 따라 유사한 유형의 사용자들이

활동할 것이기에 편향된 결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함정들이 도사리는데

(일반 성인의 성매매 경험과 인식) 일반 남성 1,0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명 중 1명(532명, 50.7%)이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성구매를 한 경험이 있으며, 1인당 평균 성구매 횟수는 8.46회로 나타났다. 최초 성구매 동기는 호기심, 군입대, 술자리 후 순이었다. 

성매매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남성 1,050명, 여성 1,084명) ‘성매매처벌법’ 인지여부는 남성 86.7%로 여성 81.3% 보다 5.4%p 높게 나타났으며, ‘성매매 처벌’ 인지여부는 남성 86.5%, 여성 85.8%로 남녀가 비슷한 인지율을 보이고 있다.  


1인당 평균 구매에서, 그 평균 기간이 얼마라는 것부터(즉, 1년 평균 8번 간다? 평생 8번 갔다?)

남성 1050명 여성 1084명 중에 여성의 성매매는 없고 남성의 성매매 만을 결과로 냈다는 것은

성별에 따라서 질문항 자체를 다르게 하여 여성측의 성매매 결과 자체는 배제하겠다는 의도로도 보여진다.

즉, 성매매는 여성을 피해자로 하여 남성이 성매수자로 가해자로 부여하겠다는

기본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설문을 진행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

구글로 사이트 한정해서 찾으니 먼가 나오네

음.. 이거 아닌가? 

성폭력 실태조사네 -_-


[링크 : http://www.mogef.go.kr/...?mid=plc504&bbtSn=704236]


+

찾았는데.. 보도자료 항목 HWP파일

온라인 설문조사, 한국여성정책연구원,한국갤럽,중앙대 산학협력단...


일반인 인식 조사는 2페이지로 끝

근데 왜 여자는 성매매/성매매 처벌법에 대한 인식만 조사한거지?

여자는 성매매 대상이 아닌거라고 일단 가정을 잡고 시작한건가?


[링크 : http://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mid=news405]


일단 대충 보았을때 인터넷 설문이기에

인터넷을 가장 많이 하는 10~30대가 가장 많이 설문을 답했을 것으로 보이고

"인터넷을 하는"이라는 전제가 붙어야 하기 때문에 설문 자체의 신뢰도에 의문을 달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단적으로 40세 이상으로 퉁친 이유가 인터넷 하면서 저런 설문을 직접할 근면함이 있어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어쩌면 그런 나이 드신분들까지 포함되면 더 높아질수도 있는 설문이다)

Posted by 구차니

금요일 아내랑 애 아파서 월차내고

정신도 못 차렸는데 일요일 저녁이네.. -_-

Posted by 구차니

처음해봐서 그런가 은근히 서랍 빼는게 힘드네


일단 마트에서 되던 안되던 찍어서 삼(차 연식을 모르니까..)




아 뽀얗다 ㅋㅋ


이거 걸쇠는 빼기 쉬운데..


에어 필터 뚜껑이랑, 서랍 빼내는게 무지 힘들다 -_ㅠ

에어 필터 뚜껑은 안보여서.. 주차장에서 하다 보니 옆에 차가 있어서 문을 못 열고 손가락

감각으로만 하다 보니 어렵지 보고 했으면 껌이었을 듯


+

2018.04.10

매직 위에 있는 스토퍼는 양쪽다 완전히 젖히고 뽑아버리면 자연스럽게 열린다.

(잃어 버릴까봐 열고 다시 꽂아줌.)

닫을때는 그냥 저렇게 꽂아놓고 훅 닫으면 되었던거 같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살짝 빼서 공기 바람 확인하고


새로운거 장착!

앗! 빛이난다!!!


우웡.. 언제 간건데 이렇게 상태가 ㄷㄷ




+

2018.04.02



보다 보니.. 엔진 에어클리너도 갈아줘야 하나 싶어지네?

[링크 : http://k1k2.tistory.com/entry/로체2009년식-설명서-pdf]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3. 29. 23:48

처음에는 거부감, 뒤로 갈수록 동화되는 느낌?


앞의 거부감은 아무리 나쁜 놈들이 있을 수 있긴 해도 이렇게 가지 넘쳐날 수 있나? 라는거고

뒤의 한 챕터 에서는 피해자로서 남자의 성추행을 조금 언급한다.



일단 남자로서 변명꺼리를 만들자면(?)


1. 호그와트에서 마법사가 넘쳐난다고 쑈하는 느낌?

>> 설문의 함정이라고 해야하나, 질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설문을 응해 줄테니

>> 게다가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 follow 개념으로 동감하는 사람만 남기는 상황이니

>> 설문 조사에서 설문지 자체가 편향성을 가진다고 생각이 된다.


2. 나쁜 남자도 당연히 존재한다.

>> 근데, 개인대 개인으로서 다른 남자들을 제제할 방법이 있을까?

>> 개인의 자위능력을 공권력에 강제 위임 당한 상태에서 어떻게 다른 남자들이 행동을 해야 할까?

>> 법을 어기면서 사적제제? 제 3자로서 위험을 무릅쓰고(증언을 안해주고 도망 갈 경우?) 도와줘야 하나?

>> 그리고 왜 남자만 여자를 도와야 하는걸까?

>> 여자에게 성희롱 하고 성폭행하는게 남자인데, 도움을 원하는 것도 남자라니 참 아이러니?



아무튼 82년 김지영 책 대여를 기다리는 상황인데(대기열 20명 넘음.. ㄷㄷ)

그 전에 거나하게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해야하려나?


정말 이렇게 많은 것들이 다 사실일까? 과장되거나 허위로 쓴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이게 다 사실이라면 개인으로서 어떤걸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사족처럼 끼어든 "남자들은 어떨까?" 챕터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나마 남자를 적으로 돌리고 싶진 않아하는 흉내라도 내는구나 라는 위안?


유럽에서 캣 콜링 금지 법안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것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공권력에 의해서 개인의 방어, 공격력을 빼앗긴 상황에서 제 3자로서 다른 남성이 그 여자를 구하기에는

너무나 리스크가 크다. 잠시의 양심을 팔고 눈을 감은채 무시하는게 전체적인 비용을 낮추는 행위인데

그걸 타인에게 강요할 수 있을까? 캣 콜링이던 머던 그걸 제제하다가 싸움이 나면?

피해자였던 여자는 사라진 채 말리던 남자만 독박을 쓰는데?

발톱을 꺼내지 못하게 아니 발톱을 뽑힌채 있던 맹수들에게 보호의 책임까지 떠넘겨야 하나?

[링크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14869.html]



머리말: 누구에게나 티핑 포인트가 있다 

-침묵을 강요당하는 여성들 

-여성과 정치 

-소녀들 

-여대생들 

-공공장소의 여성들 

-대중 매체와 여성 

-여성의 직장 생활 

-엄마가 되면 

-이중 차별 

-남자들은 어떨까? 

-위험에 처한 여성들 

-행동하는 사람들 

통계에 대하여 

감사의 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55351000]



+

하나로 정돈할 만큼 주제를 명확하게 꺼내기 힘든 책이라 토막내서 주제별로 쓰자면


1. 일단 트위터를 통해 시작된 #Everydaysexism 에 대해서는 통계의 오류라고 해야하나

위에서도 말했지만 마법사가 드물다는데 호그와트 가서 마법사들 johnna 많아!!! 외치는 셈이다.



2.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피해자를 막지 못했다는 일차적 책임을

가해자가 아닌 다른 제 3자의 남성에게 돌리는 것이 옳은가? 라는 물음이 생긴다.

남자가 가해자라는 이유로, 전혀 연관이 없는 제 3자가 남자라는 이유로 책임을 분담해야 할까?



3. 남자들의 하나로서 책임은 그러한 전파를 끊어내지 못하는 것이긴 한데

그렇게 부르짖는 사상의 자유, 행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등등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입장으로 타인의 그런 표현의 자유를 막을 권리나 권한이 있을까? 남자라는 이유로?

물론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에는 발톱을 뽑혔기에 사적제제로서 처벌을 받게 된다.

그 시점에 이미 그 사건에 대한 책임은 사적제제가 위임된 '공권력'에 넘어가게 되고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거라는 해도, 공권력에 이야기를 하지 못한 피해자가 문제가 되는거 아닐까?

피해자가 신고를 하지 않음으로서 가해자가 다른 피해자를 낳게 되는 건

그런 피해의 확산을 타인인 제 3자 남성이 지어야 할 책임이 되는 건 옳은 것일까?

아니면 피해자가 자신의 자존심과 부끄러움 때문에 

다른 사람들 다시 피해자로 만드는 의도하지 않은 가해자가 되는 건 아닐까?



4. 남자들이 느끼는 성차별은 솔찍히 별건 없다.

단지 그 근원을 쭈욱 타고 올라가다 보면 남자로서의 책임으로 환원된다.

남자니까 이 정도는 감수하고

남자니까 이 정도는 내가 커버해야 하고

남자니까 이 정도는 안전을 지켜야 하는 거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전 글에도 말했던 내용이지만, 인간이 아닌 시스템으로서 지어지는 책임은 가벼운 무게는 아니다.

남자에게는 oo로서 라는게 많이 붙는다.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가장으로서

책임자로서

장으로서

무언가를 책임져야 할 것이 하나하나 늘면서

한쪽의 편을 들면 다른 한쪽이 피해를 보게 되고

그러기에 감정을 죽여가면서 시스템을 유지하는 하나의 기능으로서 작동을 하게 된다.


물론 이런 책임 문제 자체는 남자 스스로가 떠안아야만 하는 이유는 없지만

사회화 과정에서 남자에게 주어지는 기본적인 성역활에서 강요되고

그 역활에 맞춰 키우면서 본인이 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소한 것으로 여기게 키워져 나간다.

특히 개인의 감정은 더더욱 사소한게 된다.


아이인 아들에게도 주변 사람들은, 남자니까 엄마와 가족을 지켜야해

누나를 지켜야해, 여자들을 지켜야해를 강요 받는다.

힘에서도 성인인 엄마가 힘이 더 좋은데 불구하고 엄마와 누나 여동생 가족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멀까?


그런식으로 암묵적으로 남자의 등에 지워진 책임을 하나둘씩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가게 되는걸까?

내려 놓는 순간 그냥 소멸하게 되고 누구도 지지않아도 될 책임이 된다면

남자들도 그 책임을 홀가분 하게 놓을 수 있겠지만

자기의 마음을 긁게 되더라도 그 책임을 놓을 수 없음은

나라도 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더 큰 피해를 입을수 있다

그 누군가가 내가 될 수도, 내 가족이 될 수도 있다라는 책임감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어쩌면 여자들이 이렇게 손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책임감에서 한발 벗어난게 아닌 면제된 상태이기 때문에

시스템을 무너트리고(가부장제의 공격), 권리를 외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권리와 책임은 하나라고 남자들의 세상에서는 당연시 되지만

여자들의 세상에서는 책임은 면제된채 아니 남자에게 강제로 위임되어 존재하지도 않은채

권리만이 존재하게 되고, 비교 대상은 더 큰 책임과 권리를 가진 남자로 향해

나에게도 저런 권리를 달라고 외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그 과정에서 부페니즘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남자들은 이걸(권리) 원한다면 , 이것(책임)도 가져가야 한다라고 이야기 하게 된다.



5. 남자들에게 주어지는 성차별은 어떤게 있을까?

대한민국으로 한정 지으면 결국 아래의 두개로 환원된다.

남자는 행동을 해야 하고, 책임을 지어야 한다.

그에 파생되는 많은 것들은 성차별이 아니라 당연히 감수해야 할 것이 되고

그것에 대한 의의제기는, 남자로서 거부를 의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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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8. 3. 29. 19:13

법정과는 별개로

언어로서의 자바는 수명이 끝나는 판결일지도

근데 어짜피 Oracle에서 SUN 인수 하면서 자바랑 mysql은 버려두고 있었으니

인수된 시점에서 어짜피 수명연장 되어 왔을 뿐일려나?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29000632203]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8. 3. 29. 16:24

갑자기 왜... 2년 정도 전의 글에서 유입 폭주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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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검색하다 보니 일반 선풍기에 쓸 수 있는 제품도 있다.

1.3만

[링크 : https://boogiefilter.com/onlinestore]

    [링크 : https://boogiefilter.com/]



어제 심심해서(?) 마트에서 6천원에 차량용 에어컨 필터를 사왔는데

차에 다는 법을 아직 못 찾아서(+ 귀찮아서)

일단 집에 있는 에어컨 필터를 대체 가능한가? 하고 해보려 했으나..

에어컨 필터가 곡면이라 실패.. 아놔...

일부러 곡면으로 한거 아냐? 생각까지 드네 -_-




아무튼 선풍기 뒷면에 하기에는 풍압이 약하니까

선풍기 보호망 안에다가 넣고 앞쪽에 넣어왔는데 몇일 써보면 티가 나려나?

요즘 150은 기본으로 찍고 있는 상황이라..


+

차종별 필터 사이즈

심심해서 엑셀로 장난질을 해보니.. 아래와 같은 순서로 필터 크기가 정렬된다.

의외로 로체 신형/로체 이노베이션 꺼가 크다

두께랑 같이 합치면.. 에쿠스나 오피러스가 우세할 지도 모르겠다.


잘 휘어지진 않을테지만.. 카니발용 필터가 큰데 얇으니까 살짝 휘게해서

에어컨 필터 대신 쓸수 있을까?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

[링크 : http://haniltec.com/filter_size.htm]

Posted by 구차니

센서 가격도 만만찮긴 한데 일단 완제품으로된거 검색


칼더 KD-001 5.3만

M5S 8만원

코아레스 A22 6.3만원

파인에어 5.3만

레이저에그 11만

[링크 : http://jjangstar85.blog.me/221004163668]


M5S (리뷰 같은데서 많이 보이는 녀석)

PMS5003S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4478234]

[링크 : http://dbhunter.tistory.com/25]

0.3~1.0 um / 1.0~2.5 um / 2.5~10 um

[링크 : http://www.aqmd.gov/docs/default-source/aq-spec/resources-page/plantower-pms5003-manual_v2-3.pdf]


SAMO AIR - 샤프센서

[링크 : http://deneb21.tistory.com/483]


에어큐브 8만원 이하

0~500ug/m^3 인것 봐서는 샤프센서일 가능성이 있어 보임

[링크 : https://brunch.co.kr/@yyja/227]

[링크 : http://aircube.io/]


먼지몬 6만원 이하 - PM2.5

[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2055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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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