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두고 점심시간 30분이라도 좀 타려고 가져다 놨는데
5년 정도 타지도 못하고 햇빛을 쬐는 바람에 다 삭아서
부랴부랴 사둔거 하루에 하나씩 2일에 걸려서 테잎을 감음
처음 한거 치고는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썩 나쁘지 않게 된 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 ㅋㅋ 다음주에 찍어놔야지
일단은...
샾에 가서 타이어랑 튜브랑 브레이크 패드랑 살 수 있으만 사고
hexus 2는 조금 고민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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