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요즘 들어 강박적인 행동들이 늘어나는 느낌이다.
무언가를 하면 끝까지 다 봐야 한다거나(웹툰이라던가?)
먼가 궁금한게 생기면 심장이 막 쫄리고 간질간질 하면서 그걸 찾아봐야만 해소된다거나
어떠한 강박장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요즘 들어 무언가 하나둘씩
스스로에게 행동을 강요하게 되는 몸의 증상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일단.. 마무리 되면 심리상담 신청을 해보고 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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