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아내랑 한강 따라 걸어서 닭갈비 집에 가서 밥 먹고 걸어 옴
왕복 한 6km 정도 된거 같은데 오랫만에 걸어서 그런가
내 페이스가 아닌 아내 페이스로 걸어서 체력 소비가 더 커져서 그런가
먹고와서는 쿨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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