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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2.12 집중이 안된다..
  3. 2020.02.11 좋은 소식? 나쁜 소식? 4
  4. 2020.02.09 자도자도 피곤하구만 2
  5. 2020.02.08 오랫만의 휴식
  6. 2020.02.06 예정된 철야..
  7. 2020.02.05 으아아 피곤하다
  8. 2020.01.27 숯불. 불꽃
  9. 2020.01.27 빨간날.. 철야? 야근?
  10. 2020.01.26 하루하루 정신없네

오늘은 몇시 정도 까지 있어야 하려나..

후.. 내일이면 인쇄하고 제본해서 보내고

우리는 모두 자유의 몸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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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무래도 그럴수 밖에 없을려나..

 

그래도 좀 이번주 말까지는 집중을 좀 확하고

다음주 부터 풀어지면 나에게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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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좋은 결론인데

기분은 좋지 아니하다...

 

그러면 좋은걸까 나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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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낮잠 2시간 기절

머리만 닿으면 코를 곤다고 할정도면

온몸에 얼마의 피로가 쌓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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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에서 쉬니 좋긴한데

마음도 좀더 쉴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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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한번 쓰러져서 병원에 앰뷸런스 타고 가면 좀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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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새우잠 조금 자고 도대체 얼마나 오래 살아있는건지..

요즘은 집에서 안자면 낮잠도 밤잠도 잘 못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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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설날이라 거의 반년만에 겨우 장모님댁에 갔더니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자고 하신다.

 

생각보다 숯을 너무 많이 남아서

 

가족들이 다 들어간 시간에 은은한 붉은 빛을 보면서 홀린듯이 카메라를 챙겨오게 된다.

 

 

불꽃이 날리면 더 멋지겠다 싶어서 연속으로 찍어 보지만 건진건 몇 개 없다.

 

 

나 역시 이렇게 활활 불타고 있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하얗게 재만 남아버린 상태인가.. (회사일이라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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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하는 짓인가...

 

뜬금없이 떠오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검색해보니 심장 전문 의사의 스트레스에 대한 책에서 나온 명언이라고 한다.

미국의 심장 전문 의사 로버트 엘리엇(Robert S. Eliet)의 저서 <스트레스에서 건강으로 -마음의 짐을 덜고 건강한 삶을 사는 법>에서 나온 명언

[링크 : https://www.hankyung.com/thepen/article/3685]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고통을 줄이라는 이야기인데

심장의사라 그런가 예전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에 안 좋다고 했던거라 받아 들여졌겠지만

요즘은 정신과가 아니니 먼 개소리여~ 이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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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가 훅훅 지나간다. 연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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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