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중고로 3.3만 + 3000 나왔는데

지금 쓰는거랑 같은 단자 구성이고(DVI * 2 / mini HDMI)

성능은 향상, 전력 소비는 TDP 기준 65W -> 60W로 하락

외부 전원도 필요없는 저전력 제품이라 확실히 소비전력을 줄어들 듯

근데 막상 게임도 잘 안하면서 왜 또 이런거에 꽂히는지.. 후...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2469347&cate1=0&cate2=0&cate3=0&cate4=0]

[링크 : http://gpuboss.com/gpus/GeForce-GTX-750-Ti-vs-GeForce-GTX-650]

[링크 : https://www.gpucheck.com/ko-krw/compare/nvidia-geforce-gtx-750-ti-vs-nvidia-geforce-gtx-650/.../]

점점 구체화 되어가는중.. ㅠㅠ

Dell R510 3.5 8bay 혹은 12bay

[링크 : http://i.dell.com/.../dell-poweredge-r510-technical-guide.pdf]

Xeon L5630 or Xeon L5609(공식 지원, 2012년 문서)

둘다 40W TDP / 32.5W 정도 먹는걸로

[링크 : http://cpuboss.com/cpus/Intel-Xeon-L5630-vs-Intel-Xeon-L5609]

8베이에 6T * 8 RAID6가 가능하면.. 36TB 짜리 볼륨을 만들수 있는데

저전력으로 꼽고 하면 한 60W 넘게 먹을려나? (33W + 2W*8 + 20W?)

60W면 월 43.2KW 인데 지금 180kw 정도 쓰는데 금액이 부담은 안되도 늘어서 혼날려나..

암튼 맨날 켜놓는건 아니고 백업 스토리지로 필요할때만 NAS랑 데이터 주고 받으면서 hot/cold 데이터 옮기는 용도로 쓰면 전기 걱정 크게 안해도 될거 같은데.. 흐음..

점심먹고 자리오니 택배가 똭!

기존에 쓰던 멤브레인과의 비교.

스페이스가 길어져서 한영 변환이 좀 불편하고

묘하게 왼쪽 하단의 ctrl이 눌려서 자꾸 오작동을 하는게 그렇다 ㅠㅠ

익숙해지면 나아지려나?

그나저나 겁나 시끄럽네, 딴짓하는거 다 걸릴듯 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일단은 단축키 저장해두기!!

[링크 : https://front.wemakeprice.com/product/130740281...]

+

잠시 써보는데 한영키 위치가 오른쪽이라 자꾸 스페이스 누르고

키보드가 높이가 높아져서 ctrl 키가 자꾸 눌리는 바람에 미묘하게 불편하다.

일단.. 지전 시끄러움. 딴짓하는거 다 티나겠음 ㅠㅠ

매년 하는 것도 귀찮네..

우비도 좀 2~3년 결제 하는거 있으면 좋겠다..

판매자에게 쪽지는 보내놨는데 언제 연락오려나..

청축이 시끄럽다니까 집이나 회사에서 쓰긴 힘들꺼고

그냥 기계식 이라는 느낌만 받은 다음

딸래미 키보드 누르는 느낌을 즐기라고 줘버릴 가능성이 농후 ㅋㅋ

서버 매물 보면서

3.5인치 8베이는 적어 보이고 12베이 정도는 되어야지 하면서도

cpu 사양을 보면 전기를 쳐먹쳐먹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은 하드를 채우려면 그것 역시 돈이고

소음에 전기세를 고려하면 결국에 난 대용량 스토리지를 갖추지 못할 운명인가 싶기도 하다.

RAID 카드 하나에 18W 먹는다는데

라즈베리가 2W 정도 겨우 먹었던거 같은데(idle시에)

심장에 떨려서 서버 기반의 NAS는 절대 무리일 듯..

4베이도 20W 이상 먹는데 가능한 날이 오려나? ㅠㅠ

(회사 차려서 회사 전기로 돌리면 모를까...)

1. 나가다가 핸폰 떨궈서 S펜 뽀개먹음..

뽀각~

일단은.. 순간접착제로 해놨는데 접합부가 적어서 힘을 못 받을것 같으니 최대한 오래 마르도록 냅둬야겠다..

예전에 3만원 한 것 같은데, 찾아보니 많이 착해진 듯?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70174078]

2.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앞 기어에 다리 찍혀서 피 철철

아놔.. 무슨 날이냐...

고돌이 하는데도 자꾸 뻗어서 아내님이 승질내셔서

그래픽 카드를 달고 해보려고 했는데(가끔 동영상 틀어도 뻗는지라)

하드 인식 안되고

메모리도 인식 안되고 난리 피다가

겨우겨우 일단 켰는데

결국에는 SATA3 쪽으로는 인식 못시키고 SATA2 로만 인식이 되서

(그마나도 SATA2 2 커넥터는 인식 안함..)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 펌웨어 문제인지(베타 펌웨어 사용이라서)

아니면.. 물리적 고장인지 모르겠네

그래픽 카드 없이 내장 그래픽만으로 쓰는데

팟 플레이어에서 HW  가속 해두면 의외로 자주 시스템이 뻗는다.

머가 문제일까.. 네트워크가 문제일까 하드웨어 디코더가 문제일까..

누으려고 하거나 점프하면 이가 아파서

애들 병원데려가는 김에 나도 병원을 갔는데

치과를 가니 항상 그렇듯 파노라마 X레이 찍고

구강에는 문제 없음, 왼쪽 위 송곳니 충치 진행중 크윽...

요즘은 아말감 여간해서 안하니까 인레이나 금.. 28만 (둘다 가격 같다고)

그리고는 이비인후과 가라고 추천

그래서 이비인후과 가니

dr : CT 찍자고

나 : 아까 치과에서 찍었는데 받아올까요?

dr : 그건 엑스레이지 CT가 아니고

나 : 아니 거기서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ㅁ-

아무튼 오늘은 방사선 샤워를 하는구나 푸념

결론은.. 코 아래쪽 구강쪽에 비어있어야 하는데 반쯤 찼다고

염증 심하니 금세 낫지 않는다고 약 오래 먹어야 한다는데

dr : 3일치 지어드릴게요

나 : 야간진료 하시나요?

dr : 6:30분 까진 와야 하는데

나 : 빨라야 8:20에 와서요

그래서 일주일치 약이 똭!

그리고 겸사겸사(!) 귀도 먼가 굴러 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서 봐달라고 하니

dr : 썩션 슉슉슉

나 : (으악 소리 크다 움찔움찔)

아무튼 고막쪽에도 좀 붙어있다고 하시는거 보면

병워네서 귀지 제거해서 이명이 좀 덜 오려나 싶기도 하고

결론 : 오늘 병원+약값으로 3.7만쯤 깨졌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