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자전거2019. 4. 23. 17:45

케케케 내일 부터 신청이니 내일 C 로 해야지 ㅋㅋㅋ

 

[링크 : https://www.seoulbikefest.com:9443/index.asp]

'개소리 왈왈 >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의 자전거.. -_ㅠ  (2) 2019.05.28
2019 자전거 대행진 신청!  (2) 2019.04.24
출근길 광고전단 - 바이크파크 + 자전거  (2) 2019.04.03
하루 늦은 지름 신고(?)  (0) 2019.03.17
바 테잎 감음  (0) 2019.03.15
Posted by 구차니

2016년 2월 제작된 동영상으로 12:25분 길이의 짧은 내용이다.

내용만 보면 정말 싸움꺼리도 없는 평이한 내용인데.

책팔이들이 비난 꺼리를 만들어 준건거 싶은 생각이 든다.

 

[링크 : https://www.ted.com/talks/reshma_saujani_teach_girls_bravery_not_perfection/discussion?language=ko]

 

+

이 사람 회사에서 코딩을 가르치는데 남자들은 코드가 이상해요

여자애들은 제가 잘못했나봐요 라고 하면서 온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애들은 백지로 오는데 ctrl-z 해보면 무언가 막 작성했다가 약간의 실수로 작동하지 않으면

백지로 물어보러 온다고는 이야기를 한다.

 

아무튼 여자들에게 완벽보다는 용기를 주라는 것. 참 좋은말인것 같다.

남자입장으로 많은 여자동기들이 정말 남자 기준 어이없는 상황에서 무너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아왔기에

내 아이들에게 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결과를 내기위해 악착같이 싸우게 가르치고 싶은데

그것과 동일 선상에 있는 철학이라고 생각이 된다.

'개소리 왈왈 > 페미니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음충의 발생학?  (2) 2021.03.24
뷔페니즘 비판기사  (2) 2019.05.03
낙태약과 약사협회  (0) 2019.04.15
의대 한동안 산부인과가 1등일 듯  (2) 2019.04.12
22주 이전 낙태 2021년 부터 허용?  (2) 2019.04.11
Posted by 구차니

설사에 혈변을 해대서 병원갔더니

7.8만..

 

 

아니 언니가 너 나으면 소고기 사준댔는데..

니 병원비가 소고기 보다 비싸..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피싱 메일  (4) 2019.06.13
몸이 고장나는 시기구만..  (2) 2019.05.25
딸기향이 싫어진다.  (2) 2019.04.17
희한하게 피곤..  (0) 2019.04.09
어라 부품들이 많네..?  (0) 2019.04.06
Posted by 구차니

어제 12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기절

눈 뜨니 8시

 

목욕탕 다녀오고 낮잠잤는데 한 3시간?

 

그래도 아내랑 아내친구랑 딸래미들 잘 노는거 보면 된거지 머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쓰  (2) 2019.04.28
분노쓰  (0) 2019.04.27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2019.04.18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0) 2019.04.14
똥개 피똥.. 토..  (0) 2019.04.13
Posted by 구차니

TED에서 강연했으니 만큼 책광고가 이상한 방향으로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아이에게 특정 성별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게 좋긴 할듯 한데

미래 시대에서 아이에게 정말 그게 좋을진 모르겠다.

 

어느정도는 기존의 여자들처럼 나약하지 않게,

스스로 독립하고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딸래미가 되길 바라긴 하지만

그 길이 쉽지 않은걸 겪어왔기에

차라리 기존의 여자들 처럼 쉬운길을 걷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여자로서의 딸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내 아이는

그래도 남들보다는 더 강인하고, 이성적이고, 현명하고, 독립적이었으면 좋겠다.

 

근데 아내랑 이야기 하다 보면

남자는 아싸라도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여자는 그룹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 하니 그것도 걱정이네..

 

[링크 : https://1boon.kakao.com/papervore/bebrave]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쓰  (0) 2019.04.27
피곤  (0) 2019.04.20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0) 2019.04.14
똥개 피똥.. 토..  (0) 2019.04.13
심리 상담 다녀옴  (0) 2019.03.16
Posted by 구차니

전자담배 때문에 길거리든 어디든

갑자기 풍겨오는 인공향료 냄새는 니코틴으로 받아들여져서

 

이제 아무런 향이 나지 않으면 담배 아닌가 민감해지는 상황..

전자담배라고 해서 공기중에 뿜은 연기에 니코틴이 하나도 없는게 아닐텐데

타르로 인해서 냄새가 안밴다고 너무 사람들의 인식이 낮아진게 아닐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이 고장나는 시기구만..  (2) 2019.05.25
비싼 똥개 -_ㅠ  (2) 2019.04.21
희한하게 피곤..  (0) 2019.04.09
어라 부품들이 많네..?  (0) 2019.04.06
또 다시 돌아온 지름신..  (3) 2019.03.20
Posted by 구차니

머.. 핑계는 좋은데 결국에는 약을 팔아야 돈이 남는 집단인거고

건보 적용에 대한건 당연히 이야기 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

 

 

'낙태' 수술비 10만원대로 내릴까.."건보 적용해야" 주장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414060506710]

 

[논평] 임신중절의 합법화와 함께 미프진의 빠른 도입을 바라며

[링크 : http://www.pharmacist.or.kr/node/13254]

Posted by 구차니

아내가 갑자기 6시에 뻗어 버려서

애들 데리고 마트 돌다 들어가니 8시

부랴부랴 밥 먹이고

그래도 조금은 평온하게(?) 밥상위 전쟁만 제외하면 끝나는 듯 하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  (0) 2019.04.20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2019.04.18
똥개 피똥.. 토..  (0) 2019.04.13
심리 상담 다녀옴  (0) 2019.03.16
3년치 인화 신청 빡세다..  (2) 2019.03.04
Posted by 구차니

오늘 새벽에도 설사 싸놓고(화장실에)

일어나서 치우고 나서 밥 먹고 보니 또 싸고

그런식으로 세네번을 싸는데 난리...

 

병원갈까 하다가 밥이 이상했나 싶어서 밥 갈아주고 물 갈아주고

호전되길 기다리다, 저녁에 약 먹였는데 차도가 있음 좋겠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2019.04.18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0) 2019.04.14
심리 상담 다녀옴  (0) 2019.03.16
3년치 인화 신청 빡세다..  (2) 2019.03.04
설 연휴 정산...  (2) 2019.02.06
Posted by 구차니

아이러니하게도

동물이 좋아서 수의과 갔는데 가축들 안락사 시킨다고 울던 수의사들처럼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택했을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은

더 많은 아이들을 죽이게 될지도 모르겠다.

 

한동안 피부과, 치과가 돈을 벌더니 이제는 산부인과가 돈벌이가 될 지도..

그걸 노리고 움직였다고 보기에는 너무 얕은 수일려나?

 

낙태 임상경험 거의 없고 의학적 연구 부족.. "의사들 교육 시급"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412030048271]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