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둔다는건 단순하게 직장을 관둔다는 의미가 아니라
컴퓨터로 벌어먹는 삶 자체를 통채로 재고하겠다는거..
몇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도 다시 가다듬고
앞일을 도모하는 또 다른 일이 되겠지만
말년병장 전역을 기다리는 느낌이라 이것 역시 꽤나 힘들다
회사에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가기 싫어지는 마음도 커지는데.. 이를 어찌해야 할까..
컴퓨터로 벌어먹는 삶 자체를 통채로 재고하겠다는거..
몇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도 다시 가다듬고
앞일을 도모하는 또 다른 일이 되겠지만
말년병장 전역을 기다리는 느낌이라 이것 역시 꽤나 힘들다
회사에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가기 싫어지는 마음도 커지는데.. 이를 어찌해야 할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아.. 다 싫어.. (2) | 2013.05.06 |
---|---|
우울함을 몰아 아스트랄 멘탈 붕괴! ㅋㅋ (0) | 2013.05.05 |
2013년 4월 30일 (0) | 2013.04.30 |
국민은행 공인인증서 강제 폐기 공지 (0) | 2013.04.22 |
머.. 연봉인상 짐작은 했지만.. (4) | 201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