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 2018.03.17 왕피곤..
- 2018.03.14 배터리 방전
- 2018.03.13 오늘 집에 갈수는 있으려나..
- 2018.03.11 완전 방전 ㅠㅠ 2
- 2018.03.09 두통온다
- 2018.03.06 기술유출과 열정페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 2018.03.06 회사 창고 정리!
- 2018.03.05 나도 한글이 싫다
- 2018.02.26 새마을금고 출자금 1좌금액 증액
- 2018.02.11 눈이 내린.....다 아니라 오른다?
지친다 ㅠㅠ
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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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종이와 바인더만 보면 경기 일으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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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고작(?) 연봉 1억6천만원과 항공권, 주택, 차량 제공 등 각종 인센티브에 넘어간게 슬프긴 하지만
열정페이와 다른 댓글의 온도에 슬프네
기술자로서 고작(?) 1억 6천에 넘어갔다는건
급여나 대우가 그만큼 되지 않았다는 것일텐데
다른 각도로 보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에 주어지는 댓가가 그거 보다 적었기 때문에
이직을 하고 기술유출을 감행한게 아닐까
그리고 그 사람이 개발했던 거라면
기술의 소유권이 기업의 것이냐 그 개인이 다시 만들어도 그 기업의 것이냐라는
특허 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국내특허가 아닌 국제특허로 가다보면
다른 나라(여기서는 중국)으로 가서 해버리면 또 그것도 회피되니
단순하게(?) 기술유출이라는 명목으로 저 사람을 조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자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식과 대우는 바닥에 있기에
이런 사건에 대한 댓글들의 느낌은 참.. 위화감이 느껴진다랄까..
만약에 한국중소기업에서 월급 200 겨우 받으면서
다른 나라에서 탐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중국이나 미국에서 스카웃 제의가 온다면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MICROCHIP사의 fuzzyTECH-MP
pic16c71/jw-s1 라고 써있는데 투명한 창이 있는거 봐서는 EPROM 같긴한데..
문제는 90년대 후반이면 그런게 나올리가?
[링크 : http://www.fuzzytech.com/]
[링크 : http://www.t-es-t.hu/download/microchip/ds30238a.pdf]
[링크 : https://store.comet.bg/download-file.php?id=3447]
[링크 : http://www.happytrees.org/chips?page=chip&manufacturer=Microchip&part=PIC16C71_JW_S1]
엌ㅋㅋㅋ UV Erasable ㅋㅋㅋㅋ
[링크 : http://ww1.microchip.com/downloads/en/DeviceDoc/30272a.pdf]
+
2017.03.07
검사용 현미경으로 찍었는데 해상도가 낮아서 잘 안보임
아무튼.. 이건 전체 다이 찍은건데.. 어디 부분이 UV로 지워지는 부분일까?
노출부 오른쪽의 칩 마킹
PIC16C71/JW-S1 이고 PIC16/17 계열 프로세서라는데... 정체불명
심심해서 부분부분 찍어서 그림판 합성인데
덕분에(?)각도 틀어진거 보정도 못하고 대충대충
빛 반사 때문에 잘 찍으려니 힘들고
그나마도 빵꾸난데가 있네 ㅠㅠ 눙물 ㅠㅠ
일단 패키지! UV Eraser가 없어서 쓸모없기에 과감하게 폐기! ㅠㅠ
1998년 6월 8일 검사 ㄷㄷ
+
2018.04.04
UVEPROM을 EPROM이라고 하는데 20회 정도 남짓 지울 수 있다고
OTP는 UVEPROM에서 창을 없애면 되는 변종(variation) 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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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글 뷰어는 내용 복사도 안되냐?
아무런 보호도 안걸린 일반 문서인데?
정말 뷰어로만 쓰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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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일단 이건 예금자보호 안되는 사안이나
일종의 배당금을 위한 돈이기 때문에, 꽤나 이율(?)이 높다고 한다.
다만, 해지 해야지 원금을 돌려받고 그나마도 회계년도 지나야 준다고 -_-a
출자금 통장
[링크 : http://tost82.tistory.com/56]
종협에서는 출자증권 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는 듯
내꺼 예전에 그냥 증서아니었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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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산책을 시키러 나가는데
눈이.. 옆으로 가다 말고
올라가네?
산책로가 강이 있고 그 옆길이다 보니
강바람이 타고 올라와서
가벼운 눈을 위로 불어 올려주고 있었다.
미친듯이 쏟아지는 눈이었다면 바람에 올라가지 못했을꺼고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올라가지 못했을꺼고
눈이 무거운 녀석이었다면 바람에 올라가지 못했을 꺼고
모든 조건이 맞춰진 상태에서
아주 운이 좋게 내가 마침 그 길을 지나고 있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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