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 지원하지 않는 녀석인데 8코어로 떠서 보니 2CPU 시스템이었군..

[링크 : https://ark.intel.com/.../intel-xeon-processor-e5-2407-10m-cache-2-20-ghz-6-40-gt-s-intel-qpi.html]]


근데 i5-2500 대비 절반의 성능이고

[링크 : http://cpuboss.com/cpus/Intel-Xeon-E5-2407-vs-Intel-Core-i5-2500]


Q6600 보단 낫고 E8400 이랑 비슷한 성능..

[링크 : http://cpuboss.com/cpus/Intel-Xeon-E5-2407-vs-Intel-Core2-Duo-E8400]

[링크 : http://cpuboss.com/cpus/Intel-Xeon-E5-2407-vs-Intel-Core2-Quad-Q6600]]


도대체 머하는데 써먹을까.. 미묘하게 전기 아깝네?

로그보니 80~90W정도 그냥 먹으시는 중..(80W * 24 * 30 = 57.6kW/월 끄응..)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7호선 탈선  (0) 2019.03.14
일단은 회사 서버 phase 1 일단락  (0) 2019.03.10
시간이 훅훅 가는구만  (2) 2019.02.21
히이이이익 결국!!!!  (0) 2019.02.19
RAID0의 비밀이 풀렸다!  (0) 2019.02.12
Posted by 구차니

느낌은 화요일쯤 되는데..

벌써 목요일이라니.. -_-

Posted by 구차니

어쩐지 오늘따라 딴짓하고 싶더라니... (응?)




+1

덧붙이자면 RAID0로 HDD 6개가 물린 볼륨이고

저번달 부터 먼가 쇠긁는 띠낑띠낑 하는 소리가 나서 어떤 놈인지 못 찾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predictive failure 뜨면서 경고 수준의 알림이 울린 상황


+2

덧붙이자면 저 7번 드라이브가 누군지 고민때리다

패널을 보니 숫자 화살표로 표시되어서 어이 벙벙


+3

좀 더 덧붙이자면 7번 드라이브에 경고 주황색이 깜박깜박

-0- (아까 하던 내 고민은?!?!)

Posted by 구차니

오늘 서버 밀려고 BIOS 들어가서 보는데

왜 회사 서버 전부 RAID0로 묶였나 했는데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 줄이야..

단지. 가장 위에 Auto Configure RAID 0 가 있다는 이유였냐?!!!?

이 mi 친 놈들 -_-



[링크 : https://youtu.be/sC3hhoj-huo?t=64]

[링크 : https://www.dell.com/.../documents~esupport-qrl-perc-autoconfig-raid0-en-v1.aspx]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훅훅 가는구만  (2) 2019.02.21
히이이이익 결국!!!!  (0) 2019.02.19
기술의 이해없이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  (3) 2019.01.31
퇴직금... 후...  (2) 2019.01.23
서버 설정 완.. 료?  (0) 2019.01.22
Posted by 구차니

내가 구세대인가 아니면 시대를 잘 못 살고 있는 건가.

13년 즘 되는 경력에서 회의가 찾아왔다.


경력이 적은 젊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밍 문법의 이해나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코드를 복사하고 수정하여 사용함으로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


내 입장으로는 이해없이 사용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내 인생 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의 정신적 충격이라고 해야 할까?




문득 그 연장선 상에서 C와 C++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머랄까.. 객체지향이라는 것 자체가 다른것을 몰라도 되고 자신의 것만 제대로 돌아가면 되는 개념이었는데

어째.. 요즘에 와서는

잘 되는거라고 가정하고 그냥 쓰기만 하면된다는 방향으로 잘못 사용되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잘만들어진 기술이 시대를, 그리고 앞으로의 기술을 망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

역설적이게도 딥러닝을 통한 학습이 학습이냐, 지능이냐와 같은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생각된다.

모방을 통해 수정하면서 쓰는법을 익힌다면

그것 자체가 기술을 이해한걸로 봐야 하는건 아닐까?



근데.. 반대로 내가 해온건 그렇다면.. 그른걸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이이이익 결국!!!!  (0) 2019.02.19
RAID0의 비밀이 풀렸다!  (0) 2019.02.12
퇴직금... 후...  (2) 2019.01.23
서버 설정 완.. 료?  (0) 2019.01.22
회사 이사 완...료?  (2) 2019.01.21
Posted by 구차니

오늘 소득공제 하는데 7월 말까지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보면 딱 반년 지났는데


10% 정도 딱 한번 주고는 소식이 없어서

그래도 믿고 기다리려고 했는데 통수 맞은 듯..



아무튼 내일이라도 어서 노동부 신고해야지.. 후...

슬프다...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ID0의 비밀이 풀렸다!  (0) 2019.02.12
기술의 이해없이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  (3) 2019.01.31
서버 설정 완.. 료?  (0) 2019.01.22
회사 이사 완...료?  (2) 2019.01.21
돈이 문제로다..  (2) 2019.01.06
Posted by 구차니

인수인계 자료라던가(동기화 안된)

관리 자료 하나도 없어서 일일이 하나하나 다시 조사하고 작성하는 중..


일단 오늘은 서버 랙 선 정리 완료!

먼가 정리 하면서 소리가 심상찮은 하드가 있었는데

한번 모니터링 해보고 RAID 핫스왑해야 할지도..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술의 이해없이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  (3) 2019.01.31
퇴직금... 후...  (2) 2019.01.23
회사 이사 완...료?  (2) 2019.01.21
돈이 문제로다..  (2) 2019.01.06
아.. 돈 없을땐 꼭 지르고 싶냐..  (4) 2019.01.05
Posted by 구차니

아직.. 랜선 남았다.. ㅠㅠ

아웃렛 배선 작업 하려니 무지 귀찮네..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직금... 후...  (2) 2019.01.23
서버 설정 완.. 료?  (0) 2019.01.22
돈이 문제로다..  (2) 2019.01.06
아.. 돈 없을땐 꼭 지르고 싶냐..  (4) 2019.01.05
이제 HDD로는 개발도 하지 말란건가...  (0) 2019.01.03
Posted by 구차니

돈은 희한하게 없을때 꼭 쓸일이 넘쳐난다..


머리도 깎아야 하고..(다음주 둘째 돌 사진..)

안경테도 바꾸어야 하고(장모님 오셔서 아내랑 자다가 내 팔꿈치에 안경 부숴 먹음...)

똥개 밥도 떨어지고


크흑...

아무튼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영어책을 사겠냐 싶어서

30$ 쓰는건 일단 포기 -_ㅠ

Posted by 구차니

망할 험블 북 번들 ㅠㅠ


python 번들

[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books/python-packt-2019-books]


STEM 전공 서적

[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books/stem-books]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