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말일이라 어떻게 되나 조회를 해보는데

어라.. 실적적용금액이라는 것과 결제예정 금액이라는게 나온다.

음.. 일단 결제예정 금액은 현재 내가 1일 부터 말일까지 해놔서 말일에서 14일 후인

2월 14일에 결제될 금액이니까 맞고 (이게 문자로 오는 내용)

문제는 실적 적용 금액 -_-


상담원과 통화해보니까

오늘 쓴다고 해도 오늘 카드매입이 안되니까, 내일로 넘어가서 실적이 잡히고, 2월 실적이 된다고.. -_-???

그리고 오늘 저녁에 교통카드 잡히는데 얘도 다음달로 넘어가서 잡히는거라고.. 머야?!?!

카드는 아무튼 맨날 먼가 늦게늦게 처리되다 보니 그 시간 간격으로 인해서 관리가 안돼 ㅠㅠ


아무튼.. 결론은 다음달 할인은 포기하고

다음달 부터는 1월 25일 전까지는 결제예정 금액을 맞추는게 아니라

실적적용 금액을 맞춰야 하는건가?


[링크 : https://blog.naver.com/cculltip/2209599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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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제목만 보고 중국인가..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중국...

역시 대륙의 기상.. ㄷㄷㄷ



근데 배터리 물면 LG던 파나소닉이던 산요던 다 터지는건 같은데 무슨 개소리인지..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12407590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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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의는 참 피곤하네

예의없이 아랑곳 않고 자기들 회사끼리만 수다 떨고

그냥 시장판에서 회의하는 느낌..


그리고 순서라고 정해진게 딱히 없긴했지만

앞에서 계속 지들 할 이야기 있다고 치고 들어와서

정작 이야기 해야 할 회사는 말을 못하게 하고 있고 웃기는 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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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내일이 아닌 거 도와주는게 왜 내일하는거 보다 더 신날까?

(머.. 답이야 내일이 아니니까 신나는걸지도)


예전에 배워두었던 2d캐드도 좀 그리고 하는데

다 까먹어서 다시 배우는 수준으로 하다 보니

몸에 익히고 있던 명령어들과

하나둘씩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데

그에 반해 자꾸 머리에서 내리는 결론


아.. 그때 2D 캐드 말고 3D 캐드 배워둘걸...

ATC 2급 자격증 AutoCad로 따두면 뭐하나.

현업에서는 2D 캐드 쓸일도 없는데

그냥 solidworks나 NX(구UniGraphics/UG)나 Creo(구 Pro/E) 같은거 배워놨으면

조금 더 쓸모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



+

참고로 블로그 주인은.. SW 개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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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FPGA

- Verilog / VHDL 문법 공부


OpenGL

- 조금 욕심은 내보자.. ㅠㅠ


APM

- 블로그 하나 만들어 보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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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싸 지른거 왔다!!!

크리스마스 연휴 쉬는 바람에 이제야 배송이 도착! ㅠㅠ


MDS M2 보드.. CD가 없어서 지금은 쓸데없고 12V 어댑터를 하나 어디서 구해야...


DE0-Nano

- 생각보다 작음! 라즈베리 보다 많이 작다!

- 아래 깔린건 에그


기본 프로그램으로 무언가 넣어 놨는지 LED가 4개씩 묶여서 점멸한다.

오른쪽 KEY0를 누르면 리셋되는데.. 왼쪽 4개가 불 들어 올때도 있고 오른쪽 4개가 들어 올때도 있고

프로그램이 리셋이상하게 걸리나 보네?


표준 USB mini 타입인데 꽂으니 이렇게 인식..

드라이버는 나중에 quartus 깔면 어떻게 되겠지 머


MDS M2 보드

구형인가? 아무튼 스펙으로는 ARM9 보드에 아날로그 카메라 + CVBS 출력인 듯


MDS M2에 들어있는 악세사리(?)


정체 불명의 USB2.0 웹캠

- 얘 모야.. 이쁘긴 하네

+ 카페 회원님 제보로 링크 추가 640x480x30p rpi용 USB 카메라

[링크 : https://www.devicemart.co.kr/1279114]


아두이노 wiznet W5100 실드 - 대충 만원 선

- 적당한 클론인 듯 한데.. 정체 불명이네?

[링크 : http://www.hobbytronics.co.uk/arduino-wiznet-shield]


TMS320F2808PZS

- 정체 불명의 DSP.. 제조사 정보를 못 찾겠다?

- 아래 실크로 syncworks 되서 찾으니.. 12만 -> 9.9만 ㄷㄷ



[링크 : http://www.tms320.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00902213]

[링크 : http://www.ti.com/lit/ds/symlink/tms320f2809.pdf]

[링크 : http://www.ti.com/product/tms320f2808]


RealSYS RCM128 4.4만(VAT 포함)

- ATmega128 하나 박아 둔거 치고는 드럽게 비싸네

[링크 : http://www.realsys.co.kr/goods/content.asp?guid=250]


+

일단 용감하게(!) 한컴MDS에 연락을 해보니 자료를 안가지고 있다고..

먼가 화가 나긴 하는데(아니 지들꺼 자료가 왜 없어!!!)

정식적으로 구매한것도 아니고 2008년 꺼라 안가지고 있어도 머.. 샾에는 없는 품목이니

할말없긴 한데... 끄응.. 비싼 쓰레기가 되는 것인가... ㅠㅠ

[링크 : http://www.mdsacademy.co.kr/about/equip_frame.php?pageName=equip_arm_arm9]

Posted by 구차니

책 빌리러 가면서 드론이나 좀 날릴려고 했더니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켜봤는데 잘 켜진게..

켜놓고 걸어다가 보니 꺼진건지

아무튼 다시 켜는데 전원 자체가 안들어 온다. ㅠㅠ


배터리가 둘다 충전이 안되었나? 해서 집에서 테스터로 재보니

8V ㅠㅠ 정상인데 왜!!!


아무튼 전에도 간간히 스위치 불량스러운 오작동이 있었는데

이 기회에 스위치를 바꿔봐야 할 듯


그나저나 언제 분해해서 부품 구하고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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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걍 처음 생겼을때 개인적인 생각

"와... 처형석이냐? 쪽팔려서 못 앉겠다. 이거 기획한 놈 임산부 안티냐?"

(그러고 보니 왜 임산부 석이 여성을 나타내는 분홍색이냐고 대대적으로 항의안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벗고 싶어하는 코르셋일텐데?)


덩치가 덩치인지라 낑겨 앉는게 싫어서 대개는 서서 가는데

임산부 석에 앉는건 배 나온 아저씨

젊은 아가씨 정도?

(물론 학생들도 앉긴 하지만)

아무튼.. 의외로 임산부가 앉는건 못 본 듯 하다(임산부 확인은 배나온 거 + 임산부 배찌)


근데.. 노약자 석도 그렇지만 약자에 대한 배려로 지켜지지 않아서 임산부석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법으로 강제가 아닌, 개인의 양심에 맡기는 "배려/양보" 인데 민원 신고라니.

(할말은 많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생략)


"임산부 배려석 앉은 남자 신고합니다"..민원신고 30배 폭증한 이유 있었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204172414362]





지하철 무임승차 관련해서는

무임은 없애고 노인연금 연동해서 교통권 한달 일수 * 2 회 제공으로 통합하면 깔끔 할 듯

그리고 실버퀵은 국민의 세금으로 자기들 이익을 챙기는 거니

세금착복수준으로 처벌하고 없애야 할 직종이 아닐까 싶다.


지하철 무임승차에 '지공거사' 비난까지.. 냉가슴 앓는 노인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20504423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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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돈은 나갈덴 느는데

급여는 제자리고..


무언가 해야지 돈을 더 올릴수 있을까?

위험을 무릅쓰고 구직시장으로 뛰어들긴 두렵고

그렇다고 더 늦으면 정말 갈데도 없을거 같고..

고민이네...



망할 스펙이 역설적으로 날 발목 잡는 느낌일까..

못하는건 없는데 잘하는건 없는 덤앤 더머 느낌..

자기에게 너무 자신감이 없는걸까..

포장하는 능력이 없는 걸까...

Posted by 구차니

집에와서 아이 옷을 꺼내는데 갑자기 안들어가는 문제 발생!!!

전부터 한쪽이 주저앉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부랴부랴 한번 밑져야 본전이다 하면서 강제로 확 뽑고는

좌우를 보니 이제야 보이는 레버!

일단.. 이녀석 3단 레일이고 끝까지 당기니까 중앙의 검은색으로 레버가 보이는데

이녀석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락이 풀리고 뽑아낼 수 있다.


반대편을 보니.. 참혹하구만.. ㅠㅠ

그냥 레일이 주저앉은줄 알았는데 나사가 아래로 파고 들어 버린 상황 ㅠㅠ

대충 뽑고 닦고 앞쪽으로 나사를 박는데 수평을 적절히 해주고(대충~)

나사를 박고 나니 해결!

이번에 가구 추가로 사면서 수리 이야기 했었는데

굳이 그 사람들에게 할 필요 없이 직접 레일만 사던가 하면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 될 듯


---


이건.. 그냥 간단한 철 레일

[링크 : http://rapwing.tistory.com/entry/커피-한잔-값보다-저렴한-서랍-레일-교체]


볼 레일이라고. 얘는 땡기면 끝까지 안빠지는 애라 어떻게 분해해서 뺴나 했더니..

레일을 끝까지 당기면 안에 분리제거 레버가 있다고 하니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링크 : http://blog.naver.com/huni0810/220908689213]

[링크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2513110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