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공휴일의 완벽한 승리 ㅋㅋ


회사 도착하니 절대 상상하지 못했던

7:45분 도착 ㅋㅋㅋ



다만 집 앞에 양평가는 길이 무지 막히긴 하더라~ 라는 소감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치병(!) 두개 ㅠㅠ  (0) 2017.10.06
간만에 정리  (0) 2017.10.04
도서관 상호대차 일시중지  (0) 2017.10.01
신용카드 결제일 변경함 -_-  (0) 2017.09.26
회사에 사람이 넘쳐나네..  (2) 2017.09.09
Posted by 구차니

책 보려고 했는데 검색할땐 보이더니

막상 도서관 가서보니.. 헐.. 다른 도서관 책이었나!?


아무튼 안내에서 물어보니

상호대차는 2일날은 안하고

10일날 부터 차가 돌기 시작한다고...

그런데 연휴동안 예약한게 있을테니 지금 해도 꽤 늦어질지도 모른다고..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정리  (0) 2017.10.04
비오는 월요일 vs 임시공휴일  (2) 2017.10.02
신용카드 결제일 변경함 -_-  (0) 2017.09.26
회사에 사람이 넘쳐나네..  (2) 2017.09.09
오늘의 지름 - 똥개 목줄  (2) 2017.09.06
Posted by 구차니

전화로 해서 정신이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30만원 실적을 해야 하는데 조금 부족한 상황!

(오늘 문자가 왔는데 299,790원..  210원 부족해서 혜택 못 받을 순 없지!!!)


결제일을 미루면 연장된 날짜 만큼 다가오는 결제일이 결제 되므로 실적 부족 해소!

(단, 국민은행 3달간 연장은 안되고, 당기는건 언제나 된다고)


그거말고.. 실적관리라던가 문자 누적금액 관리가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는데

그때 봤던 글을 못 찾아서 대충 비슷한 내용으로 링크

[링크 : http://days.tistory.com/3]

Posted by 구차니

원래 적당히 떙땡이 치고 오려고 했으나

너무 열심히 해서 피곤한 하루 ㄷㄷㄷ

Posted by 구차니

우리 개복님 패션을 위해서 큰맘먹고 지르심 ㅋㅋ

이제 몸에서는 오렌지 색으로 자체 발광!

끈은 민트에 가까운 녹색이길 바라며 발광! ㅋㅋㅋ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92038497]

Posted by 구차니

설치하러 왔더니

기기까지 거리가 95m라 링크가 오락가락 한다고

일단 장비 떙겨서 설치가 되는지 확인해야 기가로 전환가능하다고..


층마다 중계 장비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



결론 : 사업성 검토하고 신청 철회될수 있음. 가격 인하는 약정 다시 하면 됨.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에 사람이 넘쳐나네..  (2) 2017.09.09
오늘의 지름 - 똥개 목줄  (2) 2017.09.06
아 몰랑 지름신님 오심  (0) 2017.08.31
양양 그리고 속초  (2) 2017.08.26
벌써 8월의 끝자락..  (0) 2017.08.25
Posted by 구차니
Posted by 구차니

오랫만에 집안여행?

케이블 카도 타보고 바쁜 연휴

Posted by 구차니

이번년도도 9, 10, 11, 12 네달 남았네..

목표한건 아직 진척도 없는데

시간만 빨리 가는구만...


정신 차리고 다음달에 회사일이 좀 한가할때

후다닥 마무리 하고 내년에 다른 계획을 진행해봐야지..

Posted by 구차니

+ 2017.09.04 추가

메뉴얼 짜집기.

와셔는 본체에 가장 큰 거 나머지는 작은 거 하면되고

경첩의 위치가 좌/우냐에 따라서 180도 돌려서 설치를 해야 하고

그에 따라 속도 조절 나사의 위치가 뒤바뀌게 된다.


그리고 구매하고 나사를 조여보니.. 느려짐 방향(시계방향/CW) 으로 3바퀴 이상은 돌려야 속도가 조절되기 시작하니

구매한 뒤에 반시계 방향으로 빨라지는 방향으로 하다가는 나사가 빠져서 기름이 샐지도 모르겠다.

(당연하지만 기름이 새면 돈 날리는게 되는게 얘라던데...)


아래는 설명서 왼쪽이 경첩인 경우(기본값?)

오른쪽이 경첩인 경우(짜집기 한거) 아무튼.. 경첩의 반대편에 닫힘속도 조절나사가 위치하도록 하면 된다.


----

일단 재보진 않았지만.. 철문이 2T정도 되는 듯 한데

(1T라면 이렇게 안뚫릴리가 ㅠㅠ)


어.. 찾아 보니 이런 문이 1.2T라니.. 1T 인데 죽어라 안 뚫린거였나 ㅠㅠ

[링크 : http://ko.globals.company/item.html?id=tb552083561451]


일단.. 요건 기존의 녀석

우리집 문은 "밀고 나가는" 타입이고 구형이라 지금꺼랑은 좀 많이 다르게 생겨 먹었다.


아무튼 멀리서 보면 이런데 기름 샌 흔적도 있고 먼가 좀 애가 삐딱한 기분..

그래서 링크 뽑아 버리니까 문이 뻑뻑하게 닫힌다


king k-630 설명서

A-1형 설치방법으로 하면되는데, 설명서 자체에 경첩이 왼쪽일 경우만 있어서 좀 헤맨..

일단 상단의 고정부분은 경첩쪽으로 더 들어가면 되니 기존의 브라켓(?)은 그냥 유지 하는 걸로 결정!

날 헤메게 한.. 망할 B형.. 당기는 쪽은 눈에 안들어 오고 경첩이 오른쪽에 있는 예제라

게다가 기계가 당기는 거 맞네.. 하고 해봤는데 각도도 안나옴 ㅋㅋ


그리고 망할 설명서에 와셔 위치라던가 나사 길이가 언급이 없어서 몇번을 고생

당연(?)하겠지만 가장 큰 와셔는 도어 클로저 본체에 장착해야 한다.


나사도 긴거 짧은거 있는데 

긴거는 도어 클로저 본체, 짧은건 브라켓에 하면 될 듯



아! 그리고 닫힘 속도 조절 나사는 항상 경첩 반대편에 장착되도록 되어야 한다.

얘가 180도 작동하는 애가 아니다 보니

반대로 장착하면 아예 돌아가질 않으니 처음 설치할때는 시행오차가 많음 ㅠㅠ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