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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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8.16 갑자기 가을
  3. 2018.08.07 출근길 소확행
  4. 2018.08.06 퇴근하니.. 8시.. 2
  5. 2018.08.05 내일 첫 출근 6
  6. 2018.07.29 휴가(?) 시작!
  7. 2018.07.24 서피스 프로 4 5
  8. 2018.07.21 날백수 D+1
  9. 2018.07.20 백수!! 4
  10. 2018.07.13 출장 컴백 2

입사 8월 6일..

그동안

git

html5 / css 를 주력으로 보고 있는데

내가 보는게 느린건가.. 내 능력이 부족한건가

너무너무 시간이 빨리 가고

너무너무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9월 말까지 두개의 프로젝트..

하나는 영업적으로 조금 연기해야할 필요가 있고(고객사가 무리하게 일정 댕기는 중)

하나는 어찌 될거 같긴한데...


아무튼 올해 목표는 일단.. 웹 퍼블리셔 능력은 갖추고 고민해보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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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녁이 되니 선선해졌다.


말복이라더니

더위가 잡아먹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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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옆에 강변북로 기어가는데

급행타고 슝슝가니 작지만 확실히 행복하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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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퇴근 6:30이다 보니 도착하니 8:10

아내도 배고프고 나도 배고파서 폭식하니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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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지각을 할 것인가

지각을 하지 않을 것인가!


두둥!


코스 A 상봉

코스 B 용산


고민이로다.. 일단은 A코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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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처갓집 양념 통닭(?) 먹으로 처갓집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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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근처 하이마트에서 만져보니 끌리네


근데 미묘한 그 망할 키보드와, 용도 불명의 멀티터치

그나마도 키보드와 서피스 펜은 없어서 못해봐서 아쉬운 상황


키보드는 지하철에서 앉아 하기에는 불편한 책상에서나 쓸수있는 키보드에

성능은 나빠 보이지 않지만, 윈도우 자체의 hidpi 문제와

portrait landscape 자동 전환 안되던 문제는 윈도우 압뎃하면 나아지려나?


아무튼... 지하철에서 무언가 개발하고 그러는 용도로

썩 나빠 보이진 않는데, 얼마나 잘 쓸지는 좀 미묘한 녀석

금액대는 신품으로 서피스 프로4는 60만원대 인데

뉴 서피스 프로는 110만원~130만원대라 이래저래 고민



아내 : 지금은 돈이 없어서 담에...

남편 : 지금 바로 사려는건 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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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가 계획한건 다 물건너 가고

계획은 다 틀어지고 있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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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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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지방출장..

출장비도 안나오는데 돈만 오지게 깨져서

청구하려니 꽤 큰 액수가 나오네..


이제 퇴사 일주일 남은 사람에게 너무 시켜먹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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