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80건

  1. 2018.07.02 도루코 pace 6 II + XL 2 셋트 구매 2
  2. 2018.06.30 벌써 6월의 끝..
  3. 2018.06.29 퇴사들의 시작 6
  4. 2018.06.26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생각 4
  5. 2018.06.23 이른(?) 여름휴가
  6. 2018.06.22 오랫만에 똥차 세대를 보네
  7. 2018.06.07 지방출장? 2
  8. 2018.05.31 피곤함..
  9. 2018.05.11 kb 파인테크 신용카드.. 2
  10. 2018.05.03 멘탈 와사삭 2

기존에는 질레트 마하 3썼는데

면도날도 사야할때가 되었고 해서 마트 간감에 할인한다는데

막상 사고 검색해보니 전혀 안 싸네 ㅠㅠ



아무튼 PACE 6 II 써본 소감 (아침에 1번 이지만)

1. 잘 깎이네?

2. 근데 피부 밀착까진 잘 깎이는데 깊숙히 안에 까지 하려면 조금 세게 눌러서 깎아야 함

3. 마하 3보다 아래 고무 부분이 커서 코 면도할때 거슬림(익숙함의 문제)

4. 6중 날이라 면도기 터는데 털이 박혀서 잘 안나오네?

5. XL 2랑 6이랑 면도날 케이스가 다름



개인적으로는 3번이랑 4번이 좀 크리티컬 ㅠㅠ

이제 조금 오래 써보면 내구도도 대충 알게 되겠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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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올해도 반이 지나갔네..

한것도 없고 이룬것도 없는데 또 0.5살이 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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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에서 오늘 한명 그만두었다.

이제 줄줄이 나가는 것의 시작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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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워크 라이프 밸런스)

이야기가 나오는데


솔찍히 일반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서는

출퇴근 시간 단축이 전제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월 52시간 어쩌구 하지만

이미 회사에서 물젖은 김 처럼 축 쳐진채로

6시 퇴근해서 집에 가면 2시간 걸려 8시 떨어지면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할까?



어쩌면 서울과 위성도시 경기도 라는 패러다임이 잘못되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서울 집값 하락이나

서울에 밀집한 회사들을 구성원들의 거주지 근처로 이전하는 정책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 밀집으로 인해 물류비 감소나 시너지 효과가 무시못할 수준이고

지역 해체로 인해 약간의 비용은 상승하겠지만

사회 전반의 비용이 낮아질수 있다면 오히려 국가적 차원으로는

적극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늘 출근에 2시간 걸려서 하는 소리이기도 하지만..

걸어서 10분 이라는 출근 거리가 가능해진다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까?


아빠는 하루 3~4시간 더 가정에 충실할 수 있고 (사고치는 아이들이 확 줄어들 듯, 가정교육의 질 향상)

이동으로 인한 체력 소모나 교통비용도 절감되고 (광역버스라 10만원 선이니, 직장인들이 평균 7만원은 쓴다고 해도..)

사회적으로 이동거리 단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교통 유지보수 비용이나, 사고확률 낮아져서 사회적 비용 감소되고


단지 밀집됨으로서 절감되던 운송비(퀵이나 택배), 식비(구내식당) 등은 어느정도 상승하겠지만 

썩 나쁜 선택은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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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장모님 댁 놀러옴 ㅋㅋ

딸래미도 좋아하고 아내도 밥맛 없던거 좀 먹고 회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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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 시대에 보기 힘든데

주차되어 푸는차 2대

지나가던 1대 총 3대를 보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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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당일치기 빡심...

왕복하면 한 470km 나오는데 빡세다..

가기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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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국내 출장은 빡셈

하도 긴장하고 몰아서(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팔목 아픈건 안유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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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신청하려고 은행가니 ㄴㄴ

전화해서 물어보니


알뜰폰 x

유선 인터넷 x

lte egg x


아니 되는게 머야 싶어서 신청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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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넘기기 힘들어서 어제 약을 사러 갔던 썰  (4) 2018.04.26
Posted by 구차니

한것도 없는데 5월이네

내가 멀하려고 살고있나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