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때문에 길거리든 어디든
갑자기 풍겨오는 인공향료 냄새는 니코틴으로 받아들여져서
이제 아무런 향이 나지 않으면 담배 아닌가 민감해지는 상황..
전자담배라고 해서 공기중에 뿜은 연기에 니코틴이 하나도 없는게 아닐텐데
타르로 인해서 냄새가 안밴다고 너무 사람들의 인식이 낮아진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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