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18.09.28 읭? 타겟 광고인가? 4
  2. 2018.08.26 쓸데없는 지름신 목록 4
  3. 2018.08.22 그림자 분신술이 필요한건가.. 2
  4. 2018.08.16 갑자기 가을
  5. 2018.08.07 출근길 소확행
  6. 2018.08.06 퇴근하니.. 8시.. 2
  7. 2018.08.05 내일 첫 출근 6
  8. 2018.07.29 휴가(?) 시작!
  9. 2018.07.24 서피스 프로 4 5
  10. 2018.07.21 날백수 D+1

오늘 열나게 node.js로 웹 크롤러 만들고 나서

돌아 다니다 보니 뜬 광고 ㅋㅋㅋㅋ


오늘 한게 수업 22만원 어치라니!


[링크 : http://codingappl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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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 미니빔

   - 2m 거리에 150인치 급(LG pf1000u 혹은 벤큐 gs1)

2. 미니빔 혹은 65인치급 모니터

   - 빔을 천장이나 벽에 쏘는게 더 아이들의 파괴로 부터 안전하긴 한데...

3. 닌텐도 스위치

   - 빌려와서 해보니 아내도 꽤나 좋아함(일단 마리오 카트 ㅋㅋ)



4. 테스터

   - 아부지에게 물려받은 나보다 나이 많으신 아날로그 테스터 쓰기 귀찮...

5. odroid XU4 전원 케이블, 케이스

   - 얻은지 한달이 넘었는데 켜보질 못함.. ㅠㅠ

6. 라즈베리 파이 3b 케이스

   - 얻은지 한달 넘었는데, openELEC 설정하다가 먼가 이상해서 고심중

7. odroid U3 케이스

   - 이건 살데는 없고.. 대충 만들어야 할지도?

8. SSD

   - 사용중인 컴퓨터 HDD가 수명이 다되었나.. 엄청 느려진 느낌이라.. 겸사겸사?


+

201.8.08.30


9. 보호필름

   - 아내꺼랑 내꺼랑 다 갈아야지 ㅠㅠ

10. 드론부품

   - 뽀개진거 고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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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입사 8월 6일..

그동안

git

html5 / css 를 주력으로 보고 있는데

내가 보는게 느린건가.. 내 능력이 부족한건가

너무너무 시간이 빨리 가고

너무너무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9월 말까지 두개의 프로젝트..

하나는 영업적으로 조금 연기해야할 필요가 있고(고객사가 무리하게 일정 댕기는 중)

하나는 어찌 될거 같긴한데...


아무튼 올해 목표는 일단.. 웹 퍼블리셔 능력은 갖추고 고민해보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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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녁이 되니 선선해졌다.


말복이라더니

더위가 잡아먹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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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옆에 강변북로 기어가는데

급행타고 슝슝가니 작지만 확실히 행복하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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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퇴근 6:30이다 보니 도착하니 8:10

아내도 배고프고 나도 배고파서 폭식하니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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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지각을 할 것인가

지각을 하지 않을 것인가!


두둥!


코스 A 상봉

코스 B 용산


고민이로다.. 일단은 A코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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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처갓집 양념 통닭(?) 먹으로 처갓집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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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근처 하이마트에서 만져보니 끌리네


근데 미묘한 그 망할 키보드와, 용도 불명의 멀티터치

그나마도 키보드와 서피스 펜은 없어서 못해봐서 아쉬운 상황


키보드는 지하철에서 앉아 하기에는 불편한 책상에서나 쓸수있는 키보드에

성능은 나빠 보이지 않지만, 윈도우 자체의 hidpi 문제와

portrait landscape 자동 전환 안되던 문제는 윈도우 압뎃하면 나아지려나?


아무튼... 지하철에서 무언가 개발하고 그러는 용도로

썩 나빠 보이진 않는데, 얼마나 잘 쓸지는 좀 미묘한 녀석

금액대는 신품으로 서피스 프로4는 60만원대 인데

뉴 서피스 프로는 110만원~130만원대라 이래저래 고민



아내 : 지금은 돈이 없어서 담에...

남편 : 지금 바로 사려는건 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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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가 계획한건 다 물건너 가고

계획은 다 틀어지고 있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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