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메일 알림이 떠서
아웃룩을 클릭하니 버버버버벅.. 어?
탐색기 / 작업관리자 누르는데 버버버버벅... 어?
강제 종료후 리부팅 하는데 안켜지네?
강제 종료후 리부팅 해서 안전모드도 안켜지네? 헐 -_-

설마했는데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니 인식은 하지만
아웃룩 pst 파일 인식에 문제 발생 -_-
최대한 백업하고 나서 전체 스캔 돌려 겨우겨우 부팅은 되었는데
어째어째 불안하다


부팅되고 나서 확인하니 배드 섹터로 인해 Pending Sector가 경고 값 인듯 하고


아웃룩 복구에는 꽤나 시간이 걸려서 켜놓고 왔는데 다 되었으려나?



아무튼 회사 근처에서 중고로 320GB 하드 사왔는데
일단 복구는 되었다고 해도 쓰기에는 불안하니 최대한 빨리 밀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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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 관두는 것도 힘들고
싫은거 억지로 남겨져서 꾸역꾸역 일 처리하는 것도 힘들고 
누군가의 말도 안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것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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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정말 드럽게 안놔주네

놔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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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미러스 엣지2013. 10. 13. 16:16
몇십번 아니 뻥좀 쳐서 100번은 다시 했을 것 같은 곳 ㅠㅠ


올라가면 자동소총으로 긁어대는 넘이 4넘 -_-
시야내에는 2~3넘이라 올라가서 죽거나
올라가서 잡더가 죽거나
올라가서 잡고 조준하다 죽거나 ...
하.. 눈물이 눈 앞을 가리는구나 ㅠㅠ


길을 못 찾아서.. 죄다 빨간색이니 러버 비전이 효과가 없네 -_-


아뜨뜨뜨뜨. 스팀어택!!!


GI(Global illumination) 적용 맵인가?


러너비전이 빨간색이면 제발!!!! 배경이 빨간색은 참아줘 ㅠㅠ


앞부분에서 나왔던 이카루스 프로젝트의 전모!


경찰에서 러너들을 잡기위해 러너교육을 시키고 있었고
도시 전체를 감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두둥!


으어어어어엉 테이져 건 ㅠㅠ
4넘이 달라붙는 바람에 한번 테이져 맞으면 살수가 없다 ㅠㅠ


러너 경찰을 피해서 겨우겨우 기차로 도주!!


봉선 누님 어디로 가시나요


항구에서 트럭에 몰래 숨어 잠입했더니


문을여니 무장경관 4명이 반겨주네? ㅋㅋㅋ


기관총을 너님들에게 ㅋㅋㅋ


안개가 은근 사실적인 기분 ㅠㅠ 쩐다!!!!


어찌어찌 나왔더니 아놔 웬 저격 -_-


unreal 하지만 real해 보이는 그래픽


흰둥이 너 거기 꼼짝말고 있어!


저.. 경극하세요 -ㅁ-?


날아 다니는구만 -_-
잡히면 넌 죽었어


먼가 절묘하다? ㅋㅋㅋㅋ


헉?! 흰가면의 정체는?!?!?


셀레스트와 이야기 하는 도중 경찰들이 오고 총으로 인화성 물질을 터트리는 페이스


러너는 살인도 그냥 해도 되요 -ㅁ-?


4넘의 러너경관이 잡으러 와서 정신없다 ㅠㅠ
한순간의 실수는 바로 죽음


하.. 5층 높이를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 없니? ㅠㅠ


벽차고 오르고 오만 기술을 총 동원해야해!!!!


결국은 빵셔틀인거지.jpg


음? 소음기가 없는 대물 저격총 같은 기분인데?


잡으려는게... 차였냐!!! 엔진에 한방!!!


거봐 소음기 안쓰니까 애들이 몰려오자나 -_-


섹쉬한 실루엣의 봉선언니!!


드디어 자매가 상봉하고


빠져나갈 길을 알려주기 위해 무전기를 넘겨주지만


먼가 어수선한 머크의 아지트


게다가 총까지 맞은채 숨어있는 머크


마지막 챕터 샤드


가스 폭발 시켜서 문을 여는 과감함!!!!


엇 기관총 감사감사


드디어 목적지 인가?


으앙 봉선언니 한대 쳐맞으시고


밀러 경감은 두넘을 처리하고 페이스를 살려준후 중년의 폭풍간지를 선보인다.
그러고 보니 애니메이션 제외하면 3d로 등장하는건 처음인듯?


밀러 할배가 시간을 끌어준댔는데 내 수명이 단축되는 기분 -_-
4넘이 나오는데 한넘은 기관총 -_-


엘리베이터 탔더니 적들이 오고 있어서


엘리베이터에서 빠져나와 다른길로 가야 하는데


어우 골드 ㅋㅋㅋㅋ
순간 이게 미러스 엣지인지 포탈인지 헷갈리는 기분 ㅋㅋㅋ


저격팀 따위 죽여 버리겠어!!!


저격팀을 조지고 저격총을 강탈해 저격! 


서버를 부숴버리랬는데 -_-
아무 생각없이 진행했다가 서버를 부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한참을 헤맨 ㅋㅋㅋ


도시를 감시하는 서버들


조금만 긁어주면 서버들이 뽀개지는데 총 4대의 서버가 전부 파괴되어야
시스템 오류 발생하며 멈춘다.


열려라 참깨~(여기서 얼마나 버튼을 찾아서 헤맸던가 ㅠㅠ)


언니가 있을 옥상이 코앞에!


별로 안녕하지 못한 잭나이프군


너의 패인은 봉선언니가 잡을수 있는 손잡이가 위에 있었다는 것이다!!!


아놔.. 밝아서 귀신인줄 알았자나 ㅠㅠ


웬지 찡해지는 엔딩 ㅠㅠ


챕터 명들


그리고 언락되는 숨김자료


그나저나.. 이거 인증 해제를 해주고 지워했던간가.. 불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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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3D Stereoscopic2013. 10. 13. 11:52
검색을 하다 보니
[링크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695823&objCate1=&bbsId=G003]

모니터 드라이버를 강제로 바꾸어서 Acer Passive 3D 모니터로 인식시킨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대서 시도 궈궈

아래의 파일을 받아서 수동으로 모니터 드라이버를 변경
나의 경우에는 PnP 모니터로 잡혀 있었다.



그리고 NVIDIA 제어판에 오면
디스플레이 유형이 Acer Passive 3D LCD로 바뀐다(편광 버전)


키보드 바로가기 설정을 누르면
아래의 키로 설정이 가능한데 Fraps 등으로 캡쳐가 안되는 것을 봐서는
그래픽 카드 뒷단에서 OSD를 뛰우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실행해본 게임은 다음과 같은데
Nvidia 스테레오스코픽 3d 호환성과는 별개로 게임 자체의 컨셉으로 인해서 힘든 부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데드 스페이스나 크라이시스 같은 류의
온 게임 UI를 지원하는 것이 미래의 3d 게임 컨텐츠의 대세가 될 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Acer와 LG의 좌우 패턴이 달라서 안경을 뒤집어 쓰거나 알을 반대로 바꾸어야 한다는 점!!!

Crysis 2 << 문제없음


Dead Space 3 << 반사재질에 문제 입체감이 깨져서 게임이 힘들 정도


Mirror's Edge << 너무 가까운데는 입체감이 깨짐


Portal << 문제없음


Supreme Commander << UI 제어 패널과 게임이 따로 놈. 덕분에 머가 먼지 모르겠음



Posted by 구차니
게임/미러스 엣지2013. 10. 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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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D-20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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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정말 짧다라는 느낌
친구랑 co-op으로 한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다.

게임의 시작
아이작은 데드 스페이스 3에서의 사태가 어떻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누워있고



카버가 자기네 아파트에 있다고 머라고 하면서 쌈박질 


말도 안된다고 우리는 산거 맞냐고 서로 혼동에 빠지려는데


챕터 1 - Requiem


징글징글 했던 레펠을 또 태우다니 ㅠㅠ


파괴된 문인가?


왜 살아 있는지 모르긴 주인공이니까 -_-


우리가 네크로모프인건 아니냐고 하지만 카버는 화를 내고


그러고 보니.. 추락해서 그런가 문이 더 커진거 같네 -_-?


으악 디멘시아!!!



어..? 죽을넘의 노튼?
일단 총을 쏴보는건 예의지? ㅋㅋㅋㅋ


으으으 디멘시아 왜케 쩔어 -_-


"They are hungry. They are coming."을 중얼거리는 유니톨로지 군인


하나 둘씩 유니톨로지 넘들은 도망가는데


스토커 인가 덩치가 좀 많이 커진거 같...다?


마침 비어있는 우주선이 있고 타러 가볼까?


아 깜짝이야 웬 디멘시아가 잦어 -_-


우주선에 연료 넣는데도 디멘시아!!!



달이 참.. 크다 -_-


연료를 주입하고 일단 우주로 궈궈



챕터 2 - Infidels


크억 노아로크 리제너레이터에 시달렸던 그 곳 같은데.... 디멘시아!!! ㅠㅠ


누가 유니톨로지 아니랠까봐 시체로 장난질을 쳐놓는데


아까 그넘들 올라와서 이러고 있나?


이상한 넘이 동료를 죽이는데. 이런 리얼한 디멘시아가... ㅠㅠ


미드 스테이션.. 코닝 타워였던가?


아오 무슨 시체들을 자꾸 이따구로 -_-





이넘의 중간보스인가 보스인가 아무튼 쏴도 안죽어!! ㅠㅠ
적당하게 도망다니는수 밖에 없다 ㅠㅠ



저기 충격점 항법장치가 있으니 가질러 가볼까나


헉 디멘시아!!
난 카버로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이작만 다른 디멘시아인듯
(싱글 플레이 공략을 보니 나와는 달라서 멘붕)





아무튼 디멘시아에서 탈출하고
겨우겨우 쇼크 드라이브를 구하는데


하.. 이제 가장 뒤쪽으로 이동!!


유치하게 카버와 아이작이 목숨을 걸고 싸워대고


알고보니 이것도 마커의 장난질


아까 카버는 겪지 못했던 디멘시아가 이건가?


저걸 뽑아서 던지고 싶네?


지구는 아직 괜찮은건가


이넘 이름이 멘달 카 였나?


빛나는 마커를 조집시다!


2에서도 그랬지만 역시 마커를 부숴버리면 이펙트가 ㅋㅋ



터미네이터 인가 -ㅁ-
아무튼 이렇고 있을때 조지면 된다.
그런데 악당이 노란빛으로 둘러 쌓이다니.. 내가 악인가?






막판에 노란빛에 둘러 쌓여서는 아이작에게 특공을 시도하지만
지구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아이작에게 그게 먹힐리가!




겨우겨우 디멘시아에서 벗어나고


절하고 있는 나쁜넘을 죽여!!!!


챕터 3 - Perdition
놓쳐버려서 챕터를 챕쳐에 실패 ㅠㅠ


방사능 물질을 저 안에 쑤셔 넣으면 배출구가 열리는데 공격해서 닫히게 하면


슬슬 발전기는 미쳐가고



여러번을 해야 하는건지 하나씩 넣어 주면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꾸준히 해주면
배를 포기하라고 나오고


배출구로 가서 긴급 탈출을 하면



급속하게 앞으로 배달된다!!!




발전기의 폭발력을 이용해서 쇼크포인트 드라이브를 작동시키고 지구로 날아가는데!!




지구와 달은 괜찮아!


하지만 통신이 되는데가 없고 되는 달 관제사에서는 이상한 울부짖음이 들리는데


너무 놀라 말도 못하는 두 사람


아 지구 망했어요.jpg


그렇게 또 마커의 디멘시아가 두사람을 덮치고


엔딩 크레딧은 데드 스페이스 3의 그것을 이용하고
특별한 숨겨진 내용은 없이 끝!

챕터는 아래와 같다.




전반적으로 짧은 내용
무서운 구성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디멘시아 효과는 공포를 자극하고
바로 코앞에서 나타나는 적들은 심장을 덜컹이게 한다

나쁘진 않지만 가격에 비해 너무 짧은게 흠이랄까?
할인해서 5천원에 샀어도 이런데 1.5만원에 초기 구매자들은 오죽했으려나. 
Posted by 구차니
일단 쉰다는건 좋은거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파이프 라인은 명령어 단계를 나누어서
단위 시간에 작동중인 회로의 사용율을 올리는 기술이다.

파이프 라인은
fetch - decode - execute - store 의 순서를 따르는
회로 레벨에서의 명령어 수행을 나누어 처리 하고

슈퍼스칼라는
명령어 단위로 하기 때문에 파이프 라인과 동시에 확장시켜
파이프 라인 + 슈퍼 스칼라로 최대한의 사용율을 끌어 낼수 있다.
(음? 회로 레벨의 수행단위인가 아니면 명령어 인가 헷갈리네..
명령어 라면 슈퍼 스칼라와 멀티 코어 / 멀티 프로세서와의 차이가 모호해지는데??)

단, 항상 그러하듯 병렬 처리는 동기화 및 순서 문제가 있으므로
모든 부분에 대해서 병렬화 할수 없다는 단점은 존재한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명령어_파이프라인]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슈퍼스칼라]
[링크 : http://www.hanbitbook.co.kr/web/sample/1283/computer_chap4.pdf]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nstruction_pipelin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uperscalar]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nstruction-level_paralle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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