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파일 전송은 해봤는데

영 번거롭네.. 걍 투척! 하면 되는게 아님 ㅠㅠ

그나저나 음악을 PC 스피커로 듣고 싶은데 노트북이 아니라 안되는건가?

인터넷에서 5700원에 팔길래 대충 5천원 기억하고

택배비 2500 더해서 7500 보다 비싸면 안사야지 했는데 7800원이라 아내님 윤허를 받고 구매!

먼진 몰라도 이것저것 지원해염 뿌잉뿌잉인데..

이 작은 녀석에 CD까지 제공ㄷㄷ

PC에 연결하니까 이런것들만 설치되네..

[링크 : http://zzznara2.tistory.com/23]

[링크 : ]

파일을 주고 받아보려고 참고는 안하고 막 누르면서 해보고 검색 내용 링크 추가 ㅋㅋ

[링크 : http://ournotes.tistory.com/145]

1. 핸드폰 블투 검색 허용

2. PC에서 블투 검색 - 비밀번호 확인 - 추가

3. PC에서 블투 파일 전송에서 받기로 설정

4. 핸드폰에서 사진 선택후 블루투스로 전송

5. 원하는 곳에 저장

그나저나.. 알수없는 서비스가 넘쳐나네.. ㅠㅠ

파일전송중

파일전송 완료후 저장할 곳을 물어봄

스펙상 3Mbps라 전송속도는 확실히 속 터지게 느리다.

+

CD에 들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니 드라이버가 인식되긴 한다.

설치하고 나서 바로 다시 파일 올리기 시도하려는데 페어링 조차도 안된다 -_-

아무튼 그런 이유로, 블투 동글을 뽑았다가 다시 꼽고 다시 페어링 해주니 해결!

(이전 설정의 찌꺼기가 남은듯..)

AVRCP는 먼가 했더니

Audio Video Remote Control Protocol(?)인 듯?

PC에서 핸드폰의 음악을 제어할 수 있다

물론 음악 자체는 BT를 통해서 PC 스피커로 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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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솔찍히 드라이버 깔면 이것 저것(?) 되긴 하는데

BT HID로 키보드/조이스틱만 연결해서 쓰고

PC에서 핸드폰 음악/통화 할거 아니라면 굳이 드라이버 안깔고 쓰는게 깔끔하다.

시작프로그램에만 4~5개 추가되고 해서 영~ 마음에 안듬

능력자 엄마

능력자 여성 엔지니어

이게 진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이룩하는

정상적인 페미니즘이 아닐까?

아무튼, 장비를 개조한것도 아니고 블투가 되는 녀석을

원격에서 볼 수 있도록 데이터 전송해주는 앱을 만든걸

또 시비걸고 넘어 가는 식약처도 문제고

식약처가 그렇게 빠르게 움직일리 없으니 유사 장비 판매업체가 찌른거 아니냐는 말도 있고

암튼 대한민국에서는 힘없고 돈 없으면 인간 대우 받기 힘들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07073305465]

"문제되는 행동을 해왔으니 남자들이 저러지"라는 것이 댓글 다는 여자들의 인식인듯 한데

그들의 전제와는 달리, 오히려 문제행동 하지 않던 대다수의 남자들이 더 조심한다고 여자를 쳐다도 안볼듯

"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쳐매지말라"라는 속담이 있는데

오해 살 행동을 하지말라(펜스룰)는 걸로 원천봉쇄하면 여자를 무시한다고 난리구만

그러고 보니 여자도 성욕이 있다고 외치면서, 남자는 성욕을 없애게하는 이중성인가?

입는건 자유라면서 눈만 마주쳐도 수치스러워요 성추행!

이러고 한사람 말아먹는데, 여자는 계단, 에스컬레이터로 못 다니게 하고 엘리베이터만 타니게 해야 할 듯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0703073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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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조금 늦게 나와서 막히는 시간에 버스를 탔는데

기본적인(?) 개인공간까지 침범해서 밀착하며 엉덩이로 밀어대는 나이있으신 여성분(그러니까 아줌마)가 있었는데

남자가 하면 이거 수치심을 느끼고 백퍼 성추행으로 인정될텐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걸 또 막상 말하면 사람이 많은데 그럴수도 있지

실은 남자가 밀착해서 성추행해 놓고는 괜히 덮어씌우는거 아니야? 부터

남자가 느꼈네 느꼈어라고 수근대기 까지 남자가 성추행에 성희롱까지 종합선물 셋트로 당하기 참 좋은 상황이다

출근길에 지하철 내려서 버스타러 "올라가는데" 계단에서 내려오는 수 많은 여자들

모든 그 여자들이 그러지 않겠지만

높낮이로 인해서 치마 입은 여자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눈을 피하는 남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이게 머하는 짓인가

이러려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나

이러려고 남자로 태어났나 자괴감 들어 이런 생각이 든다.

SP1 이후에 나온게 있나 찾아 보는데

요 근래에 SP2가 나오긴 한 듯?

[링크 : https://answers.microsoft.com/.../how-to-obtain-and-install-windows-7-s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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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서비스스택 업데이트를 안해줘서 실행이 안된거였나?

[링크 : http://openart.tistory.com/1326]

Asrock H110M 메인보드에서 USB가 인식이 안되는데

BIOS에서는 정상작동하다가 윈도우에서만 안되서 검색을 해보니 헐..

이런망할.. -_-

USB로 설치시에 발생한다고

해결책

1. PS/2 키보드 쓴다(뭠뫄?)

2. DVD로 설치한다. (될까?)

근데 좀 심하게 함정인게 PS/2와 DVD랑 별개로

USB 키보드/마우스가 있는지 여부와

USB 메모리를 통해서 설치하는지 여부 두가지가 관건이다.

즉, PS/2 키보드가 없거나 USB 메모리로 설치하려 한다면

반드시 Win7 USB Patcher를 통해서 윈도우 이미지에 EHCI 드라이버를 추가해주어야 한다.

[링크 : http://www.asrock.com/microsite/Win7Install/index.kr.html]

    [링크 : http://mongri.net/2810]

[링크 : http://buzapat.com/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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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녀석은 이녀석!

[링크 : http://www.compuzone.co.kr/product/iworks_detail.htm?ProductNo=431931]

그나저나 기술발전 장난아니네.. i3가 i5를 따라잡다니..

[링크 : http://cpu.userbenchmark.com/Compare/Intel-Core-i5-2500-vs-Intel-Core-i3-7100/m517vs3891]

머 고작(?) 연봉 1억6천만원과 항공권, 주택, 차량 제공 등 각종 인센티브에 넘어간게 슬프긴 하지만

열정페이와 다른 댓글의 온도에 슬프네

기술자로서 고작(?) 1억 6천에 넘어갔다는건

급여나 대우가 그만큼 되지 않았다는 것일텐데

다른 각도로 보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에 주어지는 댓가가 그거 보다 적었기 때문에

이직을 하고 기술유출을 감행한게 아닐까

그리고 그 사람이 개발했던 거라면

기술의 소유권이 기업의 것이냐 그 개인이 다시 만들어도 그 기업의 것이냐라는

특허 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국내특허가 아닌 국제특허로 가다보면

다른 나라(여기서는 중국)으로 가서 해버리면 또 그것도 회피되니

단순하게(?) 기술유출이라는 명목으로 저 사람을 조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자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식과 대우는 바닥에 있기에

이런 사건에 대한 댓글들의 느낌은 참.. 위화감이 느껴진다랄까..

만약에 한국중소기업에서 월급 200 겨우 받으면서

다른 나라에서 탐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중국이나 미국에서 스카웃 제의가 온다면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06144216170]

MICROCHIP사의 fuzzyTECH-MP

pic16c71/jw-s1 라고 써있는데 투명한 창이 있는거 봐서는 EPROM 같긴한데..

문제는 90년대 후반이면 그런게 나올리가?

[링크 : http://www.fuzzytech.com/]

[링크 : http://www.t-es-t.hu/download/microchip/ds30238a.pdf]

[링크 : https://store.comet.bg/download-file.php?id=3447]

[링크 : http://www.happytrees.org/chips?page=chip&manufacturer=Microchip&part=PIC16C71_JW_S1]

엌ㅋㅋㅋ UV Erasable ㅋㅋㅋㅋ

[링크 : http://ww1.microchip.com/downloads/en/DeviceDoc/30272a.pdf]

[링크 : https://www.aliexpress.com/item/PIC16C71-JW-PIC16C71-JW-S1-8-BIT-UVPROM-20-MHz-RISC-MICROCONTROLLER-CDIP18-Electronic-fitting-ICs/1652605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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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검사용 현미경으로 찍었는데 해상도가 낮아서 잘 안보임

아무튼.. 이건 전체 다이 찍은건데.. 어디 부분이 UV로 지워지는 부분일까?

노출부 오른쪽의 칩 마킹

PIC16C71/JW-S1 이고 PIC16/17 계열 프로세서라는데... 정체불명

심심해서 부분부분 찍어서 그림판 합성인데

덕분에(?)각도 틀어진거 보정도 못하고 대충대충

빛 반사 때문에 잘 찍으려니 힘들고

그나마도 빵꾸난데가 있네 ㅠㅠ 눙물 ㅠㅠ

일단 패키지! UV Eraser가 없어서 쓸모없기에 과감하게 폐기! ㅠㅠ

1998년 6월 8일 검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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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UVEPROM을 EPROM이라고 하는데 20회 정도 남짓 지울 수 있다고

OTP는 UVEPROM에서 창을 없애면 되는 변종(variation) 이었군..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EPROM]

왜 한글 뷰어는 내용 복사도 안되냐?

아무런 보호도 안걸린 일반 문서인데?

정말 뷰어로만 쓰란겨?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05104205800]

여러개 파일을 순서가 막 섞인채로 자동으로 출력하게 하려니

개고생일세.. -_-

아무튼

실험을 해보니

요건.. 어떤 설정을 따라가는지 모르겠지만, 가로 이미지는 정상적으로 나오고 세로는 작게 나온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301101/command-line-tool-for-print-picture]

2018/02/23 - [Microsoft/Windows] - 명령줄에서 이미지 프린트하기

일일이 지우려다가 빡쳐서 검색해보니

ㄷㄷㄷ 역시 마소님을 찬양하라!!

[링크 : https://support.office.com/ko-kr/article/조건부-서식-제거-a3a74584-96fe-44ea-8a84-e726ce8109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