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c# 프로그래밍 책을 보는데 오랫만에 봐서 그런가 먼가 많이 건너뛰어버린 느낌 ㅠㅠ

스트림에서 갑자기 Dispose() 나오지 않나 StreamReader 클래스도 IDisposable 인터페이스 구현 이런 이야기 나오는것 봐서는

다시 봐야할 것 같다 -_ㅠ

아무튼!

using 은 name space를 정의하는데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예외발생시 Dispose() 메소드를 호출해주는 유용한 녀석이라고 한다.

아래 예제는 삼항연산자는 아닌거 같은데 다시 봐야겠네..

string manyLines=@"This is line one
This is line two
Here is line three
The penultimate line is line four
This is the final, fifth line.";

using (var reader = new StringReader(manyLines))
{
    string? item;
    do {
        item = reader.ReadLine();
        Console.WriteLine(item);
    } while(item != null);
}

c# 8.0 이후

string manyLines=@"This is line one
This is line two
Here is line three
The penultimate line is line four
This is the final, fifth line.";

using var reader = new StringReader(manyLines);
string? item;
do {
    item = reader.ReadLine();
    Console.WriteLine(item);
} while(item != null);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csharp/language-reference/keywords/using-statement]

+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api/system.idisposable.dispose?view=netcore-3.1]

@는 수 많은 \ (escape)의 향연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키워드이다.

string filename1 = @"c:\documents\files\u0066.txt";
string filename2 = "c:\\documents\\files\\u0066.txt";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csharp/language-reference/tokens/verbatim]

어떻게 보면 pre 태그 같은 느낌마저 주네?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ko-kr/.../convert-between-regular-string-verbatim-string?view=vs-2019]

포고플은 편할거 같아서(세 큰 딸래미들 공 편하게 모으려면..) 지르고

사운드 카드는 걍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지르고 (응?)

요즘 하도 날라다니면서 안 잡히고

온갖데 똥 싸대고 그래서 드디어.. 그 때가 왔나!!! 싶어서

마트에 애완동물 파는데 가서 (구매한 곳도 아닌데!) 날개 좀 자르고 옴!

그런데 너무 잘라서 그런가 아예 날지를 못하고

추락만 겨우 막는 수준이네 ㅠㅠ

미안해 다음에는 항력을 고려해서

3개 까지만 자를게 ㅠㅠ

멀 적으려고 했는지도 기억 안난다 ㅠㅠ

포켓몬 고 레이드라도 하러 나갔는데 하는 사람들이 없어 ㅠㅠㅠㅠㅠ

아무튼.

자전거 페달이라도 좀 고치려고 가봤더니 문 닫았고

아 오늘 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지? 라고 다시 되뇌이고.. ㅠㅠ

추석 차례를 지내고 오전내로 후딱 옴

HAM 안테나 써도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긴한데..

내꺼에서 보이던 파형 특성이랑

아부지꺼에서 보이는 거랑 또 다른데 왜일까 드라이버 문제인가?

아무튼 조만간 또 하나 사던가 걍 라디오를 사던가 할 듯 ㅋ

안한다고 하시더니

아부지 혼자서 작게 준비해서 하는걸로 말이 바뀌는 바람에 후다닥 이동 -_-

비동기는 callback을 이용하고

동기는 무한대기 하는 것으로 구현되어 있다.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en-us/dotnet/framework/network-programming/socket-code-examples]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asynchronous-server-socket-example]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asynchronous-client-socket-example]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synchronous-server-socket-example]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synchronous-client-socket-example]

그나저나 동기, 비동기는 여전히 헷갈리네..

동기는 추상적인 구분인데 어떠한 행위를 같이 하냐 안하냐 라고 봐야 하는건가?

[링크 : https://okky.kr/article/442803]

+

동기/블러킹 방식으로 구현

NetworkStream클래스는 Stream 차단 모드에서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보내고 받는 메서드를 제공 합니다.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api/system.net.sockets.networkstream?view=netcore-3.1]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en-us/dotnet/api/system.net.sockets.networkstream?view=netcore-3.1]

[링크 : https://www.joinc.co.kr/w/Site/Network_Programing/Documents/Sockettimeout]

[링크 : https://blog.cloudflare.com/ko/when-tcp-sockets-refuse-to-di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