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Ubuntu2009. 12. 9. 14:50
apt-get 서버의 목록중 캐노니컬 관리 / 커뮤니티 관리 이런식으로 분리를 해놓는 바람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기본 설치목록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System - Administration - Software Sources 를 선택한다.

Communitu-maintained Open Source software (universe)
항목을 선택하고 Close 한뒤, refresh 해주면 서버에서 프로그램 목록을 가져온다.

compiz 모드에서 찍은 스샷이라.. 제목표시줄이 가출.. (먼산)
아무튼 위의 항목을 선택 해주지 않으면, 위와 같이 캐노니컬에서 한게 아니라 Install 버튼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항목을 선택하고 나면 위와 같이 캐노니컬에서 하지 않지만 Install 버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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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2. 9. 11:56
음.. 아직은 윈도우에서 편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듯 하다.

>> create new persistent file
dd if=/dev/zero of=casper-rw bs=1M count=1024
mkfs.ext3 -F casper-rw

>> resize persistent file
dd if=/dev/zero bs=1M count=1024 >> casper-rw
resize2fs casper-rw

[링크 : http://supertechnews.com/software/create-a-larger-casper-rw-loop-file-for-your-live-usb-from-linux/]

resize는 1024MB가 추가되는 것으로 보인다.(기존에 128MB 였다면 1GB+128MB가 되는식)






아래는 colinux에서 codb 파일 용량 늘리는 방법(windows)
[링크 : http://minimonk.tistory.com/784]


귀찮으면 그냥, 다시 LiveUSB 설치 고고싱(어짜피 10분이면 됨!)
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09. 12. 9. 10:38
어제 바람이 불어서(응?) Ubuntu 9.10 을 LiveUSB로 구동했다.
각설하고 대충 살펴보자면

장점 :
- 이전 버전의 불만이었던 GIMP / OpenOffice가 포함되었다!!! (이거 하나면 포토샾에 오피스 한방에 떡실신)
- TC1100 타블렛에서 타블렛 기본 인식!!
- Geforce4 420Go 지원으로 간편한 Compiz-Beryl 가동
- Live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환경(2분 정도의 빠른 부팅속도)

단점 :
- 기본값으로 한글 입력 불가 / 터미널에서 한글 입력 오류
- wireless network manager의 오작동
- 여전히 Firefox에 Abode flash plugin 기본설치 되어 있지 않음(라이센스 문제?)
- 타블렛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무
- Beryl 을 위한 설정 프로그램 존재하지 않음

아무튼, 9.04 에서 9.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보다 몇배 나은것 같다.
어짜피 한글은 그리많이 쓰지 않으니 -ㅁ-

CCSM(CompizConfig Setting Manager)
[링크 : http://www.ubuntugeek.com/how-to-install-and-configure-compiz-fusion-in-ubuntu-9-10karm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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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2. 9. 01:16


Linux Live USB Creator (이하 LiLi)는 UI도 깔끔하고,
Virtual box를 이용하여 colinux 처럼 윈도우에서 마치 리눅스를 돌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설명에 따르면 persistent 공간은 virtual box나 usb나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와우!)
그리고 Virtual Box 구동시간은 로그인 화면까지 대략 3분 정도 걸렸다.
설치도 liveusb creator에 비해서 빠른느낌이다. (자주 값이 변하므로 체감이 짧다)
이 녀석은 설치후에 이런 페이지를 띄운다. [링크 : http://www.linuxliveusb.com/using-lili.html]

장점 : Virtual Box 지원
         깔끔한 디자인
         설치 속도가 빠른편 (410MB의 persistence 용량과 Virtual Box를 7분에 완료함)
         프로그램의 크기가 작음(1.4MB -> 3.2MB)

단점 : 세로로 길어서, 저해상도에서는 사용하기 불편
         Virtual Box는 네트워크로 다운로드 받아야 함
         LiveUSB Creator는 integrity check를 설치시에 하는데, LiLi는 ISO 선택시에 하는 관계로 불편하다(취소불가)
         LiLi 실행중/종료후에 방향키가 듣지않는 현상이 있다.

[링크 : http://www.linuxliveusb.com/]






3.9 버전은, installer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바로 실행)
일단 설치 프로그램의 크기가 7.9M로 상당히 큰편이다.
그리고 여전히 ISO 파일로 설치시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C:\Program Files\LiveUSB Creator 로 iso 파일을 옮기면 이상없이 작동한다.. 뭥미?)
여전히 한글경로나 드라이브 이름은 해결되지 않았다.
세번정도 시도했는데 Persistent 를 생성하다가 죽는다.
아무튼, 압축해제 소요시간만 따지면, 3분 40초로 LiLi와 비슷한 수준이다.

장점 : UI가 단순하고 세로로 짧아서 저해상도에서 사용하기 편함

단점 : 딱히 장점이 없다.
         한글 경로나 , 한글 드라이브 출력 문제
         설치 프로그램 용량이 큼(약 8MB)

[링크 : https://fedorahosted.org/liveusb-creator/]



결론
LiLi가 일단은 안정적이고 Virtual Box라는 장점이 있으므로,
한동안은 LiveUSB Creator 보다 LiLi를 애용해야겠다.



2010.05.05 추가
netbsd의 경우에는 호환성 리스트에 존재하지 않아 아래와 같은 경고가 뜨며,
실제로 usb로 생성하고 부팅하면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Posted by 구차니
둘다 윈도우 상에서 tftpd32 라는 공개 소프트웨어로 실행하는 것이라 리눅스 서버가 없어도 된다.

tftpd32        [링크 : http://tftpd32.jounin.net/]
PX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reboot_Execution_Environment]

XP 설치      [링크 : http://blog.naver.com/3dfx/130038204551]
우분투 설치 [링크 : http://blog.cuwoom.net/117]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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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2. 8. 20:05
도대체 달력소스는 왜케 찾기가 힘들지 ㄱ-
일단 분석을 해서 어떻게 그리는지 알아봐야겠다 ㅠ.ㅠ


[링크 : http://www.openbsd.org/cgi-bin/cvsweb/src/usr.bin/calendar/]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VLC2009. 12. 8. 18:13
기본값으로 설치했을 경우
C:\Program Files\VideoLAN\VLC\http\.hosts
라는 파일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 Access-list for VLC HTTP interface
# $Id$
#

# localhost
::1
127.0.0.1

# link-local addresses
#fe80::/64

# private addresses
#fc00::/7
#fec0::/10
#10.0.0.0/8
#172.16.0.0/12
#192.168.0.0/16
#169.254.0.0/16

# The world (uncommenting these 2 lines is not quite safe)
#::/0
#0.0.0.0/0

위의 localhost 부분이 자기 스스로 접속하면 되는데,
외부에서는 접속해도 forbidden 이라면서 접속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분이다.

만약에 C Class를 허가하고 싶다면 ip/24로 적어주면된다.
(예를 들어 192.168.0.1~255를 허가하고 싶다면
192.168.0.1/24로 하면 된다.)


참고 : 굳이 VLC 죽였다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갱신되는 듯 하다.
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2. 8. 17:53
How redirect stderr to /dev/null in c program(language) on linux

if (replace_stderr && freopen("/dev/null", "w", stderr) == NULL) {
    ap_log_error(APLOG_MARK, APLOG_CRIT, errno, s_main,
        "unable to replace stderr with /dev/null");
}

[링크 : http://www.codase.com/search/call?name=freopen]

#include <stdio.h>

FILE *fopen(const char *path, const char *mode);
FILE *fdopen(int fildes, const char *mode);
FILE *freopen(const char *path, const char *mode, FILE *stream);

[링크 : http://linux.die.net/man/3/freopen]

freopen 은 파일 디스크립터를 다시 열어주는 역활을 한다.
위의 예제대로
freopen("/dev/null", "w", stderr);
를 실행하면 /dev/null 을 stderr로 열어주므로, 모든 stderr 메시지가 사라진다.

$ cat redirection.c
#include <stdio.h>
#include <unistd.h>

void main()
{
        fprintf(stdout,"test output message\n");
        fprintf(stderr,"test error message\n");
}

$ gcc -o a.out redirection.c

$ ./a.out
test output message
test error message
$ ./a.out > /dev/null
test error message
$ ./a.out 2> /dev/null
test output message

$ cat redirection_2.c
#include <stdio.h>
#include <unistd.h>

void main()
{
        freopen("/dev/null", "w", stderr);

        fprintf(stdout,"test output message\n");
        fprintf(stderr,"test error message\n");
}

$ gcc -o b.out redirection_2.c

$ ./b.out
test error message
$ ./b.out > /dev/null
$ ./b.out 2> /dev/null
test output message

위의 예제 두개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freopen 으로 인해 아래의 예제는 stderr이 출력되지 않는다.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12. 8. 13:59
Up Close And Personal
밀착취재를 뜻하는 미국의 속어입니다.

[링크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301&docId=50703532&qb=7JeFIO2BtOuhnOymiCDslaQg7Y287Iqk64SQ&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0&pid=fx3N8woi5TGssZ6SCBRsss--287325&sid=Sx3bmejCHUsAAE@4P7E]



영화가 유명해서 단어가 검색이 안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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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09. 12. 8. 11:18


얇고, 부담되지 않는 내용에 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가슴이 훈훈해지고 당연한걸 잊고 살았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의 값어치를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선물하기 좋게 한 5000원이었으면 좋겠다 ㅋ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잊고 살아왔던 당연한 진리
"나 자신이 타인에게 얻은 은혜만큼 타인에게 베풀라"
"인생(지식)을 잡지말고 타인에게 흘려라"
라는 이러한 단순한 진리는 지금의 경쟁위주의 사회에서는
어릴때 부터 아무런 가치도 없고 의미도 없는 일이라고 되뇌이게 하고있다.

하지만 고인물이 썩고, 쌓아놓은 곡식도 썩듯
자신이 타인에게 받은 지식은 타인에게 덧붙여 베풀고
나의 배움을 타인에게 흘려 다음 세대를 이롭게 하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다음 세대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자, 먼저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책에서 말한것과 비슷하게
"배워서 남주자" 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 하지 않을까?


[링크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931397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