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뚫고 출근했지만, 이래저래 우울한 하루.
노가다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창고정리만 2일 줄창 해대니 우울.
창고 정리로 인해 바쁜건 이해하지만 먼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또 역시 우울.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우울
우울증 초기인듯 합니다 -_-
노가다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창고정리만 2일 줄창 해대니 우울.
창고 정리로 인해 바쁜건 이해하지만 먼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또 역시 우울.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우울
우울증 초기인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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