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openGL2010. 8. 18. 20:58
openGL은 windows 계열에서는 DirectX에 밀려 못들어 본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인 산업표준이고, 현재로서는 유알한 cross-platform을 지원하는 3D Library 이다.

서점에 가서 책을보다 보니 이상한 약자들이 많아서 일단 조사 고고싱

openGL                - open Graphic Library
openGL ES             - openGL Embeded System
openGL extension      - openGL 3rd party plugins
GLEW                  - openGL Extension Wrangler Library
GLEE                  - openGL Easy Extension library

GLU                   - openGL Utility library
GLUT                  - openGL Utility Toolkit
GLUI                  - openGL User Interface library
GLX                   - openGL extension to the X window system
GLSL                  - openGL Shading Language

모든것의 원흉(?)은 바로 extension 이었는데,
GLX역시 extention 중의 하나로 X window와 연관된 extension 이고, extension은 plugin이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GL]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GL_E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GL#Extension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GL_Extension_Wrangler_Library]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GL_Easy_Extension_library]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GL_Utility_Library]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GL_Utility_Toolkit]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GL_User_Interface_Library]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GLX]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GLSL]




별로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openSL은 사운드에 특화된, Sound Library이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SL_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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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난 29이다.
이제 엎어지면 30이고, 계란 한판이고, 거기서 일년이 더 지나면 만으로도 30이 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하지만 숫자에 불과할까?

30. 서른. 이립
뜻을 세우는 나이라고 하지만,
뜻을 세우기 보다는 나는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련다.

한직종에서의 4년.
그리고 2달간의 백수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 내가 할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
- 다른 직종으로의 변환.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수 있는 20의 끝자락에서의 선택
- 내가 즐거운 일을 하자.
- 돈이 목표가 되진 말자.


누가 머라고 하건, 길지 않았던 30년의 인생에서 깨달음
- 꿈을 잃으면 잃은 만큼 나이를 먹는다




근데.. 거창하게 시작해놓고 내가 멀 적은거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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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Java2010. 8. 18. 00:41
단위 테스트 하면 가장 유명한 녀석은 Junit 이다.
[링크 : http://www.junit.org/]

아무튼, 자바는 안쓰니 C에서 사용가능한 단위 테스트를 찾아보니
glib 에서도 지원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녀석이 있다.

[링크 : http://www.opensourcetesting.org/unit_c.php]
[링크 : http://lethean.pe.kr/2010/02/12/using-glib-test-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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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0. 8. 17. 16:29
기어가 잘들어가게 하려면, 기어가 변속이 안되는 단수가 생기기도 하고 이래저래 복잡한 녀석이다.


일단 후방 기어가 7단이면 4단에 놓고 (123-4-567 단이니 4단이 중앙으로 기준을 잡으면 된다)

앞기어 단수에 따라서 다르지만, 주로 사용하는 녀석의 기어로 설정을 하고
뒷 기어를 4단으로 조정하면 대충 체인이 '기준'으로 사용할수 있는 평행 상태가 된다.

앞 변속기의 왼쪽에 있는 볼트를 풀고 살살 망치로 때려서 체인이 변속기의 중앙에 오도록 조정한다.

만약 기어가 제대로 물리지 않거나 닿아서 소리가 나면, 전방 기어의 미세조정 나사를 이용하여 조절한다.

아래와 같이 맞닿아있지 않도록 설정해주면 된다.

참 쉽죠~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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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0. 8. 17. 16:18
오늘의 지름목록!



1. 기름이 다 떨어져서 기름한통
    예전에는 스프레이 였는데, 이번에는 그냥 오일이다. 아무래도 범위공격(응?)을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이 싸대서 샀는데 정작 옥션에서 찾아보니, 통으로 된 녀석이 스프레이보다 비싸고 용량도 적다 ㄱ-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6587575]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6587745]

2. 손목아대와 형광테이프 + 배터리
    음.. 다이소는 저렴해서 좋은듯? ㅋㅋ
    손목아대는 원래 자물쇠가 본체에 닿아서 소리가 나길래 그걸 방지하려고 했는데
    흰색뿐이라 때도 잘탈것 같고, 이래저래 길어서 예전에 사용하던 노란색으로 잘라서 대충 붙였다.
    아직 해놓고 안타봤으니 소음이 줄어들지는 미지수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야간에 6시간 한다는데
웬지 졸라 빡시게 할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ㄱ-


부디 행군만은 안시키길 ㅠ.ㅠ
비디오나 보게 비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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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xen2010. 8. 16. 00:46

xen

xen은 CPU의 도움을 받아 완전하게 하드웨어적으로
복수개의 컴퓨터를 돌리는 것 처럼 분리하는 para-virtualizing tool 이라는데
솔찍히 예전부터 메뉴얼을 읽어봐도 먼소리인지 모르겠고
문득 사용방법을 찾다보니, 가장 궁금한 한가지가 해결되었다.

서버를 실행하려면 xend start 명령어로 Xen 서비스를 시작하고, xm create base 명령어로 베이스 config 파일에서 BaseServer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Xen 게스트가 될 수 있고 부팅된 것을 볼 수 있다. 게스트 콘솔(guest console)에서 나가려면 Ctrl-]을 누르고 하이퍼바이저 콘솔(hypervisor console)로 간다.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l-xen/index.html]

오홍~ 이렇게 오가는구나!

[링크 : http://www.xen.org/]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aravirtualization]
[링크 : https://help.ubuntu.com/community/Xen]
[링크 :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9&t=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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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예전에 이름을 들었지만, 스펠링이 공구회사랑 다를줄이야 ㅋㅋㅋ


[링크 : http://bochs.sourceforge.net/]

아무튼 VMware나 VirtualPC 처럼 가상화 하는게 아니라
에뮬레이션 하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에서도 IA-32를 돌릴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성능은 쥐약이라고 하는데, 옛날 문서들이라 요즘에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테스트는 필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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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파일방2010. 8. 15. 01:28
솔찍히 스피커의 가능한 대역이라던가, 볼륨이라던가 여러가지 영향이 있지만
간이테스트용으로 쓰기에는 꽤 쓸만해 보인다.




* 참고 : 인간의 가청주파수대역은 20 ~ 20,000 Hz.

8000Hz     이미 막장을 달리는 귀
10000Hz     보청기 필요 심각한 수준
12000Hz     위험한 수준
14100Hz     30대 정도
14900Hz     20대 후반
15800Hz     20대 중반
16700Hz     20대 초반
17700Hz     10대 중반
18800Hz     10대 초반
19900Hz     10대 이하
21100Hz     '개'수준(상당한 고주파음을 들을수 있음)

[링크 : http://bluehaze.tistory.com/187]

일단 나의 경우는 15000Hz, 1.5KHz 인데
볼륨을 매우 키우면 17000Hz 까지는 가능하다.

아무튼, 볼륨과 스피커의 실제 출력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테스트의 신뢰성에 큰 영향을 미칠듯 싶다.

[링크 : http://masudayoshihiro.jp/software/mamimi.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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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요일이라 또 생각없이 지나가고
비가 와서 태극기도 계양하지 못하겠지만

잊혀져서도 안되고
잊어서도 안될 기쁜 굴욕의 날이다.
(광복은 기쁘지만, 미군의 개입으로 얻은 광복이니)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