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fail

조금만 일찍 나갔어도!
눈으로는 보았지만 카메라로는 실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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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synergy2010. 1. 15. 15:38
quicksynergy는 리눅스용 시너지 GUI-Frontend 이다.
(다르게 말하면 synergy는 별도 설치가 필요하다)

Share는 서버설정 / Use는 클라이언트 설정이다.
Use는 간단하게 서버의 아이피(윈도우 pc이름을 잘못찾으므로 아이피를 추천)
그리고 현재 리눅스PC의 모니터이름을 넣어준다.

퀵시너지가 실행되면 이런식으로 상단에 표시된다.

설치는 quicksynergy 혹은 synergy로 검색하면 나온다.



서버 설정은 이전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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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0. 1. 15. 13:55
집에서는 잘되던넘이.. 회사오니 배를 짼다.
죽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2일째 틈틈히 검색을 해보니 조금의 실마리가 잡힌다.

원인은 저번글에 적었듯 EDID이고
Nvidia 에서 지원하는 option으로 IgnoreEDID 라는 것이 존재한다.
[링크 : http://baudizm.blogsome.com/2005/09/27/ignoring-edid-to-impose-higher-resolution/]

내가 사용하는 카드는 Geforce2 MX, 드라이버는 96.43.13 이다.
아무튼 IgnoreEDID는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난다.

$ vi /var/log/Xorg.0.log
202 (**) NVIDIA(0): Option "IgnoreEDID" "True"
203 (**) NVIDIA(0): Option "AddARGBGLXVisuals" "True"
204 (**) NVIDIA(0): Enabling RENDER acceleration
205 (WW) NVIDIA(0):
206 (WW) NVIDIA(0): The IgnoreEDID and NoDDC options have been deprecated.  The
207 (WW) NVIDIA(0):     NVIDIA X driver makes use of a display device's EDID
208 (WW) NVIDIA(0):     during construction of its modePool.  It is recommended
209 (WW) NVIDIA(0):     that you allow the X driver to make use of any available
210 (WW) NVIDIA(0):     EDID.  If, however, you know what you are doing and have
211 (WW) NVIDIA(0):     good reason to do so, you can disable the X driver's use
212 (WW) NVIDIA(0):     of EDIDs by setting the "UseEDID" X configuration option
213 (WW) NVIDIA(0):     to FALSE; e.g.,
214 (WW) NVIDIA(0):
215 (WW) NVIDIA(0):   Option "UseEDID" "FALSE"
216 (WW) NVIDIA(0):
217 (WW) NVIDIA(0): Note that, rather than globally disable all uses of the EDID,
218 (WW) NVIDIA(0):     you can individually disable each particular use of the
219 (WW) NVIDIA(0):     EDID; e.g.,
220 (WW) NVIDIA(0):
221 (WW) NVIDIA(0):   Option "UseEDIDFreqs" "FALSE"
222 (WW) NVIDIA(0):   Option "UseEDIDDpi" "FALSE"
223 (WW) NVIDIA(0):   Option "ModeValidation" "NoEdidModes"
224 (WW) NVIDIA(0):
225 (WW) NVIDIA(0): See Appendix D: X Config Options in the README for details on
226 (WW) NVIDIA(0):     each of these options.
간단하게 말하자면, IgnoreEDID 대신에 UseEDID를 쓰라는 이야기이다.

아무튼, 이런식의 오류가 나면서 640x480으로 강제 설정된다.
209 (II) NVIDIA(0): NVIDIA GPU GeForce2 MX 100/200 at PCI:1:0:0 (GPU-0)
210 (--) NVIDIA(0): Memory: 32768 kBytes
211 (--) NVIDIA(0): VideoBIOS: 03.11.01.26.31
212 (II) NVIDIA(0): Detected AGP rate: 4X
213 (--) NVIDIA(0): Interlaced video modes are not supported on this GPU
214 (--) NVIDIA(0): Connected display device(s) on GeForce2 MX 100/200 at
215 (--) NVIDIA(0):     PCI:1:0:0:
216 (--) NVIDIA(0):     CRT-0
217 (--) NVIDIA(0): CRT-0: 350.0 MHz maximum pixel clock
218 (II) NVIDIA(0): Assigned Display Device: CRT-0
219 (WW) NVIDIA(0): No valid modes for "1024x768"; removing.
220 (WW) NVIDIA(0): No valid modes for "800x600"; removing.
221 (II) NVIDIA(0): Validated modes:
222 (II) NVIDIA(0):     "640x480"
223 (II) NVIDIA(0): Virtual screen size determined to be 640 x 480
224 (WW) NVIDIA(0): Unable to get display device CRT-0's EDID; cannot compute DPI
225 (WW) NVIDIA(0):     from CRT-0's EDID.
226 (==) NVIDIA(0): DPI set to (75, 75); computed from built-in default



640x480 에서 처참하게 잘린 X Server Setting (드라이버 버전 96.43.13)


해결방법 : 나의 경우에는 어처구니 없게도.. 모니터 케이블 교체하니 EDID를 제대로 받아왔다.
               케이블이 회사에 없어서 20m 짜리 케이블을 사용했는데 커넥터 하나가 비어있었다.
               아무튼 이녀석이야 Green GND 쪽이라 상관은 없겠지만.. 아무튼 케이블 문제라니 ㄱ-
               (아래 기준으로 7번 핀이 빠져있었지만, 상관없어 보이고, 아마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가장 아래쪽에 13,14번 핀을 제외한 나머지 핀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었나보다)


Pin 1 RED Red video
Pin 2 GREEN Green video
Pin 3 BLUE Blue video
Pin 4 ID2/RES formerly Monitor ID bit 2, reserved since E-DDC
Pin 5 GND Ground (HSync)
Pin 6 RED_RTN Red return
Pin 7 GREEN_RTN Green return
Pin 8 BLUE_RTN Blue return
Pin 9 KEY/PWR formerly key, now +5V DC
Pin 10 GND Ground (VSync, DDC)
Pin 11 ID0/RES formerly Monitor ID bit 0, reserved since E-DDC
Pin 12 ID1/SDA formerly Monitor ID bit 1, I²C data since DDC2
Pin 13 HSync Horizontal sync
Pin 14 VSync Vertical sync
Pin 15 ID3/SCL formerly Monitor ID bit 3, I²C clock since DDC2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VGA_connector]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1. 15. 12:14
** 경고 : 주인장의 꿀꿀한 기분을 배설하듯 작성한 글입니다.
            글쓴이의 우울한 마음에 동화되어 같이 우울해지는걸 원하지 않으신다면
            뒤로 가기를 누르거나 다른글을 읽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iPhone

출퇴근길에 아이폰을 들고 계시는 분들이 하나둘씩 보인다.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다른 핸드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비싼돈 주고 스마트폰 사서 하는게 PMP나 PSP라니..
자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만.. 모든 아이폰 유저가 개발자화 될수는 없는 노릇이니..



개발자, 생산자 vs 사용자, 소비자 1
구글신에게 물었다. "Who am I?"
내 발자취들이 쭈르륵 나오면서 리플에 대한 대답을 보게 되었다.

복잡한 생각이 들게된 몇가지 리플들
사용자 입장에선 개발자의 어려움은 알바 없지요.
웹개발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로컬라이징에 있어 게을러보이기까지 합니다.

i18n 시스템의 병페입니다. 표현별로 외주를 줘서 미리 번역한 후 그 표현이 나타나는 곳마다 문자열 바꿔치기를 하지요. 리눅스 개발자들은 이것이 효율적인 시스템이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만.. (문장을 모듈과 혼동한 사례)

물론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사용자와 개발자를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하나?
프로슈머라는 그럴싸한 용어도 나오는 판국에 모든 사람이 프로슈머일리는 없지만,
글쎄.. 저런식으로 명확하게 왕과 노예를 구분하듯 잘라야했을까?

나역시 이번에 UFO:AI 한글화를 해보면서 gettext()기반 (어익후 i18n 시스템이라니 ㄱ-)
번역을 처음 접해보긴 했지만, 다국어를 지원하기 위한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만 썩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역 그 많은 개발자들이 썩 좋지 않은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왜 놔두고 있을까?
그 이유는 아마도, 아직까지 이 방법을 대체할 더 좋은 확실히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큰 이유는 언어적 차이/한계를 넘어설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어/영어 는 주어/동사/목적어 이런 순서가 다를기 때문에 도치되는 구문도 많고
영어의 다의적인 표현을 단어 하나에 하나의 의미를 두는 단의적인 표현을 쓰는 한국어에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Quit 라는 단어. 창을 닫고 "나가다", 혹은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나가다" 로 쓸수 있고, 개발자가 gettext()
이용해서 개발하지만, quit를 여러군대에 끌어다 쓸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quit은 quit이되 quit가 아닌 문제.
언어적 한계를 뛰어넘을 방법을 개발자가 찾아야 한다라.. 그냥 언어학자를 조져야 하나?
(결론: 개발자는 언어학에도 능해야 한다 ㄱ-)




개발자, 생산자 vs 사용자, 소비자 2
아이폰과 영향이 있을수도?
우리나라는 IT 선진국/강국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로? 라는 의문이 든다. 엄밀하게는 IT 인프라 강국. 물론 이러한 인프라도
made in china나 made in taiwan 이고 대부분의 핵심기술은 특허문제가 있긴 하지만
일단은 대부분 유럽이나 미국쪽 기술이고, 이를 대체할 국내기술은 없는 편이다.
기간망이라는게 웃기게도 아마.. 3com과 cisco가 사라지면 존재하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투덜이스머프들은 많은데, 이를 긁어줄 개발자는 많지 않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는데, 그렇게 떠들어 대면서 목은 안마른지..
말 잘하는 것도 능력이지만, 말만 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해서 얼마되지 않은 개발자와, 그마나 쓸만한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를 쥐어짠다.
물론 "무상"으로 그런 프로그램을 바라면서 말이다.
21세기의 노예. IT 개발자는 세계의 경제체제를 지탱하는 2개 축 중에 하나이다.
노예로서의 IT 개발자. 그리고 중국과 같은 개도국(?)의 저렴한 노동력.





게임
게임은 재미있기 위해, 일시적인 세상과의 단절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하는 것이다.
거기에 돈이 연관되면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 되고 도박이 된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게임의 산업화를 통해 컨텐츠나 그래픽, 사운드는 좋아졌지만
인간이 소비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자원인 시간을 소비함으로서 무엇이 생산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든다.
게임하면서 2차 생산물로 게임 최적화라던가 이런것들을 통해
블로그를 꾸려가고 돈을 벌수도 있긴 하겠지만, 원론적으로 그걸 생산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돈을 벌수 있으니 생산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이걸 '생산적' 이라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물론 게임업체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밥 벌어 먹게 하고 있긴 하지만,
너무 쾌락에 집착한 나머지 더 큰 물고기를 놓치고 있는건 아닐지 모르겠다.

모든 사람이 개발자가 될 이유도, 까닭도 없지만
소비지향적인 대한민국의 경제 생태계는 어떻게든 조금은 더 생산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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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USB에 저장하면되고~
그러면 USB를 항상 꽂아 놓고 쓰면 되고~
USB 바이러스는 USB 꼽고 검사 안하면 계속 살아 있으니
계속 바이러스는 생존하고 있고~

생각대로 하면 되는 이런 주옥같은 대한민국!
아마~ 안될꺼야~

[링크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00115085115822&p=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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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일/STmicro(JTAG)2010. 1. 14. 19:57
USB to Serial 을 꼽아준다!

USB to Serial은 수-커넥터이고,
ST micro connect는 암-커넥터이므로, 어렵게 케이블을 구할 필요도 없다.


이런 타입의 USB to RS232면 걱정끝!
어허! 왜그래! 회사에 USB to RS232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9600-N-8-1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얄라~ ㅋㅋ

2009/02/13 - [회사일] - ST Micro connect com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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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VLC2010. 1. 14. 19:37
MiniHOWTO: ffmpeg + AMR + x264
[링크 :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491885]

ffmpeg 컴파일하기
-  yasm(어셈블러) 패키지 필요함
    sudo apt-get install yasm

- libx264library가 설치되어 있으면 삭제하고, 소스를 받아 컴파일 후 설치한다.
    x264-snapshot-20100113-2245 를 다운받은고 shared 옵션으로 컴파일 한다.
    ./configure --enable-shared
    [링크 : http://www.kde-apps.org/content/show.php?content=85826]
    [링크 : http://www.videolan.org/developers/x264.html]

- libopencore-amr[n|w]b 라이브러리는 sourceforge에서 다운받아 설치한다.
    [링크 : http://sourceforge.net/projects/opencore-amr/]

- 환경설정 : libopencore-amr 패키지는 version3 , libx264는 gpl 옵션을 주어야 컴파일이 된다.
    ./configure --enable-version3 --enable-libopencore-amrnb  --enable-libopencore-amrwb
                    --enable-gpl --enable-libx264

- 컴파일 및 설치
    sudo make
    sudo make install

VLC 컴파일은, make / make install 하면 되는듯함 (ffmpeg 별도 빌드 후에 수정사항 적용시)

[링크 : http://wiki.videolan.org/UnixCompile]
[링크 : http://ffmpeg.org/general.html]
[링크 : http://www.webupd8.org/2010/01/how-to-compile-vlc-and-vlmc-from-git-in.html]
[링크 : http://forum.videolan.org/viewtopic.php?f=13&t=4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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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1. 14. 19:02
눈으로 이런 효과를 느끼려면 한눈을 감고 보면 된다!

매직아이 보듯 보시면 진실이 드러납니다!



2010/01/13 - [개소리 왈왈] - 일하기 싫어 뻘짓

Posted by 구차니
embeded/AVR (ATmega,ATtiny)2010. 1. 14. 16:00


일단은 보면 두개의 파형이 다르다.
하나는 45Hz 이고 다른 하나는 48Hz 이다...

위의 사진(45Hz)은 180도로 설정하기 위한 2000us 이고
아래 사진(48Hz)은    0도로 설정하기 위한 600us 이다. (grid 하나당 10ms)

아무튼, 20ms 간격은 맞지만, 문제는 20ms 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20ms 이후에 신호가 나옴으로 인해서 점점 주기에서 벗어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래저래 PWM 신호 발생 루틴을 수정해야할듯 하다.



ES-311은 원래 HS-311의 클론이고,
HS-311은 1500usec neutral에 +- 900 usec으로 제어신호를 보내면 된다.(머리 데굴데굴 0ㅁ0)

[링크 : http://www.servocity.com/html/hs-311_standard.html]

2010.02.03 추가
HS-311 은 90도 버전과 180도 버전 두가지가 존재하나 보다.

2010/01/11 - [AVR / 8051] - Atmega128에서 아날로그 서보모터 작동시키기(Atmega128 analog servo tutorial)

Posted by 구차니
Linux2010. 1. 14. 14:14
우분투에는 /etc/ld.so.conf.d 로 존재한다.
다른 배포판에서는 /etc/ld.so.conf 로 존재하는듯 하다.

----------------------------------------------------------------------
Libraries have been installed in:
   /usr/local/lib

If you ever happen to want to link against installed libraries
in a given directory, LIBDIR, you must either use libtool, and
specify the full pathname of the library, or use the `-LLIBDIR'
flag during linking and do at least one of the following:
   - add LIBDIR to the `LD_LIBRARY_PATH' environment variableduring execution
   - add LIBDIR to the `LD_RUN_PATH' environment variableduring linking
   - use the `-Wl,-rpath -Wl,LIBDIR' linker flag
   - have your system administrator add LIBDIR to `/etc/ld.so.conf'

See any operating system documentation about shared libraries for
more information, such as the ld(1) and ld.so(8) manual pages.
----------------------------------------------------------------------

autoconf 에서 출력되는 ld 관련 메시지



3.3. 환경 변수들

여러가지 환경변수는 이 과정을 제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오버라이드하는 환경변수들이 존재한다.
3.3.1. LD_LIBRARY_PATH

이 특별한 실행을 위해 당신은 일시적으로 다른 라이브러리를 대체할 수 있다. 리눅스에서, 환경변수 LD_LIBRARY_PATH는 표준의 디렉토리들을 찾기전에 찾아보게되는 라이브러리의 디렉토리들의 콜론으로 구분되는 셋이다; 이것은 새 라이브러리나 특별히 제작한 표준이 아닌 라이브러리를 디버깅할때 유용하다. 환경변수 LD_PRELOAD는 /etc/ld.so.preload가 하는 것처럼 표준 셋을 오버라이드하는 공유 라이브러리를 함수와 함께 나열한다. 이것들은 /lib/ld-linux.so라는 로더에 의해 구현된다. LD_LIBRARY_PATH가 많은 유닉스 시스템에서 작동하는 반면 모든 시스템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예를들어, HU-UX에서는 이 기능이 환경변수 SHLIB_PATH에 의해서 가능하고, AIX에서는 LIBPATH에 의해 가능하다(같은 문법과, 콜론으로 구분되는 리스트로 가능하다).

LD_LIBRARY_PATH는 개발과 검사를 위해 편리하다. 그러나 보통의 유저의 보통의 사용을 위해서 설치 과정에서 변경되면 안된다; 왜 그런지는 http://www.visi.com/~barr/ldpath.html의 ``Why LD_LIBRARY_PATH is Bad''에서 찾아보라. 하지만, 이 기능은 여전히 개발과 검사를 위해 유용하고, 다른방식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해결하는데 유용하다. 만약 당신이 환경변수 LD_LIBRARY_PATH를 설정하고 싶지 않다면, 리눅스에서 당신은 프로그램 로더를 직접 불러서 인자를 넘겨줄수도 있다. 예를들어, 다음은 환경변수 LD_LIBRARY_PATH의 경로 이외의 주어진 PATH를 사용할 것이고, 실행가능 프로그램을 돌릴 것이다.

  /lib/ld-linux.so.2 --library-path PATH EXECUTABLE

인자없이 ld-linux.so를 돌리는 것은 당신이 이렇게 사용하는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보통의 용도로 사용하지 마라. 이것들은 디버깅용이다.

[링크 : http://wiki.kldp.org/HOWTO/html/Program-Library-HOWTO/shared-libraries.html]

/sbin/ldconfig - configure dynamic linker run time bindings

Files
/lib/ld.so                run-time linker/loader
/etc/ld.so.conf        File containing a list of colon, space, tab, newline, or comma-separated directories in which to search for libraries.
/etc/ld.so.cache    File containing an ordered list of libraries found in the directories specified in /etc/ld.so.conf.

[링크 : http://linux.die.net/man/8/ldconfig]

pkg-config - Return metainformation about installed libraries

PKG_CONFIG_PATH
    A colon-separated (on Windows, semicolon-separated) list of directories to search for .pc files. The default directory will always be searched after searching the path; the default is libdir/pkgconfig:datadir/pkgconfig where libdir is the libdir where pkg-config and datadir is the datadir where pkg-config was installed.
[링크 : http://linux.die.net/man/1/pkg-config]

[링크 : http://kldp.org/node/71409]
[링크 : http://kldp.org/node/64845]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