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렇고 그런날
이따금씩은 혼자서 분을 삭히며 소주나발을 불어 보고 싶긴 하지만
지성격 개는 못준다고 그러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스스로만 탓해본다.
이따금씩은 혼자서 분을 삭히며 소주나발을 불어 보고 싶긴 하지만
지성격 개는 못준다고 그러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스스로만 탓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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