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엄마/누나가 사주다가, 처음으로 내 신발을 내 돈주고 샀다.
생각보다 비싼것 같기도 하고 엄마는 어떻게 이런걸 사주었을까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다.








가계부 계산해보니 이번달도 빵꾸날락 말락 가슴 졸이며 살겠군 ㅠ.ㅠ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