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하고 이제 2달 하고 2주일 -_-

직위도 낮고 무언가 하기에는 항상 눈치 보이는 나이인지라
이것저것 하자고 할수도 없는 위치이지만..


이 회사는 10년을 이렇게 매출을 벌면서 버틴게 신기하다고 할정도로
업무 프로세스 꼬일대로 꼬인상황
몇몇은 죽을 정도로 빡시고 나머지도 만만찮게 빡신데
도대체 어떻게 돌아갔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암튼, vtigerCRM 과 SugarCRM 중에 일단 직관적으로 메뉴에 눈에 들어오는 vtigerCRM을
선택하여 살곰살곰 떡밥을 던지고 영업부서에 투척을 해놓고 물기를 기다리는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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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