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가 스매시(D) - 찌르기 (이비는 파볼같은 이펙트인데 ㅠ.ㅠ)

s-d 위로 쳐올리기 (이름이 없다 ㅠ.ㅠ)
s-s-d 베어블로우 (특정부위 파괴용)
s-s-s-d 트윈엣지 450 (광역 공격용 - 거미 쓸어버릴때, 포위 직전 유용)
s-s-s-s-...-d 사우전드 니들 (다운시에 조낸 공격!) + (5번까지 중복 인정된다는 이야기가..)

몹잡고
w-d 벽에서 백드롭 혹은 벽에 대고 배를 발로 차기 (w 시에 스매시 버튼 누르라고 뜰때 사용하면 피가 회복됨)
w-s-d 배때리고 백드롭
w-s-s 아직까지 w-s-s-d 조합은 안되는듯. 대개 w-s-s로 죽음 ㅠ.ㅠ

돌이나 물건 들고
w-s 잡고 - 휘두르기(평타)
w-d 잡고 - 내리찍기(스매시)
w-w 잡고 - 던지기
w-shift-w 잡고 - 자동조준하고 - 던지기

a-s 발차기(임의 발동)
d 발차기

a 회피
a-a 2단 회피(슬립스루 배워야 함)


아무튼 달려가다가 '스매시'로 적 넘어 트리고
남은 적은 s-s-s-d 로 트윈엣지 이용해서 여러넘 동시 공격(앞으로 누르면서 하면 상당히 긴 거리를 몰살시킨다)
그리고 피가 딿으면 w-d 로 피 회복!



[링크 : http://amanokozue.egloos.com/3542520]
[링크 : http://heroes.gameabout.com/bbs/view.ga?id=304&row_no=109]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2. 8. 11:22
AVR을 공부하면서 여러가지가 있는데, 무슨 차이인지 몰랐다.

아무튼 레조네이터(resonator)는 굳이 번역하자면 공명기/공진기 인데
세라믹 공진기를 통해 주파수를 발진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안정도를 보인다.(클럭이 불규칙)

오실레이터(OSC)는 X-TAL이 온도나 전압에 따라 불안정한 클럭을 보이는 것을 보정하기 위해
전압제어(VCXO - Voltage-controlled X-tal oscillator)을 하거나
온도보상(TCXO - Temperature-compensated X-stal oscillator)을 한다.

레조네이터 < X-TAL < OSC 순서로 안정화 됨

[링크 : http://pepsiman.tistory.com/62]


Crystal oscillator types and their abbreviations:

  • ATCXOAnalog temperature controlled crystal oscillator
  • CDXO — Calibrated dual crystal oscillator
  • DTCXO — Digital temperature compensated crystal oscillator
  • EMXO — Evacuated miniature crystal oscillator
  • GPSDO — Global positioning system disciplined oscillator
  • MCXOMicrocomputer-compensated crystal oscillator
  • OCVCXOoven-controlled voltage-controlled crystal oscillator
  • OCXOOven-controlled crystal oscillator
  • RbXORubidium crystal oscillators (RbXO), a crystal oscillator (can be an MCXO) synchronized with a built-in rubidium standard which is run only occasionally to save power
  • TCVCXO — Temperature-compensated voltage-controlled crystal oscillator
  • TCXO — Temperature-compensated crystal oscillator
  • TMXO - Tactical miniature crystal oscillator[71]
  • TSXO — Temperature-sensing crystal oscillator, an adaptation of the TCXO
  • VCTCXO — Voltage-controlled temperature-compensated crystal oscillator
  • VCXO — Voltage-controlled crystal oscillator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CXO]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2. 8. 11:06
일반적으로 디지털 통신이나 RF에서 (같은건가?) 사용하는 녀석이다.
CPU에서 24Mhz 이런게 들어 가는데 어떻게 기가급의 클럭이 나오나 궁금했는데
이녀석으로 클럭을 뻥튀기 해주는것으로 생각된다. PLL 이라는 Phase Lock Loop 어쩌구 하는데 먼소리여 ㄱ-

[링크 : http://somedayhug.tistory.com/38]
[링크 : http://www.rfdh.com/bas_rf/begin/pll.php3]

A CPU with a 10x multiplier will thus see 10 internal cycles (produced by PLL-based frequency multiplier circuitry) for every external clock cycl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CPU_multiplier]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Frequency_multiplier]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LL]
Posted by 구차니
지인에게 삥(!) 뜯어온 녀석인데 언제 이거 공부하나 AVR도 아직 못했는데 ㅠ.ㅠ
아무튼 구하기 힘들다는데 역시 구글신에게 경배를 드리니 떡하고 나오는 이 링크!
CD 전체 내용인듯 한데 흐음..

중요한건.. 아래 링크는 Tynuxbox 2 라는것! ㅠ.ㅠ

[링크 : ftp://61.100.228.66/embeded_System/PalmPalm_Tynux_Box_II/PalmPalm_Tynux-II/document/]



[링크 : http://adams.kwangwoon.ac.kr/tynux.files/slide0001.htm]



음.. 여기서는 Tynuxbox X 라고 나오네 ㅠ.ㅠ


[링크 : http://levin01.tistory.com/1787]
[링크 : http://www.webdizen.net/blog/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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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nfs2010. 2. 7. 16:06
NFS의 기본설정을 몰라서 헤매다가 nfsstat을 통해 검사를 해보니
서버나 클라이언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FC6 -> ubuntu 9.10 에서는 TCP, NFSver3 로 접속한다.
물론 mount 명령에서는 별다른 옵션은 나오지 않는다.

# /usr/sbin/nfsstat -m
/media/nfs from 192.168.10.91:/
 Flags: rw,vers=3,rsize=262144,wsize=262144,hard,proto=tcp,timeo=600,retrans=2,sec=sys,addr=192.168.10.91

# mount
192.168.10.91:/ on /media/nfs type nfs (rw,addr=192.168.10.91)

Name

nfsstat - list NFS statistics

Examples

nfsstat -o all -234
Show all information about all versions of NFS.
nfsstat --verbose -234
Same as above.
nfsstat -o all
Show all information about about active versions of NFS.
nfsstat --nfs --server -3
Show statistics for NFS version 3 server.
nfsstat -m
Show information about mounted NFS filesystems.
[링크 : http://linux.die.net/man/8/nfsstat]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10. 2. 6. 22:36
애인이 쏘신 영화!

솔찍히 요즘 영화 별로 끌리는게 없었는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지만, 처음부터 빵빵 터져주는 송강호의 개그포스는 끊이질 않는다!!



아무튼

강동원은 난닝구만 입어도 폼나고 (젠장 ㄱ-)
송강호는 역시나 연기의 달인이고!


의형제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거지스러운 전개이지만
그래도 적절한 액션 + 스릴 + 코믹 + 휴먼 영화이다

음.. 멜로가 없어서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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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nfs2010. 2. 6. 14:12
이번에도 될지 안될지는.. 정식으로 서버 아이피 변경해봐야 하겠지만.. OTL
일단 문제가 된건, 자동 생성된 exports 파일의 내용차이

FC6 버전의 exports 파일의 내용이 아래와 같이 간략했다면
 /home/morpheuz/st7109/target      *(rw,async,nohide,no_root_squash)

우분투 버전의 exports 파일은 이렇게 길다
 /home/morpheuz/st7109/target
        *(rw,async,wdelay,nohide,nocrossmnt,secure,no_root_squash,no_all_squash,no_subtree_check,
        secure_locks,no_acl,anonuid=65534,anongid=65534)

아무튼 exports manpage를 찾아보니,
no_acl

On some specially patched kernels, and when exporting filesystems that support ACLs, this option tells nfsd not to reveal ACLs to clients, so they will see only a subset of actual permissions on the given file system. This option is safe for filesystems used by NFSv2 clients and old NFSv3 clients that perform access decisions locally. Current NFSv3 clients use the ACCESS RPC to perform all access decisions on the server. Note that the no_acl option only has effect on kernels specially patched to support it, and when exporting filesystems with ACL support. The default is to export with ACL support (i.e. by default, no_acl is off).

[링크 : http://linux.die.net/man/5/exports]
요런 내용이 나오는데.. 이게 원인이려나?

잠시 테스트 하는데.. tcp 접속 옵션이 빠져 udp로 되니 이상없이.. OTL 머가 도대체 문제지?
ACL도 상관없고 도대체 TCP가 안되는건 또 머냐고 ㅠ.ㅠ

2010/02/05 - [Linux/Ubuntu] - [확인중] 우분투의 nfs 서버로 uboot nfs 타켓 부팅 안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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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0. 2. 5. 20:32
doesn't work ansi escape sequence on ubuntu makefile(make)


$ cat test.sh
#!/bin/bash
echo -e '\E[47;34m'"\033[1mTest\033[0m"

$ cat test.sh
#!/bin/sh
echo -e '\E[47;34m'"\033[1mTest\033[0m" 

위의 결과는 아래의 소스대로, 쉘이 바뀌었다는것 밖에 차이가 없다.
결과는 sh에서 실행된것은 "-e \E[47;34m" 까지 출력되었다.
아마, 우분투의 make 시에 색상이 먹지 않는건 makefile이 기본 쉘로  /bin/sh를 쓰면서
안시 이스케이프 시퀀스가 오작동 한것으로 보인다.

해결방법은 makefile 내에
SHELL=/bin/bash 를 추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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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리플에는 죄다 경상도 음식 구리다 부터 시작해서
경상도-충청도 싸움이라니 ㄱ-

가뜩이나 되서 (주어 제외) 우울한판국에
이래저래 까이니 기분참 뷁스럽구나


솔찍히 회사에서도 밥 먹는데
빨리먹네
많이먹네
짜게먹네
머가들었네
머가안들었네
이렇게 일일이 시비거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니꺼는 입이고 내꺼는 주둥이냐 생각이 절로든다.
물론 비위생적이라면 항의할수도 있겠냐마는
죽을 표정을 지으면서 수저던지도 띠껍게 아줌마! 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보면 별별 생각이 든다.

우리집이 찢어지도록 가난해서 굶고살진 않았지만
아주풍족하게 먹진 못했고, 어머니도 어릴때부터 "음식남기는 벌받는다. 다 먹어라" 라고 하셔서
지금 살이 피둥피둥 졌지만 (응?)

아무튼, 요리를 하고 그걸 키우고 그런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된다.
반찬이 짜면 조금먹고 밥을 많이 먹음되고
국이 짜면 불을 붓던가, 국 조금에 밥 많이 먹음되고
머리카락이 있으면 조용히 불러 이야기하고, 빼놓고 먹음되고

그리고, 내가 맛있게 먹는데 꼭 앞에서 "그거 x나 맛없어 그거 어떻게 먹냐?" 라고 말을 해주시는 분들
난 이거면 충분히 행복한데 왜 나의 행복을 니 기준에 맞춰서 뺏어가려고 하니?

[링크 : http://issue.media.daum.net/culture/foodtravel/view.html?issueid=2699&newsid=201002051119349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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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10. 2. 5. 16:34
말은 거창한데, ANSI 표준 방식으로
터미널에 글자색이나 배경색을 바꾸는 방법이다.

Table 34-1. Numbers Representing Colors in Escape Sequences

ColorForegroundBackground
black 30 40
red 31 41
green 32 42
yellow 33 43
blue 34 44
magenta 35 45
cyan 36 46
white 37 47

$ echo -e '\E[47;34m'"\033[1mE\033[0m"
흰색배경에 파란색 글씨로 m이라고 출력됨

[링크 : http://www.faqs.org/docs/abs/HTML/colorizing.html]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