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컴퓨터2009. 12. 11. 11:28
문득 언제 구입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네이버 블로그까지 검색을 했더니
2007년 6월 10일에 구매했다는 글이 있었다.


거의 2년 하고도 6개월을 같이 있었다.
(이유없이 감개무량중)





펜이 고장나서 분해도 당하고,
완전 고장나서 분해했다가 엄마가 버려버리기도 했고 (ㄱ-)
징징대서 정품펜을 거금주고 구매도 하고
배터리 꼽아놓았다가 방전되서 하나 날리기도 하고
그래픽 코어 나가서 교체했다가 마음좋은 AS기사님 덕분에 CPU도 업글되고
키보드 수리하러 갔다가 수원 구경 잘하고 저렴하게 키보드 구매도 하고


참 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 (응?)



천백이 관련 리뷰
[링크 :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174&kind=2&goto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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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09. 12. 10. 11:12
how to install ubuntu in TC-100 tablet

귀찮으니 (눈에 안들어 오는 -ㅁ-) 일단 링크 정리


[링크 : https://help.ubuntu.com/community/Wacom]
[링크 : http://alexmac.cc/tablet-apps/]
[링크 : http://wiki.linuxquestions.org/wiki/Tc1100]
[링크 :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563736&page=32]
[링크 : http://ubuntuforums.org/showpost.php?p=7234134&postcount=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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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09. 12. 10. 09:47


천백이 카페의 의기천추님의 조언으로 Xournal을 설치하면서
몇가지 검색을 해보니 CellWriter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네네~ 이녀석은 말그대로 윈도우 XP Tablet Edition의 필기체 인식을 하는 녀석이죠~
근데.. 아쉽게도 한글인식은 못합니다

아무튼, Xournal은 윈도우 필기장 보다는 부드럽게 써지는 느낌이지만
윈도우 필기장과 호환안되는 점은 아쉽습니다만.. 머 윈도우 필기장도 전용 포맷이니 ㅋㅋㅋ



2009.12.28 추가
PDF annotator 처럼 Xournal에서 PDF를 열어 필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링크 : http://brucekim.egloos.com/2455400]

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2. 9. 17:15

#include <time.h>

time_t time(time_t *t);
size_t strftime(char *s, size_t max, const char *format, const struct tm *tm);

char *asctime(const struct tm *tm);
char *asctime_r(const struct tm *tm, char *buf);
char *ctime(const time_t *timep);
char *ctime_r(const time_t *timep, char *buf);
struct tm *gmtime(const time_t *timep);
struct tm *gmtime_r(const time_t *timep, struct tm *result);
struct tm *localtime(const time_t *timep);
struct tm *localtime_r(const time_t *timep, struct tm *result);
time_t mktime(struct tm *tm);

struct tm
{
    int tm_hour;//     hour (0 - 23)
    int tm_isdst;//     Daylight saving time enabled (> 0), disabled (= 0), or unknown (< 0)
    int tm_mday;//     day of the month (1 - 31)
    int tm_min;//     minutes (0 - 59)
    int tm_mon;//     month (0 - 11, 0 = January)
    int tm_sec;//     seconds (0 - 59)
    int tm_wday;//     day of the week (0 - 6, 0 = Sunday)
    int tm_yday;//     day of the year (0 - 365)
    int tm_year;//     year since 1900
}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ime.h] Time_t 구조체 내용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ime_t]  Time_t 구조체 사용방법

[링크 : http://linux.die.net/man/3/strftime]
[링크 : http://linux.die.net/man/3/localtime]
[링크 : http://linux.die.net/man/3/mktime]

struct tm과 time_t 라는 타입은 시간에 사용된다.
mktime() 은 struct tm의 값으로 timt_t 형의 시간을 만들어 주고, time()은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준다.(time_t *t = NULL)
localtime() 으로 time_t 형의 값으로 변환해준다.
strftime()은 sprintf와 비슷하게 time_t 형의 값을 받아 문자열로 시간을 나타내준다.

복잡하게 보이지만,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int main(void)
{
    time_t     now;
    struct tm  tmtm;
    struct tm  *ts;
    char       buf[80];

    /* Get the current time */
    //now = time(NULL);
    tmtm.tm_year = 102;
    tmtm.tm_mon = 1;
    tmtm.tm_mday = 23;
    tmtm.tm_hour = 10;
    tmtm.tm_min = 12;
    tmtm.tm_sec = 51;
    now = mktime(&tmtm);

    /* Format and print the time, "ddd yyyy-mm-dd hh:mm:ss zzz" */
    ts = localtime(&now);
    strftime(buf, sizeof(buf), "%a %Y-%m-%d %H:%M:%S %Z", ts);
    printf("%s\n", buf);

    return 0;
}
결과는 아래와 같다.
 Sat 2002-02-23 10:12:51 KST
mktime()으로 원하는 시간과 날자를 넣고, (만약 주석된 time()을 풀면 현재 시간이 나온다)
localtime()을 통해서 time_t 형으로 변환하고
strftime()을 통해서 문자열로 출력을 한다.
만약에 요일이 궁금하다면 날자를 넣고, localtime() 한뒤 리턴되는 struct tm 의 값중 tm_wday 을 읽으면 된다.

[링크 :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man/3/mktime]
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2. 9. 16:11
이름은 모르겠지만, 위와 같이 사용하려면 아래의 항목을 Enable 해주면 된다.

모든 작업공간상의 프로그램을 순환하려면 Alt-win-Tab 으로 하면된다.
(기본값임)
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09. 12. 9. 14:50
apt-get 서버의 목록중 캐노니컬 관리 / 커뮤니티 관리 이런식으로 분리를 해놓는 바람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기본 설치목록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System - Administration - Software Sources 를 선택한다.

Communitu-maintained Open Source software (universe)
항목을 선택하고 Close 한뒤, refresh 해주면 서버에서 프로그램 목록을 가져온다.

compiz 모드에서 찍은 스샷이라.. 제목표시줄이 가출.. (먼산)
아무튼 위의 항목을 선택 해주지 않으면, 위와 같이 캐노니컬에서 한게 아니라 Install 버튼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항목을 선택하고 나면 위와 같이 캐노니컬에서 하지 않지만 Install 버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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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2. 9. 11:56
음.. 아직은 윈도우에서 편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듯 하다.

>> create new persistent file
dd if=/dev/zero of=casper-rw bs=1M count=1024
mkfs.ext3 -F casper-rw

>> resize persistent file
dd if=/dev/zero bs=1M count=1024 >> casper-rw
resize2fs casper-rw

[링크 : http://supertechnews.com/software/create-a-larger-casper-rw-loop-file-for-your-live-usb-from-linux/]

resize는 1024MB가 추가되는 것으로 보인다.(기존에 128MB 였다면 1GB+128MB가 되는식)






아래는 colinux에서 codb 파일 용량 늘리는 방법(windows)
[링크 : http://minimonk.tistory.com/784]


귀찮으면 그냥, 다시 LiveUSB 설치 고고싱(어짜피 10분이면 됨!)
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09. 12. 9. 10:38
어제 바람이 불어서(응?) Ubuntu 9.10 을 LiveUSB로 구동했다.
각설하고 대충 살펴보자면

장점 :
- 이전 버전의 불만이었던 GIMP / OpenOffice가 포함되었다!!! (이거 하나면 포토샾에 오피스 한방에 떡실신)
- TC1100 타블렛에서 타블렛 기본 인식!!
- Geforce4 420Go 지원으로 간편한 Compiz-Beryl 가동
- Live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환경(2분 정도의 빠른 부팅속도)

단점 :
- 기본값으로 한글 입력 불가 / 터미널에서 한글 입력 오류
- wireless network manager의 오작동
- 여전히 Firefox에 Abode flash plugin 기본설치 되어 있지 않음(라이센스 문제?)
- 타블렛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무
- Beryl 을 위한 설정 프로그램 존재하지 않음

아무튼, 9.04 에서 9.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보다 몇배 나은것 같다.
어짜피 한글은 그리많이 쓰지 않으니 -ㅁ-

CCSM(CompizConfig Setting Manager)
[링크 : http://www.ubuntugeek.com/how-to-install-and-configure-compiz-fusion-in-ubuntu-9-10karm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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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2. 9. 01:16


Linux Live USB Creator (이하 LiLi)는 UI도 깔끔하고,
Virtual box를 이용하여 colinux 처럼 윈도우에서 마치 리눅스를 돌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설명에 따르면 persistent 공간은 virtual box나 usb나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와우!)
그리고 Virtual Box 구동시간은 로그인 화면까지 대략 3분 정도 걸렸다.
설치도 liveusb creator에 비해서 빠른느낌이다. (자주 값이 변하므로 체감이 짧다)
이 녀석은 설치후에 이런 페이지를 띄운다. [링크 : http://www.linuxliveusb.com/using-lili.html]

장점 : Virtual Box 지원
         깔끔한 디자인
         설치 속도가 빠른편 (410MB의 persistence 용량과 Virtual Box를 7분에 완료함)
         프로그램의 크기가 작음(1.4MB -> 3.2MB)

단점 : 세로로 길어서, 저해상도에서는 사용하기 불편
         Virtual Box는 네트워크로 다운로드 받아야 함
         LiveUSB Creator는 integrity check를 설치시에 하는데, LiLi는 ISO 선택시에 하는 관계로 불편하다(취소불가)
         LiLi 실행중/종료후에 방향키가 듣지않는 현상이 있다.

[링크 : http://www.linuxliveusb.com/]






3.9 버전은, installer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바로 실행)
일단 설치 프로그램의 크기가 7.9M로 상당히 큰편이다.
그리고 여전히 ISO 파일로 설치시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C:\Program Files\LiveUSB Creator 로 iso 파일을 옮기면 이상없이 작동한다.. 뭥미?)
여전히 한글경로나 드라이브 이름은 해결되지 않았다.
세번정도 시도했는데 Persistent 를 생성하다가 죽는다.
아무튼, 압축해제 소요시간만 따지면, 3분 40초로 LiLi와 비슷한 수준이다.

장점 : UI가 단순하고 세로로 짧아서 저해상도에서 사용하기 편함

단점 : 딱히 장점이 없다.
         한글 경로나 , 한글 드라이브 출력 문제
         설치 프로그램 용량이 큼(약 8MB)

[링크 : https://fedorahosted.org/liveusb-creator/]



결론
LiLi가 일단은 안정적이고 Virtual Box라는 장점이 있으므로,
한동안은 LiveUSB Creator 보다 LiLi를 애용해야겠다.



2010.05.05 추가
netbsd의 경우에는 호환성 리스트에 존재하지 않아 아래와 같은 경고가 뜨며,
실제로 usb로 생성하고 부팅하면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Posted by 구차니
둘다 윈도우 상에서 tftpd32 라는 공개 소프트웨어로 실행하는 것이라 리눅스 서버가 없어도 된다.

tftpd32        [링크 : http://tftpd32.jounin.net/]
PX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reboot_Execution_Environment]

XP 설치      [링크 : http://blog.naver.com/3dfx/130038204551]
우분투 설치 [링크 : http://blog.cuwoom.net/117]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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