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12932건

  1. 2010.05.11 티스토리 티에디션 - 2% 부족해 4
  2. 2010.05.11 Ubuntu 10.04 KDE 2
  3. 2010.05.11 Ubuntu 10.04 XFCE
  4. 2010.05.10 Cortex-A8 ? 2
  5. 2010.05.10 휠체어 탑재차량 2
  6. 2010.05.10 하버드 아키텍쳐 / Harvard architecture
  7. 2010.05.09 ubuntu 10.04 설치패키지 목록 4
  8. 2010.05.09 Ubuntu 10.04 LTS 환상이야!
  9. 2010.05.09 제부도 6
  10. 2010.05.08 어버이날 + 누나생일 = 오이도 4
분류가 모호한 글2010. 5. 11. 13:49
공지에 머가 떳길래 눌러봤더니 오홍~
티에디션으로 내 티스토리 첫화면을 바꾸세요

그래서 끄적끄적 해봤는데 솔찍히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티에디션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뜨는데 아이템 / 글선택 / 디자인 세가지 항목을 탭으로 사용하며
아이템은 내용의 출력양식을 조절한다.
전반적으로 이미지에 최적화가 되어 나처럼 글이 많은 블로그에는 전반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아이템디자인이 분리되어 있어
선택한 아이템에 출력되는 글꼴이나 색상을 다른데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글선택에서 카테고리 / 인기순 / 태그별
그리고 하단의 이미지가 있는 글만 가져오기
이미지에 최적화된 티에디션의 설계사상에 맞는 적절한 위치 그리고 옵션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태그는, 색상을 넣어 주던가 아니면 정렬을 넣어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 마음에 안드는 것 ===

1. 로그인 했는데 티에디션 사용하면 저렇게 카운터가 가린다.
   스킨마다 다르겠지만 굳이 티에디션 사용을 하는데
   저렇게 화면을 가리면서까지 티에디션 버튼을 관리자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옵션에 끄는게 존재는 하지만, 굳이 기본값으로 출력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티에디션으로 변경하면 첫페이지는 네이버의 프롤로그 처럼 변경되는데
    페이지 네비게이션 마저 사라져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든다.
    다음장을 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카테고리를 누르거나 다른 어떤글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네번째 이미지가 비어보이는데,
    한번 블로그 이전을 했던 자료는 이미지가 제대로 불려와지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2. 딴지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위의 항목을 선택을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번 더 클릭을 해야 하잖아! 물론 선택을 하고 시작할지 안하고 시작할지
   그리고 선택이 된 이후에는 선택되지 않음으로 가지 않는 것은 설계상에 상당한 고민꺼리 이지만

   현재로서는 최상단 항목을 선택한채로 시작하고,
   빈공간을 클릭하면 선택이 풀려 마지막 선택한게 남지 않도록 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3. 정말정말 딴지일지 모르겠지만
    나간다고 했는데 내 블로그 홈으로를 Bold로 표시하고 focus가 잡혀있지 않아 별도로 클릭을 해야한다.
    표시까지 해줬으면... 그냥 스페이스나 엔터 치면 나가게 해주면 안될까?


아무튼, 본의 아니게 투덜이 스머프가 되었지만
예전에 네이버에서 쓰던 식의 생각보다 편안한 프롤로그 페이지를 연상하게 되서
티스토리 초기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0.05.13 추가
http://minimonk.tistory.com/te/1

발행을 하려면 다음뷰나, twitter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고,
추가적으로 플러그인에서 해당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항이지만, 외부로 발행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생소하고 귀찮고
익숙하지 않아 어디서 멀해야 할지 헤매게한 원인이기도 했다.

아무튼, 주소 체계가 /te로 독립되는 것을 봐서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긴것 같고,
메인메뉴나, 기본 UI 상에서 이 페이지로 바로 가는 별다른 링크는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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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0. 5. 11. 01:11
KDE는 역시.. 무겁다 OTL

=== KDE session ===




애니메이션 효과라던가, 깔끔한건 좋은데..
확실히 Gnome이나 XFCE에 비하면 무거운 느낌이 든다.

요녀석은 kde-desktop을 설치하면 된다.


-------
로딩속도 문제로 인해 JPG로 교체하였습니다.
ubuntu Firefox 에서 올리니 이미지당 3메가.. OTL
버그인가?
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0. 5. 11. 00:49
XFCE 라는 것을 듣기만 해봤지 써보질 못해서 한번 설치만 해봤다.

=== XFCE session ===




=== Xubuntu session ===



gnome도 충분히 빨라져서 잘은 모르겠지만,
XFCE가 더 가볍고 빠르다고 한다. (로고가 설치류가 미움을 받는다는 소문이 -ㅁ-)

ubuntu에서 설치시에는 xubuntu-desktop을 하면된다는데
위의 XFCE session은 xfce4 패키지로 검색해서 설치한 화면이다.
그리고 xubuntu-desktop을 설치하면 xubuntu session이 생기며, 검은색으로 테마가 변경되는것 외에는 큰 차이점은 없다.

-------
로딩속도 문제로 인해 JPG로 교체하였습니다.
ubuntu Firefox 에서 올리니 이미지당 3메가.. OTL
버그인가?
Posted by 구차니
embeded/ARM2010. 5. 10. 18:26
코어텍스-A8은 ARMv7 구조/아키텍쳐 기반의 프로세서이다.
300mW의 소비전력과 600Mhz~1Ghz의 클럭을 지원하며 2000 DMIPS의 프로그램을 처리할수 있다.
라고 해석하면 되려나?

Cortex-A8 Processor

The ARM Cortex™-A8 processor is based on the ARMv7 architecture and has the ability to scale in speed from 600MHz to greater than 1GHz. The Cortex-A8 processor can meet the requirements for power-optimized mobile devices needing operation in less than 300mW; and performance-optimized consumer applications requiring 2000 Dhrystone MIPS.

[링크 : http://www.arm.com/products/processors/cortex-a/cortex-a8.php]

머.. 갑자기 Cortex가 떨어진건 아니고 Cortex-M 시리즈도 있었군

ARM9은 ARMv9이 아니라 ARMv5 기반의 프로세서이다.
현재까지는 ARMv7가 가장 최신 아키텍쳐인것으로 보이며
결론은 ARM7과 ARMv7은 천지차이(결론이 이상해!)

[링크 : http://www.arm.com/products/processors/index.php]

 
[링크 : http://www.ti.com/ww/kr/embedded/arm/index.html]

DMIPS / Dhrystone MIPS
Dhrystone is a synthetic computing benchmark program developed in 1984 by Reinhold P. Weicker intended to be representative of system (integer) programming. The Dhrystone grew to become representative of general processor (CPU) performance until it was superseded by the CPU89 benchmark suite from the Standard Performance Evaluation Corporation, today known as the "SPECint" suite. The name is a pun on a different benchmark algorithm called Whetstone.

The Dhrystone benchmark contains no floating point operations, thus the name is a pun on the then-popular Whetstone benchmark for floating point operations. The output from the benchmark is the number of Dhrystones per second (the number of iterations of the main code loop per second).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Dhrystone]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10. 5. 10. 12:02
지나가던 차에 트렁크를 열고 휠체어를 구겨넣고 가는게 눈에 띄었다.

"휠체어를 저기다 넣으면 운전자는 어떻게 꺼냄?"
"혼자는 못타는거지 머"



흐음.. 아마도 이건
운전석에 의자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페달도 아래에 있어야 하고

승용차에는 힘들지 몰라도 SUV나 합승차 같은경우에는
차 자체를 개조해서 오토바이 핸들 처럼 브레이크, 페달을 핸들에 달고 의자를 없앤후
휠체어 탑승자가 바로 차에 휠체어 채로 탈수 있는 차량이 나오면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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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5. 10. 11:05
하버드 아키텍처(Harvard architecture)는 본래 명령용 버스와 데이터용 버스로 물리적으로 분할한 컴퓨터 아키텍처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폰 노이만 구조와 대비시킨 용어이기도 하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 /wiki/하버드_아키텍쳐]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Harvard_architecture]


AVR에서 하버드 아키텍쳐라는 이야기가 나오길래 문득 기억이 나서 검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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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0. 5. 9. 20:26
귀차니즘으로 인해 쌓아두기 -ㅁ-

$ cat ~/.bashrc
PS1='${debian_chroot:+($debian_chroot)}\[\033[01;32m\]\u\[\033[01;36m\]@\[\033[01;34m\]\h\[\033[00m\]:\[\033[01;33m\]\w \$\[\033[00m\] '

[링크 : http://ubuntu.textcube.com/65]
[링크 : 2010/02/05 - [Linux] - 쉘 스크립트의 결과를 알록달록하게 컬러로 출력하기]

*** development ***
vim / vim-gnome
mc
build-essential
manpages-dev (10.04 기본설치)
alien / rpm (10.04 기본설치)
gftp
kdiff3 / meld

*** version control ***
cvs / cvsgraph / cvs2svn / viewvc
subversion
git-core

*** language ***
netbeans(java)
eclipse
python (10.04 기본설치)

*** server ***
nfs
samba / system-config-samba
ssh
tftpd
synergy

*** APM ***
mysql-server
apache2
php5

*** network ***
wireshark
n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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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0. 5. 9. 19:30
일단 부팅이 40초 정도 걸린다.
BIOS에서 넘어가는데 5초 이상 잡는것을 감안하면 순정상태에서 35초 정도의 부팅은
정말 환상적이다! 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부팅용 Kernel 메시지가 23초에 종료된다.
알록달록 프롬프트는 아래의 링크 참조
[링크 : http://ubuntu.textcube.com/65]

테스트(?)에 사용한 내 컴퓨터의 사양
프레스핫 2.66Ghz / 1GB / 80GB HDD / Geforce4 420MX

특이(?)하게도 처음 xterm을 실행하니 위와 같은 알림 메시지가 뜬다.
두번째부터는 뜨지않는 메시지인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쓰지는 않지만) 리눅스용 터미널 프로그램
VNC 부터 윈도우 터미널까지 지원해서 상당히 좋아하는데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다.

상큼한 자주색. 하지만 종료/최소화/최대화 버튼이 왼쪽으로 옮겨져 조금 어색하다

기본적으로 변경된 사항

xterm
1. .bashrc 파일에 기본적으로
    alias ll='ls -al' 이 활성화 되어있음

iBus
1. 한영 변환이 한/영키로 기본 적용됨.

개발환경
build-essential은 빠져 있지만 그래도 gcc 정도는 들어있다.
그리고 manpages-dev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다. (헉!)
python도 기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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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아들이 못갔다는 핑계로
아버지께서 제부도를 가고 싶다고 하셔서 고고싱~


여기는 제부도 입구에 있는 (구) 톨게이트. 이제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의 전광판에는 바닷길이 열고 닫히는 시간이 나오니 반드시 확인필요!

아래사진은 입구의 오른쪽 뒤에 세워져있는 관광안내도이다.

제부도로 가는 길은 빠르게 굳는 콘크리트로 만들었다고 한다. (머 내가 알게 모람?!)
아무튼 굽이굽이길은 바다를 가르고 이어진다.

대략 40km 정도 속도로 2분 걸리는 길을 지나오면 아래의 조형물들이 반겨준다.





아래는 제부도의 오른쪽 길로 가다 보면 나오는 등대

등대 맞은편에 먹을것을 파는데 웬지 사먹고 싶어지는 그림들이다 ㅋㅋ

지나가는 개 1     ????!

정체불명의 새 1

저 사람들 낙서하시고 오래오래 벽에 똥칠하도록 사랑하고 계십니까?


오른쪽 길의 끝은 해수욕장이다.

마침 경기도 화성시 요트대회로 인해 선수들이 연습하고 있었다.

매바위. 아버지왈 "이거 찍어 여기 왔다갔다는 증거가 이거야" 일단 쿡!

아 귀찮아. 9시 뉴스꺼리 찍을라고 날아다니는 헬리콥터

모세의 기적을 보여주는 사진! (응?)

이 커플은 그래도 오래오래 사귀시길 ㅋㅋ (아까 돌에다가 페인트 보단 착하잖아!)

끼룩끼룩~ 슝~ 찰칵

푸드덕 푸드덕 관제탑 여기는 갈매기 허가 없어도 내 맘대로 착륙한다 오바~!

점프!

지나가는 갈매기 1. 운좋게도 연사로 대충 찍혀서 대충 GIMP로 좌표 보정하고 애니메이션으로 쿡!

제부도에서 나와서 (12:20분에 닫힌다고 했기에) 밖에서 물이 얼마나 차나 연속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11:55 ~ 12:19 사이의 시간에 촬영한것으로 물이 차오른다~~~ 가자~ (응?)

Good bye 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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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4호선에서 맨날 듣던 오이도. 가보기는 처음이다.
아무튼 오이도에서 반겨주는건 저 빨간 등대 한마리(응?)


착한(?) 갈매기는 새우깡에 눈이멀어 곡예비행도 해주고


바닥이 들어난 갯뻘에 조개를 먹으러 유유히 날아가는 새

도무지.. 12배 줌으로는 촛점 맞출시간도 없고 보이지도 않아 타켓팅도 못해서 겨우겨우 건진 근접 비행 갈매기 한마리

서해에서 물빠지는건 신기해! (1분에 한장 정도씩 찍은 사진)

조형물이 멋지길래 한방!(매직아이 교차법으로 보세요) 0.1mg 정도의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언제봐도 신기한 배가 지나간뒤 색이 달라지는 바다

송화가루가 탈탈탈 나오는 송화

따개비

그리고 남은건 빨갛게 익어버린 내 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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