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을 해보니..

동일 서버의 다른 저장소에서 끌어올 수 있으나

엑셀 파일을 직접적으로 끌어갈 순 없고

그 파일이 존재하는 상위 폴더를 끌어갈 수는 있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2885661/single-image-file-to-be-svn-externals]

[링크 : https://tortoisesvn.net/docs/nightly/TortoiseSVN_en/tsvn-dug-externals.html]


2014/12/29 - [프로그램 사용/CVS & SVN & GIT & Mercurial] - svn externals 를 이용한 외부 프로젝트 자동으로 불러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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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Win32 MFC2017. 11. 3. 16:25

GetRawInputDeviceInfo()를 통해서 받아오니..

이름이 내가 기대했던 device description이 아니라.. 식별자에 가까운 녀석이 나온다 -_-a

nResult = GetRawInputDeviceInfo(pRawInputDeviceList[i].hDevice, // Device

RIDI_DEVICENAME,                // Get Device Name

wcDeviceName,                   // Get Name!

&nBufferSize);


str.Format(_T("%s"),wcDeviceName);

\\?\HID#VID_060B&PID_6220&MI_00#7&3275dfb8&0&0000#{884b96c3-56ef-11d1-bc8c-00a0c91405dd}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6453082/c-winapi-get-list-of-all-connected-usb-devices]

[링크 : https://oroboro.com/usb-serial-number/]

[링크 : 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windows/desktop/ms645597(v=vs.85).aspx]

[링크 : 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windows/desktop/ms645598(v=vs.85).aspx]



+

2017.11.05

내가 원하는 항목이 bus reported device description 인 듯?

[링크 : http://searchingforbit.blogspot.com/2014/05/winusb-communication-with-stm32-round-2.html]


        if (SetupDiGetDeviceRegistryProperty (hDevInfo, &DeviceInfoData, SPDRP_DEVICEDESC,

                                              &dwPropertyRegDataType, (BYTE*)szDesc,

                                              sizeof(szDesc),   // The size, in bytes

                                              &dwSize))

            _tprintf (TEXT("    Device Description: \"%s\"\n"), szDesc);


            if (fn_SetupDiGetDevicePropertyW (hDevInfo, &DeviceInfoData, &DEVPKEY_Device_BusReportedDeviceDesc,

                                              &ulPropertyType, (BYTE*)szBuffer, sizeof(szBuffer), &dwSize, 0))

                _tprintf (TEXT("    Bus Reported Device Description: \"%ls\"\n"), szBuffer);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438366/setupdigetdeviceproperty-usage-example]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how-to-retrieve-bus-reported-device-description-from-arriving-usb-device]


SetupDiGetDeviceProperty function

[링크 :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hardware/ff551963(v=vs.85).aspx]

SetupDiGetDeviceRegistryProperty function

[링크 :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hardware/ff551967(v=vs.85).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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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음.. 기업은행은 양쪽 다 입력해도 된 거 같은데

국민은행은 왼쪽의 마우스로 입력 아래만 인식을 하고

오른쪽 카드 모양에서 입력하면 카드 비밀번호 입력안했다고 배짼다.




근데 솔찍히 어떤 병신놈의 발상인지

보안 프로그램 없으면 마우스로 입력하라는 건..

화상 키보드가 뒤에서 더 잘 보이는 문제가 있을텐데

도대체 저기에 왜 화상 키보드를 넣은걸까?


지금에야 보안프로그램 다 깔고 해서 키보드로 입력이 가능했지만

그게 정상 작동안할때 마우스로 입력을 강제하고

키보드를 똭하고 보여주는건 참 보안적 측면에서 바보짓이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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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릴 적, 책은 나의 가장 큰 스승이자 친구였다.


어두운 서재에 빼곡히 꽂혀있던 책은

"이거 다 읽어 보겠어 라는" 현재의 꿈이자, 

"서재를 갖고 싶다"는 미래의 꿈이었다.


누나 읽으라고 사둔건지 내가 읽으라고 있던건진 모르겠지만

40여권에 달하는 백과사전 두 전질은

좁은 바닥에 앉아, 세상을 그리고 과거를 갈 수 있던 방법이었고, 

얕지 않은 깊이와 다양한 내용은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으며, 

호기심은 집중력을 길러주었고,

집중을 해서 보게 된 다양한 지식은 나에게 방향을 알려주었다.


기억에 남는 그리고 인생을 바꾸었고, 아직 이루지 못했던 꿈이 되어준 책은

중학교 때 보았던 항공기 연감이었고, 비행기를 좋아했으나 이미 시력은 발바닥에 달려있었고

기술을 좋아했던 나는 항공대를 가고 싶었으나

집, 학원, 학교 모두에게 거부당하고 날개가 잘린채 꼭두각시가 되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가장 좋아던 건.. (야간 타율학습으로 악평이 자자한 학교였지만)

학교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이고,

"거기 있는 책 다 읽어 보겠어"에서

"한 칸이라도 다 읽어 보자"로 바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도서관원들이 귀찮아 해서 따로 관리하던 내 도서대여 카드는 하루 세줄씩은 채워져 나갔다.

(남녀공학이었으면 먼가 로맨틱한 전개가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남고니 그런 로망따윈 ㅋㅋㅋ)



책을 읽는 동안에는

시간도 공간도 생각도 상상도 온전히 나의 것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그렇게 시끄러웠을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 않았고

나만의 세상에서 가능할 방법을 찾아 헤메었던 것 같다.



수 많은 정보들이 지식이 뇌에 쌓이면서

마치 신의 대리인이 된 착각에 빠지다 못해 신이 되고 싶었고

인간과 신을 가르는 선에서 내가 보아왔던 지식들은

역설적이게도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인간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론 끝에

그 길을 포기하고

다시 책을 읽기 까지 17년이 걸렸다.



17년간의 절독

17년간의 내가 쌓아올린 정보의 조합과 그 알고리즘의 검증

그리고 아이로 인한 스스로의 부족함의 깨달음과 정보의 목마름.



예전에 얻은 깨달음

사막에서 낙타의 눈을 가리고 직진을 시키면 제자리로 돌아온다.

한바퀴 돌아온 같은 자리지만, 

돌아온 낙타에게는 그 자리에만 있던 다른 낙타와는 다른 어떠한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즉, 한바퀴 돌아온 그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은 처음에 그 자리에 있던 그 사람이 아니다.



17년 전의 미친듯한 3년간의 하루 세권씩의 독서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지금은 일주일에 세권도 못 읽는 수준이라 독서량으로 다시 한번 그 때를 깨고 넘어서기 힘들겠지만


지식뿐만 아니라 지식의 분류방법 자체가 나에게 있어서는

그 수 많은 시간과 책들이 나에게 준 보상이니까

또 다른 어떤 깨달음을 얻기 위해 다시 책과 같이 해봐야겠다.




+

아 먼가 쓰고 나니 손발이 오글오글


+

애 키우고. 육아/교육책 읽으면서 깨달은거

포기하면 편해~ OTL

무소유의 마음으로 돌아가기에는 가진 게 너무 많아진건가?


+

내가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별거 없다.

다른 매체에 비해서 밀도가 높다는 것. 그리고 책으로 출판될 만큼 정제되고 신뢰가 가는 정보가 드물다는 것.

비록 그 정보에 대한 스스로의 해석을 통한 지식의 흡수와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

2017.11.03

의외로 책을 좋아하는 이유로 검색 유입이 있어서 깜놀


+

책을 내가 좋아했던 이유는

어쩌면.. 책은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묵묵히 내가 무언가를 할 때를 기다리고, 내가 발견해 줄때 까지 기다리고 있고

내가 발견하고 읽고서도 묵묵히 내가 무언가를 말할때를 기다려주는 그런 존재?

책이 나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지 말라고 말을 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난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이녀석 말은 안하는데 자꾸만 속삭임이 들려오니까


그러고 보니 책은 나무 같다.

나무에서 태어났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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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엌ㅋ 열심히 만선했는데

레알 낚시였다니. 췟 노잼이야 ㅠㅠ


이런 류의 충돌 자체를 즐기는건 아니지만

토의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고

그걸 넘어서 도착할 곳을 도출해 내는 것 자체는 건전하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좀 아쉽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101111016152] 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101164827725] 국방부 "여군병사모집 부활, 검토한 바 없다"



요즘 교육/육아 책을 보는데 그래서 이런게 더 눈에 많이 띄나..

아무튼.. 확실히 교육이 잘 못 되었다는 건 동의.

사회와 기술을 빠르게 발전하고

생물학적 인간 자체의 변화는 그에 따르지 못하는데


두뇌의 잠재력은 무한대라고 하지만, 개인이 가질 수 있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을 진대

그걸 무시하고 억지로 구겨넣고 표준화 규격해 해버림으로서 얻는 건

자신들이 존재하지 않을 뿐인 미래인걸까?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101102156003] 보여주기식 양육의 결과는?

Posted by 구차니

이번에 계속 꾸준히 괴롭히는 전화가

운전자보험 17년 3월 이후로 가입시 선지급으로 바꾸도록 나라에서 해서

바꿔준다고 하는데


기존 2.7만에서 3만으로 올라가면서 보장 어쩌구 하는데

먼가 혹 하면서도 귀찮은 느낌


새로 가입되는건에 대해 선지급으로 하도록 한거니

강제로 이전은 아니고 기존 유지는 가능할듯?


아무튼 배서라는 말도 나오는데, 특약 추가랑은 별개인가...

[링크 : http://blog.naver.com/freeljh/220906603357]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을 배서하시거나

[링크 : http://blog.naver.com/1265249/220976609064]


배서

[링크 : http://tip.daum.net/question/59241096]



+

전화와서 하는 말이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담보로 어쩌구 하는데 업체마다 배서대신 다른 용어로 표현하는 듯.

일단 특약과는 다른 개념이라(특약은 빼는건 되도 넣는건 안된다고 하니)

담보를 따로 잡는다고 해서 손실액에 대한 금액으로 일정 금액 올리면 가능은 하다지만

내 기준 2.7 + 1.5가 되는 식이라 새로 3만원에 들라고 유인을 한다.


한푼이 아쉬운 시점이라 갈아타지 못했지만

솔찍히 조건만 따지면 나빠 보이지 않고(아내 말로는 몇 부분이 오히려 금액 축소된게 있다지만)

혼자 살았다면 그냥 갈아탔을지도?


Posted by 구차니
이론 관련/전기 전자2017. 10. 30. 16:51

NTSC 720 * 480 3:2

PAL 720 * 576 5:4


Full HD 1920 * 1080 16:9


레터박스

NTSC 720 * 405 (y = 37.5)

PAL 720 * 405 (y = 85.5)


---

XGA 1024 * 768 4:3

SXGA 1280 * 1024 5:4


계산하고 찾아 보니 나오네.. OTL


Extended Graphics Array

Name x (px) y (px) x:y x×y (Mpx)

XGA 1024 768 4:3 0.786

WXGA 1152 768 3:2 0.884

WXGA 1280 768 5:3 0.983

WXGA 1280 800 16:10 1.024

WXGA 1360 768 ~16:9 1.044

FWXGA 1366 768 ~16:9 1.049

XGA+ 1152 864 4:3 0.995

WXGA+ 1440 900 16:10 1.296

WSXGA 1440 960 3:2 1.382

SXGA 1280 1024 5:4 1.310

SXGA+ 1400 1050 4:3 1.470

WSXGA+ 1680 1050 16:10 1.764

UXGA 1600 1200 4:3 1.920

WUXGA 1920 1200 16:10 2.304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Graphics_display_resolution]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Letterboxing_(fil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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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2017. 10. 30. 08:51

FTDI 칩셋은 일단 비싸서 잘 못 쓰고 (싼게 5천원 선)


Prolific PL2303은 시중에 풀린게 PL2303-HX라서(싼건 2천원 선) 업자가 칩셋까지 알고 파는게 아닌데다

윈도우 8 이상에서는 사용중지 되었고 (홈페이지 보니 위조칩인듯?)

개조드라이버 써서 쓰면 먼가 불안정해서 win10에서 쓰기 힘든 문제가 있는데

[링크 : http://www.prolific.com.tw/US/ShowProduct.aspx?p_id=225&pcid=41]


CH340 이라는 솔루션이 4천원대로 조금비싸지만 WHQL 인증으로 win8 이상은 기본설치가 된다고 한다.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13570269]


사서 꽂아만 보다보니. 안정성은 모르겠네..


아무튼 CH340 이거.. win7에서는 드라이버 깔아줘야 한다.

win10에서는 바로 CH340 이라고 인식되고 깔린다.





[링크 : http://www.wch.cn/download/CH341SER_ZIP.html]



+ 2017.10.31

기존의 prolific이나 ftdi 보다 나은게..

사용중에 확 뽑아 버려도 뽑힌걸 잘 인식해서 putty가 튕긴다. 이 점은 좋은듯?

(최악의 경우 다른 칩셋은 OS가 뻗는 경우도...)


+

gnd 연결안하면 신호를 못 받는 경우도 있다.

대신 gnd 연결하면 usb 제거시 인식 안하고 다른 것들 처럼 안 튕김.. 접지가 문제인가?



+

2018.01.11

쓸일이 있어서 꽂아보니 인식을 못하네 -_-

[  183.443734] usb 1-1.4: Product: USB2.0-Serial

[  183.444729] usb 1-1.4: can't set config #1, error -32

[  183.523097] usb 1-1.4: USB disconnect, device number 15

[  183.820540] usb 1-1.4: new full-speed USB device number 16 using dwc_otg

[  183.953830] usb 1-1.4: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a86, idProduct=7523

[  183.953846] usb 1-1.4: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2, SerialNumb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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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7. 10. 30. 08:12

추천사에 내가 하고 싶은 현재 교육에 대한 말이 다 나온것 같다.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인 것은 그들이 언젠가 어른이 되어서가 아니라,

인류가 갈수록 아이처럼 되고 있기 때문이다." - 밀란 쿤데라


"앞으로 수십 년 후에 어린인 우리가 아이처럼 되어 있을지, 아니면 아예 아이들의 유년기를 빼앗아 버렸을지"



앞서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진정 인류를 진화하는가?" 라는 물음에 역설적으로

"알아갈수록 알게되는 유일한 진리는 아는게 없다라는 것" 처럼

앞서 살아간 선조들의 지혜를 기술과 맞바꾸어 진화인 양, 진보인 양 내세우지만

정작 DNA에 새겨진 생물학적 진화 자체는 정체에 가까운 상태이기에

이렇게 미쳐버린 교육열 자체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고

넘쳐나는 정보와 자극 속에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표준화 획일화를 거친

공산품이 되어버린 인간들로, 미래는 비관적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한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3291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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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HW 라고 써있는게 순정 배터리였나 보네


[링크 : http://love1977.tistory.com/433]


용량 자체는 같은데 배터리 크기가 다르다

그러고 보니.. HW로 쓰인건 X5에 들어있던 배터리 처럼 비슷한 마감 형상을 보인다

(줄무늬 테이프?)


검-빨 을 재면 좀 오래전에 충전한거라 8V (3.7V인데 만충시 4.2V는 되니 원래 8.4V는 떠야 할 듯?)

빨(+)-흰(-) 은 4V

흰(+)-검(-) 도 4V


일단은.. 셀 자체를 그런식으로 재는게 맞는듯?

검은색과 빨간색은 전체 배터리고 중간에서 하나씩 빼는 구조였네

[링크 : https://brunch.co.kr/@matthewmin/7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