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rtl sdr에서 DAB를 듣는 녀석인데

[링크 : http://github.com/JvanKatwijk/qt-dab]

문제는 한국내에서는 DAB 방송이 종료되었단 것?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디지털_오디오_방송]

그래서 생각남김에 dmb 주파수도 가보았는데.. 딱히 눈에 띄게 보이는게 없다.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의_지상파DMB]

수도권/경기도는 8A/B/C 와 12A/B/C 인데 쭈욱 둘러봐도 잡히는게 없고

볼륨 최대로 하고 대역폭 최대로 하면 먼가 잡음 속에 작게 사람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DMB니까 FM 모듈레이션으로는 소리가 안나올테니.. 착각일 가능성 99.9%?

8A

8B

8C

아래의 명령대로 설치하니 문제없이 되긴 한다.

그런데.. 기업용 뷰어는 따로 신청하라는데.. 뷰어도 기업에서는 무료가 아닌건가?

[링크 : https://www.hancom.com/cs_center/csDownload.do]

[링크 : https://wiki.debianusers.or.kr/index.php?title=HWP_viewer]

[링크 : https://blog.naver.com/jaelong191/221304232639]

[링크 : https://www.joinc.co.kr/w/Site/system_programing/IPC/Unix_Domain_Socket]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Unix_domain_socket]

HPL(High Performance LINPACK) 을 한번 돌려봄.

특이하게(?)도 openMPI를 통해서만 구동이 되고, 단독으로 실행시 아래의 에러가 발생한다.

$  ../xhpl 
HPL ERROR from process # 0, on line 419 of function HPL_pdinfo:
>>> Need at least 4 processes for these tests <<<

HPL ERROR from process # 0, on line 621 of function HPL_pdinfo:
>>> Illegal input in file HPL.dat. Exiting ... <<<

[링크 : https://cs.kaist.ac.kr/upload_files/report/1227159241.pdf]

libatlas-base-dev 패키지 설치

[링크 : https://qastack.kr/ubuntu/623578/installing-blas-and-lapack-packages]

libopenmpi-dev, mpich 패키지 설치 이후 configure 재실행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6920083/fatal-error-mpi-h-no-such-file-or-directory-include-mpi-h]

+

[링크 : https://conservative-vector.tistory.com/entry/도커에서-HPL-이용하기]

[링크 : https://github.com/spack/spack/issues/6340]

별건(?) 없고 EFI 파티션을 하나 추가해주면 된다.

swap 처럼 파일 시스템이 efi로 지정되며 마운트 포인트가 추가되진 않는다.

[링크 : https://lucycle.tistory.com/266]

우분투 도움말로는 100~250MB 정도로 설정하면 되는 듯

[링크 : https://help.ubuntu.com/community/DiskSpace]

일단은 검색해보니 최소 용량은 UEFI 스펙상 정의 되어 있지 않고

MS에서는 100MB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56MB를 주었는데 너무 컸나..)

[링크 : https://superuser.com/questions/1310927/]

오늘은 서류제출할 것도 있고 해서 회사 다녀왔는데

머.. 결국은 집에서 회사 입구까지 짤없이 2시간

지하철이야 45분 25분 정도이긴 한데

지하철까지 이동하는 시간들이 이렇게 길었나 싶다.

환절기라서 못자는건가..

옆에 딸래미가 붙어서 툭툭쳐서 못자는건가..

아니면 선풍기를 내가 원하는대로 못써서 그런건가..!?

아무튼 날씨는 지멋대로 날뛰고 있고

3일 뒤엔 또 태풍이라니..

전에라면 누가 실려나가.. 걱정했을텐데

이제는 누가 코로나 걸린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을 하게 되네..

그냥 단순하게(?) 응급상황이었기를..

카페도 테이크아웃만 되고(프랜차이즈)

난리가 나겠네. 출근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려나? ㅠㅠ

처서 지났고 아직 입추는아니었나

무슨 날씨가 30도는 기본이냐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