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돌아다니다가

의자 바퀴를 걷어 차버렸다

으아 발톱은 빠지겠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피가 양말 위쪽으로 스멀스멀... 읭?

발바닥 쪽 양말에는 꽤 많이 배어나왔고

양말을 벗어보니 발톱이 밀리면서 찢겼는지 피가 헝건하다 ㅠㅠ

 

한동안 고생하겠구만 후..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놋북이 생겼습니다!  (0) 2021.05.12
국내 출장? 외근?  (0) 2021.05.11
어른이 날 기념으로 아내 몰래 지르기  (0) 2021.05.04
으아아아 아부지!!!  (0) 2021.04.29
일이 겹치는구나 ㅠㅠ  (0) 2021.04.2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