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링크 : https://dandyrilla.github.io/2017-04-11/jobsched-slurm/]

[링크 : https://github.com/dholt/slurm-gpu]

[링크 : https://docs.computecanada.ca/wiki/Using_GPUs_with_Slurm]

[링크 : https://github.com/HewlettPackard/lustre_exporter]

전체 목차는 봤는데 그림만 목차가 있는건 처음봐서 생성하는 법 검색

[링크 : https://blog.naver.com/wmfqkdut/220498932176]

세븐일레븐에서 보냈는데

와.. 망할 도로명 주소 ㅋㅋㅋ

도로명 주소의 oo로 까지만 쳐야지 뒤에 숫자 치면 안되는 희한한(?) 시스템!

그래도 경기도에서 부산까지 13kg짜리 7천원이면 쓸만한듯

직딩의 비애인 이유는.. 무거워서 못들고 가고

집 근처에서 보내야만 했기 때문..이랄까?!

모니터 암이랑 모니터 사라지니 책상이 휑하네..

역시 42인치 UHD를 사야.. (퍽!)

전원 측정기도 빌려줘서 받으면 한번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고

55인치 삼성 UHD 티비에 DVI to HDMI로 연결했는데

29.97로 연결되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 원래대로라면 24 프레임이 한계 일텐데 머지?

아무튼 GT1030 을 연결하는데 그쪽으로는 출력이 안되서

갸우뚱 하면서 일단은 포기

4k30p는 되는것 같으니 메인보드 바꾸거나 GT1030 연결하는 건 조금 고민을...

아니 뽁뽁이 한롤을 다 쓰신듯? ㄷㄷ

G4600 카비레이크 / DDR4 8GB / Asus B250M-K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말 싼진 모르겠으니 찾아는 안봐야지 ㅋㅋ

아무튼 전기세 조금 더 아끼겠다고 10만원 더 들이는 것 보다는

있는 부품 돌려막기 해서 돈을 아끼고 구형 시스템 빨리 처분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2세대를 드디어 벗어나는구나..

6, 7세대 메인보드가 맞긴한데 스펙상으로는 HDMI가 없어서

4k는 바로 출력하지 못해서 계륵이 될 수도 있지만

정 안되면 GT1030 브라켓 3천원에 택배비가 더 들긴 하겠지만.. -_ㅠ

G4600 / GT1030 2GB / 8GB 로 4k 동영상 시스템을 저렴하고

전기세도 i5-2500 + HD7850에 비하면 많이 다운시킬수 있을 것 같다.

4k 모니터만 지르면 되는데... 언넝 팔려야 하는데 안팔린다 ㅠㅠ

[링크 : https://www.asus.com/kr/Motherboards/PRIME-B250M-K/]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내일모레면 40이네 이런 고민을 하다가

25넘어서 일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해온 시간이 길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아직 앞으로 해야할 시간이 더 길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직은 포기하고 주저앉을때가 아니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할 만큼

아.직.은 더 깨지고 더 배우고 해야할 시기구나

정말 제 2의 도약을 위한 시기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문득 MFC 시절에 찾아봤던것 같은 느낌이...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970262/disable-resizing-of-a-windows-forms-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