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영화2009. 5. 23. 22:21


영상 좋고 소리 좋고~
시나리오 끝판에 아쉽고~


솔찍히 유출된 시나리오가 낫지 않았을까 하면서
터미네이터 5가 반드시 필요해 보이는 전개는 이래저래 아쉽다



그런데. 왜 항상 반란군은 때에 꼬질꼬질해야 하는거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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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5. 23. 13:50

인터넷질을 하다가 광고가 나오는데.. 너무 노골적인 광고아닌가?
아무튼, MS 후렌들리한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서..
중소기업에서나 정부에서 MS가 아닌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그 날이 언제 올려나...

난 블랙 스크린이 겁나서!!! 리눅스나 쓸란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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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직 기사를 더 찾아 보고 있지만
타살의 느낌이 매우 심하게 드는건 왜일까?


1. 검찰 조사중에 자살을 했다.
    -> 일반적으로 캥기는게 있으니 더이상 수사진행을 하지 못하도록 자살을 했다.
    -> 는 쪽으로 생각이 가게 된다. "뭔가 죄가 많구만!"

2. 경호원 1인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등산을 가서 실족사 혹은 투신했다.
    -> 경호원 1인이 정부의 사주를 받고 밀어 버리고 입다물면 실족사가 되는거고
    -> 뜬금없이 죽을려면 혼자 가지 왜 경호원까지 데리고 가서 등산을 가서 투신을 하는지도 의문이다.


문득 이 사건과 결부되서 떠오르는건
그렇게 죽이려고 해도 안죽을꺼 같았던 최진실 자살사건.

최선의 시나리오는
검찰조사중인 노무현 전대통령을 자살이라고 공개 함으로서
현재 몇가지 시끄러운 사안들을 잠재우는데 효과가 크므로 한사람을 죽였다.

쌍용도 노조파업이 시작되었고 한방에 조용하게 할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살로 몰아가거나 자살로 위장한 타살을 하게 함으로서
"먼가 켕기는게 있으니 자살했겠지?" 로 민중의 생각을 몰아가고,
그로 인해 서민들의 희망이자 영웅시 되어 오던 노무현 전대통령을
거의 확실한 범죄자로 몰아가고, 겸사겸사 이번 파업사태도 버로우 시킬려는 음모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아무리 봐도 자살을 위해서 경호원을 대동하고 등산까지 가서 죽는지
딱봐도 수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최진실과 더불어 떠오르는건 다크나이트 인 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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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coLinux2009. 5. 22. 00:20
포터블 우분투는 colinux 기반으로
정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pubuntu@pubuntu:/bin$ file ls
ls: ELF 32-bit LSB executable, Intel 80386, version 1 (SYSV), for GNU/Linux 2.6.8, dynamically linked (uses shared libs), stripped

pubuntu@pubuntu:~/src$ gcc test.c
test.c: In function ‘main’:
test.c:2: warning: return type of ‘main’ is not ‘int’
/usr/bin/ld: crt1.o: No such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collect2: ld returned 1 exit status

우분투 특성상 gcc가 제대로 안되서(crt1.o 도 없어서 컴파일 에러 ㅠ.ㅠ)
그냥 /bin/ls의 포맷을 살펴 보았더니 ELF x86이다.

이 말은 별다른 컴파일 과정없이 , VMWare등의 가상PC 없이도
윈도우와 리눅스를 병행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네트워크 사용시 CPU 점유율이 극도로 올라가는 문제 발생..



주의사항
1. 실행시에는  portable_ubuntu.bat 대신 run_portable_ubuntu.bat 을 이용하여 실행하도록!
   (Xming 구동이라던가 여러가지 에서 차이가 있다)
2. 설치이후 키보드를 Korean / 101키 호환으로 해주지 않으면 - + 등의 특수키가 제대로 먹지 않을수도 있다.
3. vi에서 방향키가 안먹는다.. OTL
4. 되도록이면... 암호를 바꾸자. 기본 암호는 123456 이다.
5. USB에 담고 싶으면 2GB 이상의 USB가 필요하다. 아래 다운로드는 400MB 정도이지만 압축풀면 1.8기가이다

[발견 : http://www.choboweb.com/900]
[다운로드 : http://portableubuntu.sourceforge.net/index.php?section=download]
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비가 온다.
비오는날은 우산쓰는 손이 생겨야 해서
전화도 못하고 이래저래 불편하다

그리고 가장 불편한건 아마도.. 끈적거림이 아닐까?





아무튼 오늘은 어제 사놓은 김밥한줄을 먹으며(평소에는 삼각김밥 700원!)
출근하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어제 사먹은 삼각김밥의 크기가 줄었다는 느낌이 강렬하게 든다.

물가는 오르고(도대체 누가 올리는겨?)
비용은 700원 이상되면 잘 안팔릴꺼고..
그래서 밥량을 줄이는 전술을 구사하는거 같은데..

느낌만 따지면 한변에 3~5mm 정도씩 줄은 느낌
대충 밥으로 따지면 큰숟가락으로 한 3숟가락 정도밥량이 줄은 느낌이다.


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니 좋은거...












일리가 없잖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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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5. 21. 10:48
솔찍히 이거 너무 뻥튀기 해서 나오는거 아냐 -ㅁ-?
[링크 : http://stima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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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libjpeg2009. 5. 21. 10:47
JPEG parameter struct mismatch: library thinks size is 520, caller expects 464

라이브러리를 겨우겨우 컴파일 해서 돌려봐야지~ 룬루랄라 하고 돌렸더니
저따구 에러가 발생을 한다.. 닝기리

아무튼 해결 방법은
typedef 로 묶인 기본 타입들에 대한 정의를 수정해 주면 된다는 것이다.

일단 가장 큰 차이는 boolean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고,
나머지 타입들은 시스템에 따라 미묘하게 다를수 있으니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의 타입으로 변경해주면 된다.


/* These typedefs are used for various table entries and so forth.
 * They must be at least as wide as specified; but making them too big
 * won't cost a huge amount of memory, so we don't provide special
 * extraction code like we did for JSAMPLE.  (In other words, these
 * typedefs live at a different point on the speed/space tradeoff curve.)
 */

/* UINT8 must hold at least the values 0..255. */

#ifdef HAVE_UNSIGNED_CHAR
typedef unsigned char UINT8;
#else /* not HAVE_UNSIGNED_CHAR */
#ifdef CHAR_IS_UNSIGNED
typedef char UINT8;
#else /* not CHAR_IS_UNSIGNED */
typedef short UINT8;
#endif /* CHAR_IS_UNSIGNED */
#endif /* HAVE_UNSIGNED_CHAR */

/* UINT16 must hold at least the values 0..65535. */

#ifdef HAVE_UNSIGNED_SHORT
typedef unsigned short UINT16;
#else /* not HAVE_UNSIGNED_SHORT */
typedef unsigned int UINT16;
#endif /* HAVE_UNSIGNED_SHORT */

/* INT16 must hold at least the values -32768..32767. */

#ifndef XMD_H			/* X11/xmd.h correctly defines INT16 */
typedef short INT16;
#endif

/* INT32 must hold at least signed 32-bit values. */

#ifndef XMD_H			/* X11/xmd.h correctly defines INT32 */
typedef long INT32;
#endif

/*
 * On a few systems, type boolean and/or its values FALSE, TRUE may appear
 * in standard header files.  Or you may have conflicts with application-
 * specific header files that you want to include together with these files.
 * Defining HAVE_BOOLEAN before including jpeglib.h should make it work.
 */

#ifndef HAVE_BOOLEAN
typedef int boolean;
#endif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libjpeg2009. 5. 20. 21:49
상당히 끙끙대게 하던 녀석인데.. 겨우겨우 해결이 되었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안해보고 고생 안했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1. ./configure --prefix=$(TARGET_ROOT_FS)/usr CC=$(CROSS)-gcc

2. vi Makefile
 38 # If using GNU libtool, LIBTOOL references it; if not, LIBTOOL is empty.^M
 39 LIBTOOL = ./libtool^M
※ libtool은 쉘스크립트로 내용을 수정해야 하므로, 편의상 jpeg-6b 디렉토리에 복사를 하였다.

3. vi libtool
262 # The linker used to build libraries.
263 LD=$(CROSS)-ld
264 #LD="/usr/bin/ld"
※ libtool은 쉘스크립트로 내용을 수정해야 하므로, 복사본을 사용하도록 한다.



make install 시에는
$(TARGET_ROOT_FS)/usr/bin 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하므로 미리 확인하거나
cjpeg / djpeg / jpegtran / rdjpegcom / wrjpegcom 이 필요 없다면 무시해도 된다.

[링크 : http://metastatic.org/text/libtool.html]
Posted by 구차니
SSH로 서버에 접속 후,
서버에서 로컬의 다른 서버로  SSH 접속을 하는데 아래와 같은 경우를 만났다.

[userid@hostname ~]$ ssh localserver_ip
@@@@@@@@@@@@@@@@@@@@@@@@@@@@@@@@@@@@@@@@@@@@@@@@@@@@@@@@@@@
@    WARNING: REMOTE HOST IDENTIFICATION HAS CHANGED!     @
@@@@@@@@@@@@@@@@@@@@@@@@@@@@@@@@@@@@@@@@@@@@@@@@@@@@@@@@@@@
IT IS POSSIBLE THAT SOMEONE IS DOING SOMETHING NASTY!
Someone could be eavesdropping on you right now (man-in-the-middle attack)!
It is also possible that the RSA host key has just been changed.
The fingerprint for the RSA key sent by the remote host is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Please contact your system administrator.
Add correct host key in /home/userid/.ssh/known_hosts to get rid of this message.
Offending key in /home/userid/.ssh/known_hosts:1
RSA host key for 192.168.10.10 has changed and you have requested strict checking.
Host key verification failed.

해결방법은, 그냥 저 파일을 지우면 된다.
(아마.. 지금까지 접속했던 서버들에 대한 RSA 키도 전부 삭제 되므로, 다음번 접속시 전부 키를 받을 거냐고 물어볼 듯 하다)
Posted by 구차니
주저리 1.
버스를 타면, 한 50m 가면 큰 사거리가 나오는데 왕복 10차선 정도 한다.
출근길이라서 항상 붐비지만, 나이트도 있고 은행도 있고 그런데라
가끔은 4차선에서 5차선 버스차선을 직각으로 지나가서 주차를 하러 가곤한다.

이번에는 버스 아저씨가 방심을 했는지,
승용차운전자가 미친척 들이댄건지는 모르겠지만
4차선에서 5차선 직각 가로지르기를 하는 바람에
버스는 급정거를 했고, 다행시 추돌사고는 없었지만
한 아가씨가 철퍼덕하고 엉덩방아를 찍었다.

오늘은 운이 좋게도 오른손으로 봉을 잡고 있었기 망정이지, 아마 왼손으로 잡았으면
나도 넘어져서 그 아가씨랑 나란히 철퍼덕 하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엄청난 급브레이크 였다.

근데... 거기다가 건물을 짓고 회사를 만든 쪽이문제일까?
아니면 버스정류장이 거기에 있는게 문제일까?
아니면 도로가 거기에 크게 생긴게 문제일까?



주저리 2.
다른 버스를 타고 고개를 넘어 오다가 보니
"기부동산" 이라는게 보였다. 오홍 훈훈하네 기부를 하는 곳이라니..


근데 버스가 지나가면서 가려진 글씨가 보이기 시작했다
경 기 부 동 산
...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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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