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android2010. 8. 28. 00:30
menu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뜬다는데..
내 시스템에서는(AMD 4200+ x2 / 3GB) 아무런 키도 안누르고 1분 걸렸다 -_-

Step 1. 이클립스나, 직접 SDK의 SDK Setup.exe를 통해 AVD Manager를 구동하고
           Virtual Devices 에서 New 버튼을 눌러 새로운 Android Virtual Device(AVD)를 생성한다.

Step 2. AVD 생성 다이얼로그가 뜨면, Name에는 이름을 Target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을 설정한다.

Step 3. 단, Name에는 공백이나 특수문자가 들어갈수 없다. 일종의 함수나 클래스 이름과 비슷하게 작성한다.

Step 4. 이름을 넣으면 Target을 설정해야 한다고 나온다.

Step 5. 위에서 말했듯 Target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정해준다.
           winapi구글 에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Android 1.5를 선택하라고 한다.

Step 6. 여기까지 하면 완성일려나?

Step 7. SD Card는 최소한 9메가는 되어야 한다고 툴팁이 나온다. 왜 경고도 없는거냐!!

Step 8. 난 착하니까(응?) 최소 사양인 9메가를 넣어준다.
           더이상은 만지기 귀찮으니 "Create AVD"를 누르자

Step 9. 생성이 된 AVD를 클릭하면 우측의 항목들이 활성화 되고, "Start..."를 누르면 가상 머신이 작동된다.

Step 10. "Start..."를 누르면 이상한 옵션이 나오는데 귀찮으니 그냥 "Launch" 누르자

Step 11. 설명에는 꺼져있으니 Menu를 눌러서 켜라는데.. 그냥 냅두면 알아서 켜진다(1분 ... OTL)

Step 12. 내꺼에서는 한 15초 지나면 이런 안드로이드 로고가 떴다.

Step 13. 오홍 내꺼가 2.1 버전이라 동일한 Lock 해제 화면도 뜨고!!!

Step 14. Lock을 풀어주면 안드로이드 메인화면도 나온다.

아무튼 간에.. 부팅이 매번 1분 걸린다면 우울한데..

[링크 : http://www.winapi.co.kr/android/book/1-3-5.htm]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android2010. 8. 27. 16:59
winapi 저자가.. 또 안드로이드 까지 손을 대다니..
이분은 정녕 천재인가 싶다 -ㅁ-!

[링크 : http://developer.android.com/guide/developing/eclipse-adt.html]
[링크 : http://www.winapi.co.kr/android/]
Posted by 구차니
미니 T world 프로그램이 어제 밤에 점검을 하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해보니 두둥!

데이터 - 잔여량 | 무제한의 위엄!

아놔.. 추가 배터리 사야하나? ㄱ-
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12:00 에 충전기에서 뽑고, 핸드폰을 놔두었다.
오전 9:00 일어나서(응?) 확인해보니 90% 남아있다고 되어있다.


이번에는 모바일 메신저도 안 켜놓고, wifi 도 안 켜놓고 구글 동기화 정도만 켜놓은 상태.
확실히 모바일 메신저의 영향이 크긴 큰가보다.
Posted by 구차니
1. 통화시 통화시간이 나오지 않는다.
    (당췌.. 몇초 걸었는지 알아야 끊던가 하지 ㄱ-)

2. 모토쿼티. 쿼티자판이 자꾸만 슬라이드로 착각해서 닫는다 -_-
    이러다가 방심하면 상대방이 전화안받아서 "소리샘" 으로 넘어감 OTL

3. 배터리가 조루
   예전에 핸드폰은 가지고 놀게 없어도 밍글맹글(일종의 헥사)로 하루를 버티는데..
   이넘의 모토쿼티는 반나절도 겨우버티는 느낌 -_-

4. 터치라서 잘 안눌려 ㅠ.ㅠ
   USB 접지가 안되어있다거나 하면 전기가 오르는데 지 멋대로 터치가 인식되거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리고 가끔 생각치도 못하게 손이닿아 있어서 안눌리는줄 알고 쇼하거나, 눌렸는지 모호해서 또 누르는 상황발생 -_-



아무튼, 현재로서 가장 불편한건 손쉽게 현재 통화시간을 확인할수 없다는 점?
Posted by 구차니
모토쿼티/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쿼티키보드가 세로모드일때는 쓸수가 없고,
터치로는 정말 화면이 작아서 자꾸만 엉뚱한데를 클릭한다는 점이다.

손에 익은 LG 방식이라던가 삼성 방식이라던가, 이런거는 특허문제로 대기업에서 직접 공개하기 전에는
개인이 만들어 올릴수는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고, 예전에 들은 모아키 처럼 빠르게 입력하는 것을 찾다보니
"밀기글"이라는 것이 있었다.

밀기글 로고


[링크 : http://www.androidpit.com/en/android/market/apps/app/com.itvers.milgeegle]

이녀석은 자음을 기반으로 모음은 드래그를 사용하여 입력한다.
예전에 찾았던 갤럭시에서 애국가 1절 22초에 입력하는 동영상을 지금보니 밀기글로 찍은것인데,
익숙해지면 정말 빨리 칠수 있을것 같다. 익숙해지는 것도 생각보다 오래 안걸리고(반나절에 꽤 익숙해졌다)

단점 : 한 글자 지우기를 누르다 보면 m 키를 눌러 자꾸만 쓸데없는 메뉴를 보게 된다는 것과,
        가로모드는 무조건 쿼티로 바뀌는 점, 모토쿼티에서 쿼티자판이 먹통이 되는 점(한글이 안됨)
        방향키를 많이쓰는 편인데 방향키 조작을 드래그로 해야해서 불편하다는 점이 아쉽다.


[링크 : http://videos.wittysparks.com/id/1462206138]


밀기글과는 조금 다르게
자음을 드래그로 선택하고, 모음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딩굴" 이라는 것도 있다.

딩굴 한글 입력기 로고


[링크 : http://www.androidzoom.com/android_applications/tools/-21-dingul-hangul_ibfl.html]


아래녀석은, 예전에 발견했던 모아키 영상이다.
미세하게 입력을 해야해서, 정전식에는 적용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결론 : 위의 밀기글에 조금 더 익숙해져서 딩굴도 나쁘진 않지만, 일단은 밀기글에 한손을 들어주고 싶다.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GIMP2010. 8. 26. 22:05
EXIF 정보를 지우고 싶을때 매우 번거롭지만, GIMP에서 JPEG 저장시

고급옵션으로 "JPEG으로 저장" 다이얼로그를 열어

 "EXIF 데이터 저장" 의 체크를 빼주면 EXIF 정보가 사라진다.

[링크 : http://myknowledge.kr/86]

아래는 리눅스에서 EXIF 정보를 삭제하는 글이다.
[링크 :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p=6211#6211] jhead 유틸을 사용
[링크 :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t=3817]          GQview 유틸을 사용


사족 : EXIF를 지우려는 이유는, EXIF 플러그인으로 인해 이미지를 나란히 놓을수가 없어서였다.
         EXIF 플러그인의 설정을 바꾸어 주면 간단하게 해결될일을 뻘짓을 하다니 ㄱ-

아래의 설정중 스타일 - 가로폭 - 사진 크기에 맞춤을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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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진짜 추억이 되어버린 후렌치파이 ㅠ.ㅠ

껍데기 까지는 정상인데.... (절단선이 S라인?!)

읭?

헉!


원래 "후렌치파이"하면, 두개씩 들어있어야 정석인데 ㄱ-
하나라니 나의 후렌치파이는 이렇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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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밥을 먹고 입이 심심해서 마트에 먹을걸 사러갔다.

계산을 하러 갔다.
누나가 딴데서 딴짓한다 -_-

구차니 : "물주 돈내!"
악마 : "웅? 카드 안들고 왔는데?"
구차니 : "ㄱ- 리을리?"
악마 : "리을리!"
구차니 "헉쓰 ㄱ-"
악마 : "왓더?"
구차니 : "나도 안들고 왔으"
악마 : "장난치지 말구. 나 정말 안가져왔다고"
구차니 : "레알임 ㄱ-"


...



결국 구차니군이 집에가서 카드들고와서 결제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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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openGL2010. 8. 26. 15:34
GLUT는 openGL Utility Toolkit 의 약자이다.

원래는 openGL에서 글씨를 쓰는 예제를 찾으려 했는데,
찾다보니 openGL 에서 순수하게 그리는 건,

glBitmap()으로 폰트 이미지를 넘기는 식으로 밖에 없었고
glBitmapCharater() 라는 것은 GLUT에서 지원한다고 되어 있었다.
[링크 : http://www.videotutorialsrock.com/opengl_tutorial/draw_text/home.php]
[링크 : http://www.opengl.org/documentation/specs/glut/]
    [링크 : http://www.opengl.org/documentation/specs/glut/spec3/spec3.html]
    [링크 : http://www.opengl.org/resources/libraries/glut/spec3/spec3.html]
[링크 : http://www.xmission.com/~nate/glut.html]

glFontTextOut() 이라는 녀석도 발견했는데, GLUT 처럼 별도의 helper API로 생각된다.
[링크 : http://www.daniweb.com/forums/thread29134.html]
    [링크 : http://students.cs.byu.edu/~bfish/glfontdl.php]



하아.. openGL 개발환경은 왜이리 잡아놓기가 귀찮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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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