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2012. 1. 31. 19:11
TTL 에서는 Open Collector
CMOS에서는 Open Drain 은 꼭 아닌거 같은데 
회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니 ㅠ.ㅠ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Open_collector ]  




TTL 소자가 모두 묶여있고, High 와 Low가 섞여 있으면 전류가 H에서 L로 전부 흘러 L 쪽이 파괴될수 있는 문제가 있다.
물론 이런 결선을 wired-OR 라고 하지만 회로가 파괴 될 우려가 있어서 묶으면 안되고
이런 경우에 사용 가능한 방법이 open collector / open drain / tri-state 가 있다.

[링크 :  http://cpu.kongju.ac.kr/downfile/column/Tnote09.pdf]



TI cortex-M3 에서 OD(Open Drain)로 설정된 녀석이 pull-up이 없어서 High로 놔도 끌려오지 않았던 거구나.. 
(예를 들어, IC reset용으로 GPIO를 연결했고 OD일 경우
pull-up 회로가 없으면 High로 끌려올라 오지 않아서 reset 시그널이 보내지지 않는다.)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2. 1. 27. 19:17
딱딱해진다 -_-
당연한건가?




타블렛 펜이 맛이 가서 고무 버리고
수축튜브로 하면 줄어들면서 딱 맞고 눌리겠지~ 하고 했더니
말랑말랑하긴 개뿔 -_- 눌리지도 않어!!!! OTL 



결론 1 : 줄어들면 딱딱해짐
결론 2 : 대개 길이방향으로는 줄어들지 않음. (길이 방향이라 함은 릴에 감긴 방향)
           단 길이방향으로 늘어난 상황에서는 원래길이로 복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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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2. 1. 27. 11:30
가끔이라기에는 매우 많은 상품들이
LPT를 추가해주는게 아닌, USB Printer 라는 제품이라는게 문제인데..

winXP 이상에 연결시 LPT가 생기는게 아니라
"USB 인쇄 지원"이라는 걸로 해서 프린터 포트에 USB001 이런식으로 프린터 설정 페이지에서만 보이는 걸로 생긴다.
제품 설명에 보면 뒷면에 프린터 목록이 쭈~욱 적혀 있는 넘은 살때 이 점을 주의해야 할 듯 -_-

대부분인진 모르겠지만, 구매했던 제품은
prolific사의 칩셋을 사용했고, PL-2305 USB to Printer Bridge Controller 라는 칩셋을 사용하며
포트가 패러럴이나 센트로닉스 커넥터로 구성되어 USB to parallel이 라고 팔아먹고 있다 ㅠ.ㅠ

[링크 : http://www.prolific.com.tw/eng/Download-2.asp?ID=17 ]



결론 : USB to Parallel인지 USB to Printer인지 확인하고 사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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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2. 1. 26. 23:58
터보메모리가 먼지 궁금해서 이제야 검색 ㅠ.ㅠ
아무튼 터보메모리가 설치되면(vista 이상지원) intel turbo memory console 이라는게 있고
그걸 실행해서 readyboost나 readydisk readydrive를 사용하도록 하면 된다고 한다.

아는 사람의 컴퓨터 인데
ReadyDrive는 Enable이고 ReadyBoost는 꺼져있는데 켜고 나서 리부팅하니 두번 리부팅할때 까지는 꽤나 버벅대는듯 -_-


[링크 :  http://www.intel.com/support/chipsets/itm/sb/CS-026012.htm]
[링크 :  http://www.intel.com/support/chipsets/itm/sb/CS-025861.htm
[링크 :  http://www.intel.com/support/chipsets/itm/sb/CS-026004.htm


BIOS에 robson 이 먼가 했는데 이녀석이 intel turbo memory 군 -_-
[링크 :  http://www.notegear.com/...?spage=2&gotopage=&TNum=569&kind=2&SearchString=&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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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Display 장비2012. 1. 11. 11:29
근 1년 넘게 쓰고 있다 보니 아쉬운 점이 생겨서 끄적끄적

스탠드 / 암 관련
1. 모니터 암(스탠드)은 책상공간 확보가 목적이라면 강추
2. 단, 책상에 유리가 있을 경우 고정유형과 모니터 무게를 고려할 것. 혹은 강화유리로 교체할 것
3. 먼지가 앉으면 검은색은 은근 티 잘남. 게다가 딱기도 쉬운 구조가 아니니 은색이 나을지도 -_-
4. 모니터 피벗기능이 있는 녀석은 그리 큰 쓸모는 없음(모니터 정렬하기만 빡심)

모니터 관련
1. 피벗이 아니더라도 편의를 위해서 모니터는 VESA 마운트 4개를 다 고정하는 녀석이 좋음 
2. 모니터는 목까지 완전히 뽑히는 녀석이 좋음 
3. 21인치 이상의 모니터 Triple은 목에 매우 안 좋음(마우스 굴리다가 지침)
   (시력이 무지 좋고 + 시야각이 160도 급이라면 고려해볼만 할지도)
4. 21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Triple로 쓰고 싶다면 세로로 세워서 트리플 하는 것을 추천
5. 그게 아니라면 2x2 로 쓰는게 무난할 듯 (하지만 무게 제한은 어쩔?) 

케이블 관련
1. 본체가 멀리 떨어진다면 2M 이상의 케이블을 고려할 것. 중앙에서 케이블이 내려가므로 1.5M로는 짧은편
2. 거리 및 케이블 정리를 고려하면, DVI는 좀 쥐약(안꺾여!) D-SUB나 HDMI 추천
3. 파워는 본체에 가깝게 두고 멀티탭을 모니터로 올려보내서 정리하면 깔끔




2011/08/05 - [하드웨어/Display 장비] - 문득 생각난 모니터 마운트 -_-
2011/08/21 - [개소리 왈왈] - 회사 나와서 미친짓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2. 1. 9. 23:05
아 사고싶다 ㅠ.ㅠ
나에게도 show me the money의 축복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그나저나.. 저렇게 생겨 먹으니 어째.. USB TV 수신카드나 캡쳐보드 같은 기분이 드는걸 왜일까 -_-



대역폭 : 40MHz↓ 샘플링 : 100MS/s↓ 350,000
대역폭 : 60MHz↓ 샘플링 : 200MS/s↓ 450,000 <<
대역폭 : 100MHz 샘플링 : 500MS/s↓ 600,000
대역폭 : 200MHz 샘플링 : 500MS/s↓ 770,000
대역폭 : 40MHz 샘플링 : 100Ms/s     299,000 <<
대역폭 : 50Mhz 샘플링 : 100Ms/s     440,000
 
[링크 : http://eleparts.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24007009000000009&sort=ASC]
[링크 : http://eleparts.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24007009000000010&sort=ASC]
[링크 : http://eleparts.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24007009000000011&sort=ASC]
[링크 : http://eleparts.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24007009000000012&sort=ASC]

[링크 : http://www.securitykorea.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22&main_cate_no=1&display_group=3]
[링크 : http://www.kitkorea.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662&main_cate_no=1&display_gro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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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2. 1. 9. 22:40

URB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책을 넘기다가 오타인줄 알고 찾아보게된 단어

URB는
USB Request Block의 약자이다

[링크 : http://www.mjmwired.net/kernel/Documentation/usb/URB.txt]
[링크 : http://book.chinaunix.net/special/ebook/oreilly/ldd3/0596005903/linuxdrive3-CHP-13-SECT-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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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1. 12. 25. 22:27
리눅스로 전체하드 포맷하고 깔고 나서
F11 눌러서 LG 복구 진행하면 복구가 되는게 신기한데.. 

1. 하드가 특수하게 나누어진 녀석이거나
2. 하드외에 외장 USB 형식으로 별도의 숨겨진 드라이브가 있다거나

둘중에 하나일텐데.. 아무튼 무진장 신기.. 



사족
1. 리눅스 깔아놓고 복구 들어가면 GRUB 로더 날아감 -_-
     복구는 하지 않고 단순히 들어갔다 나오는데도.. OTL
2. LW20 / LW25 둘다 이런 복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도시바 60G 4200RPM 2M MK6008GAH 하드를 사용중이고
    실제 60GB 밖에 안되어 숨겨진 영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복구가 되는게 신기함 

[링크 : http://storage.toshiba.com/main.aspx?Path=StorageSolutions/1.8-inchHardDiskDrives/MK6008GAH]
[링크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50113&nv_mid=402662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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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1. 12. 22. 22:15
컴바이너는 신호를 혼합시켜주는 녀석이다.
mixer 의 일종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믹서가 컴바이너의 일종이라고 해야하나 이건 모르겠지만..

아무튼, CATA / MATV 컴바이너 질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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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Network 장비2011. 12. 13. 16:43
IEEE1394를 이용한 TCP/IP 네트워크는 cpu 부담도 좀 센편인듯 하지만..
그걸 떠나서, 아무래도 생각보다 성능이 안나오는 이유는
1394의 half-duplex 특성과 TCP의 주고받는 특성이 겹쳐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네이버 블로그 글은 20MBps
kldp 글에서는 17MBps
티스토리 글에서는 33.8MBps (270Mbps)
Firenetbench 에서는 60~80MB/s 의 속도를 내는데 (1394b)

조사를 해보니 1394 / 1394a / 1394b 에 따라서 속도도 다르다 보니
신뢰할 만한 속도에 대한 결과가 보이질 않는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EEE_1394#FireWire_400_.28IEEE_1394-1995.29]
[링크 : http://blog.naver.com/sms0909/80003614537]
[링크 : http://sysdoc.doors.ch/UNIBRAIN/FireNetBench.pdf]
[링크 : http://kldp.org/node/42754]
[링크 : http://trip2me.tistory.com/47]

2011/12/07 - [하드웨어/Network 장비] - iperf로 100M 랜 / IEEE1394 대역폭 측정

흠좀무스러운 내용
VISTA에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진 모르지만 Firewire를 통한 TCP/IP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링크 : http://searchwindowsserver.techtarget.com/...Firewire-IEEE-1394-in-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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