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이로다...
22mm 로 f2.0 맞추면 밝은데.. AF가 느린데다 심도가 얕아서 놓치고(물론 코앞에 똥강아지...)
18-55mm로 하면 f5.0 정도인데.. AF는 빠르지만 셔터속도가 확보가 안되서 놓치고(게다가 배터리 광탈)
결론은 멀 하던 놓침 ㅋㅋㅋ
아버지의 eos 550d를 써보면.. 역시 망할 캐논 contrast AF..
광학뷰파인더의 위상차 AF는 잘만 칼로 LTE 속도로 잡아 내더니만...
+
플래시 해보면.. 멀하던 느림 ㅋㅋㅋ
셔터랙이라고 해야하나.. 전환속도에 놓치고
저장랙이라고 해야하나? 후 딜레이에 또 놓치고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22mm 꽂아놓고 쓰면
가볍고 화질 좋고(극히 드물게 한두장 겨우 건지지만 어짜피 한두장 겨우 건지는건 언제나 똑같으니?ㅋㅋ)
부담없는 똑딱이 느낌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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