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titch에서는 그나마(!) 패닝이 찍은화면중에는 가장 무난하게 합성이 된다.
hugin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그래도 결과물에서는 최고..
(물론 위아래 심하게 잘리는건 별개지만)

photostitch에서 섹션설정


photostitch에서 패닝설정


photostitch에서 평형설정


hugin 기본설정에서 너무 잘려서 위아래로 여백 더주고 나온 결과


Posted by 구차니
천체망원경에 카메라를 달게하는 T 링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멀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 헤메는중

머... 결론은 DSLR이나 SLR 없으면 의미가 없는것 같으니.. 일단 보류



[링크 : http://www.astrofocus.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61&main_cate_no=1&display_group= ]
Posted by 구차니
항상 그러하듯
속도는 ultra wide scsi3로 모든 연결장치가 하향평준화 된다고 한다.
[링크 : http://h30499.www3.hp.com/.../Mixing-Ultra-3-and-Ultra-320-HDD-as-RAID-5/td-p/4759577]

ultra wide scsi3는 ddr 40mhz
ultra scsi 320은 ddr 80mhz
[링크 : http://en.m.wikipedia.org/wiki/S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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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대충 P3-800 / PC133 ECC 128MB x 4 인듯 한데
[링크 : http://bizsupport.austin.hp.com/bc/docs/support/SupportManual/c01130032/c01130032.pdf]

일단 펜3의 압박..
음 그러고 보니 Xeon이 아닌건가?


옆꾸리 뚫어놓은 상태


측면에서 찰칵. 왼쪽의 녹색들은 슬라이드식 고정대라
위로 올리고 CD 빼내고 안으로 밀어주고 HDD 뺴내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보드. 으악 마이아이!!!
상단에 신기한건 PPM(Processor Power Module) 그 오른쪽에 CPU0번
그리고 128MB 짜리 4개.. 그 당시에는 초호화 사양이었으려나..?


으아아 무려!! 300W 파워 ㅋㅋㅋㅋㅋ


정체 불명의 카드
뽑아봤더니 이건.. 특별 주문 사양인듯?
ATI RageXL(VGA) / Adaptec(SCSI) / Intel(LAN) 통합..
그런데 PCI-X도 아닌 PCI.... OTL


측면에는 랜/VGA의 위엄


아댑텍 7899라는 넘


인텔 랜카드 칩


ATi RageXL 칩(VGA)
그러고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녀석도 이 칩셋인데.. 싸서 쓰나 안정적이라서 쓰나...


PC133 ECC 128MB x 4중에 1개 ㅋ


뒷면도 의외로 조촐한 모습


UW SCSI 9GB에 10000rpm 우워.. 그 당시에도 10000rpm이 있었구나


18GB 1000rpm


집에 녀석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업어 갈까나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Step 1. Digital Photo Professional 실행


Step 2. 이 사이즈가 최소사이즈. 더 줄일수는 없다! 그리고 RAW는 RAW 라고 아이콘이 뜸


Step 3. 더블 클릭으로 뜬 이미지와 설정용 윈도우


Step 4. RAW 일 경우에는 RAW 탭이 활성화 되며 JPEG의 경우 RAW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
           해당 메뉴별 선택 가능한 사항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RGB와는 다른 스타일로 출력 값을 제어할 수 있다.



Step 5. RGB는 콘트라스트 정도 밖에 못 바꿈. 기본적으로는 1점 베이지 곡선으로 수정이 가능하며
           클릭수에 따라서 원하는 형태로 수정이 가능해진다.


Step 6. NR/ALO에서 NR을 설정이 가능한데..
           이거 라이브러리로 빼면 디카에서 사용하는 NR 기능을 쓸수 있는건가!?


Step 7. 렌즈에 따라서 왜곡을 보정할 수 있다는데...


이 프로그램.. 원래 EOS 용인가? 렌즈가 다 머.. 후덜덜한것 밖에 없어?!?!
아니 왜!! SX50HS용 렌즈는 없는거야?!?!?! 



아무튼.. 포토샾의 능력이 부족한지라.. 이거 쓴다고 해서 더 잘 만질 자신도 없고 -_-
주니 좋긴한데 딱히 쓸데가 없구나 라는게 오늘의 포인트 ㅠ.ㅠ


2012/11/17 - [하드웨어/캡쳐보드 / 카메라] - sx50hs 번들 프로그램 - 포토스티치(photost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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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결론 : 시밤.. 그냥 hugin으로 쓰던가 내 실력을 늘리던가!

번들로 주는게 몇가지 있는데 필수(?) 프로그램으로는 바로 포토 스티치 요녀석!
사진기 자체적으로 파노라마 기능이 없어서 소니 녀석을 쓰다가 매우 아쉬운 녀석인데..
일단 설치하고 고고싱


Step 1. Canon Utilities - PhotoStitch - PhotoStitch 실행


Step 2. PhotoSitch 3.1 실행


Step 3. 열기를 해서 파노라마 용으로 찍은 사진을 넣음


Step 4. sx50hs의 경우 파노라마 모드로 찍으면 STA_0000 식으로 파일이 생성된다.
           (파노라마용으로 찍은게 아니어도 EXIF 정보로 어떻게든 합성은 하는듯?)


Step 5. 사진을 넣고 불러오면 알아서 개략적인 방향을 잡는데 올바르지 않다면 순서를 바꾸어 주고 정렬을 누름


Step 6. 시작을 누르면 매우 빠르게 붙어지는게 눈에 보인다(우옹 이건 hugin보다 좋은데!)


Step 7. 기본값으로는 요따구로 나옴.


Step 8. 마음에 들게 병합 설정을 눌러 마음에 들게 바꾼다.
           (패닝이 기본값이나 미묘하게 달라지는 기분.. 아무튼 프로그램에 익숙해져야 할 듯)


Step 10. 저장을 하려면 "저장" 탭을 눌러주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끝!
             물론 녹색 영역만 저장이 되므로 적절하게 드래그 해서 원하는 영역을 잡아 주어야 한다.

Step 11. 만약 저렇게 잘리는게 마음에 안들면 "이미지 조정" 에서 표시형식을 "넓게" 로 해주면 되지만 해상도 제한이 있다.



아무튼, 이래저래 hugin 보다는 빠르지만 나오는 품질에 대해서는
소니 HX-1 에 비해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좋지 않은 기분..

결론 : 그냥 파노라마는 포기하는에 정신에 좋을지도

Posted by 구차니
지인의 요청(?)으로 한번 1x 배와 50x 배 비교사진

x1 배율로 집앞에 찍은사진
사진 정중앙의 전기선을 따라가면 보이는 전봇대를 주목!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 4000x3000으로 커질지도?)


x50 배율로 확대해서 찰칵!
확실히 줌 어시스트 있으니 편하긴 한데 익숙하지 않아서 자주 까먹는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아직 설명서도 읽지 못해서 파노라마 라던가 연사이런것만 겨우 찾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는 상태라 아부지는 손에 익숙한 소니 HX-1 들고 나가심.. -_-
아니 샀으면 좀 쓰라고!!!!

12M / 50x / IS / 1080p30 레코딩 / 수평계 / 10fps 연사(최대해상도)

공식 홈페이지 걸어 놓으니 세부 스펙은 참조
[링크 : http://www.canon-ci.co.kr/actions/ProductMainAction?cmd=view&product_code=NPAB797273&ctg_id=1003]

아무튼, 박스는 아담하게 잘 나온듯


"한국사진기자협회 공식추천제품" 에서 아부지의 피식!


메뉴얼 CD / 어플 CD / 제품등록 / 간략 설명 / 카메라 + 케이스 / 충전기 / 배터리 1개


일단 충전기는 이렇게 생겨먹었음


CD는 솔류션 CD와 메뉴얼 CD인데 메뉴얼 CD와 차라리 솔류션 CD를 합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 용량
메뉴얼 143MB(4개 파일) / 솔루션 256MB


RAW 포맷을 지원하기에 RAW 파일 변환을 위한 Digital Photo Professional과
파노라마를 위한 PhotoStitch를 제공하는 듯.(이런 점에서는 카메라가 자체적으로 파노라마를 지원하는 소니가 유리)


정품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카메라 케이스인데.

찍찍이가 상단/우측에 있다보니, 고정할때 조금 귀찮고 빼낼때도 귀찮은 디자인..

 

 


본체는 요렇고롱 생겼고 생각보다 줌에 비해서 카메라가 그리 크지 않아서 좋은듯


SLR의 조리개 개방 버튼의 위치에 있는 저넘들은 고배율 줌 어시스트 버튼(아래꺼는 메뉴얼 찾아 봐야할듯)


정식 명칭은 "프레이밍 어시스트-잠금" 버튼


프레이밍 어시스트 버튼 사용예



렌즈는 1:3.4~6.5 USM 으로 조금 어두운 편이지만 찍어보면 오히려 과도하게 화사하게 나오기에 -1 스탑 떨궈서 사용중
그리고 IS 답게 야간에 최대 줌으로 찍어도 흔들림을 잘 잡아 주는듯 하지만 광학인지 디지털인진 모르겠고
USM 이라서 그런지 최고속도로 줌 인/아웃시 2초 걸려서 좋지만 시끄러운게 흠이라면 흠
물론 줌 인/아웃이 빨라서 그렇지 천천히 줌 인/아웃하면 그리 크게 들리지는 않는다.


줌움직이는 소리 / 속도 확인용
소리는 크지 않게 녹음되었으니 참고용으로만..



EVF와 LCD를 지원하는데 LCD는 270도 정도 회전한다.
최대로 뒤집어서 LCD처럼 쓸수도 있고 닫아 둘수도 있으며, 아래에서 보거나 위에서 볼수도 있어서
HX-1에 비하면 상당히 자유도가 높아서 만족


요렇게 까지 작동한다.

 

 



최소 / 최대 줌에서의 경통길이 고무고무!!!
 



전원 OFF / 전원 ON시 줌
특이하게도 3cm 접사거리에서 가장 줌이 들어간다.
 


 



상단의 재생/촬영 버튼이 약간 안들어 가서 편한것 같지만 조금 싼티나는 촉감이고..
상단의 모드 조절 다이얼은 너무 뻑뻑한 기분..
그리고 무광재질이라 은근 싼티나는 무광 ㅠ.ㅠ



Digital Zoom의 경우 50배 이상에서 작동하는데
연속적으로 확대 되는게 아니라 60 / 75 / 100 / 125 / 155 / 200 식으로 분절된다.
50배 줌이니까.. 디지털은 4배 까지밖에 안되는게 조금 아쉬운점
(CCTV 카메라는 디지털만 20배 들어 가는데!!!!)
일단 100배(디지털 2배) 까지는 노란색으로 안전구역
125배 부터는 파란색으로 위험구역을 표시해준다.(화질저하에 따른 표시)


EVF의 경우 중앙이 좀 너무 볼록한 감이 없지 않으며
디옵터를 맞춰주어도 내 눈은 이미 -8이니 안될꺼야.. ㅠ.ㅠ
그리고 볼록함과 더불어 내 시력의 문제인지 색수차가 쩐다..
아래 사진에서 잘 나오지 않았지만 파란색/빨간색으로 옆에 보일정도..
내가 안경을 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수도 있다.
 

 


베가 LTE M이 좀 잘 안나오는 듯 ㅠ.ㅠ



그리고 특이한 기능으로 수평계가 달려있다는 점!
마음이 삐딱한 우리 아버지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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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Network 장비2012. 11. 6. 16:35
일단, 신버전의 드라이버로 교체하고
(2002년 버전의 경우 FIFO설정만 존재함)
(현재 사용중인 버전을 보니 2010년 7월 12일자)


포트설정 - 고급


BM 관련 설정 - 응답 시간 조정
기본값이 16msec인데 100msec로 하면 빈도는 줄어드나 여전히 조금 놓치는듯..
250ms 로 설정하면 놓치지는 않는듯 하나 체감할 정도로 딜레이가 생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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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Network 장비2012. 11. 2. 07:59
위키를 찾아보며 비교를 해보니
LTE는 300Mbps
WIFI는 최상조건 600Mbps

하지만 5GHz에 40MHz 4채널 본딩을 해야하니
거의 대부분의 조건에서 WIFI가 진다는 결론 ㅠㅠ
대개 54Mbps 나 108Mbps 정도로 쓰니
LTE의 우세 판정 실효승이라고 해야하나


---
노트북의 버팔로 USB 랜과 iptime N604S를 붙이려고 하니
처음에는 108Mbps로 시도하다가 54Mbps로 붙어버림...
이래저래 802.11n이라고 해도 완전하게 표준화 되어 모든 장비가 고속으로 붙기에는
요원한 실정이기에 실효속도는 54Mbps나 약간 높은 65Mbps 정도인것으로 추측된다.
노트북과 베가 LTE M을 테터링으로 붙이면 65Mbps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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