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관련/언어 관련2010. 7. 13. 15:56
다국어 자막은 한/영 한/영 순으로 되는게 아니라
한글이 끝나고 영어가 나오는 식이다.

다국어를 확인하는데는 상단의 STYLE 태그에서 확인하면 되지만
내용을 읽어오려면 전체 내용을 다 읽어오고, 재구성을 해야할 것같다.

<STYLE TYPE="text/css">
<!--
P { margin-left:8pt; margin-right:8pt; margin-bottom:2pt;
    margin-top:2pt; font-size:14pt; text-align:center;
    font-family:굴림, Arial; font-weight:normal; color:white;
    background-color:black; }
.KRCC { Name:한국어; lang:ko-KR; SAMIType:CC; }
.ENCC { Name:ENCC; lang:kr-KR; SAMIType:CC; }
-->
</STYLE>

...

<SYNC Start=47118><P Class=KRCC>
<I>당신이 조금 달라졌다는<br>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I>
<SYNC Start=52807><P Class=KRCC>
<I>당신이 세계에<br>
제안할 어떤 것이 있는가...</I>

....

<SYNC Start=47482><P Class=ENCC>
Have you ever felt like<br>
you were a little bit different?
<SYNC Start=52521><P Class=ENCC>
Like you had something unique<br>
to offer the world...

[링크 : http://www.cineast.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10929]

2010/05/05 - [분류가 모호한 글] - smi, sami 자막파일
2010/05/03 - [프로그램 사용/expat / XML] - expat으로 smi 자막파일 파싱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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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론 관련/언어 관련2010. 6. 30. 22:39
요즘 QR 코드가 간간히 보이기 시작한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녀석으로 2차원 바코드 형태로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을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웹캠 + 프로그램 조합으로 윈도우에서도 읽을수는 있지만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ciid.kr/?mid=PDS&listStyle=list&document_srl=6391] 발견한 페이지
[링크 : http://ko.wikipedia.org /wiki/QR_코드]
[링크 : http://www.qrcode.com/index-e.html] qrcode 공식 사이트
[링크 : http://www.quickmark.com.tw/en/basic/downloadPC.asp] 공식 프로그램(?) quickmark for windows


한컴 이스터 에그 힌트를 남겨둔 QR 코드라는데..
[링크 : http://yfrog.com/5enasqj]

일단 위에 quickmark를 못 받고 있으니..
웹 디코더에서 위의 이미지의 링크를 뺴내 디코딩을 시도하니 바로 나오네~! 흥!

[링크 : http://zxing.org/w/decode.jspx] 웹 디코더
[링크 : http://desmond.yfrog.com/Himg194/scaled.php?tn=0&server=194&filename=nasq.jpg] 이미지 URL
[링크 : http://www.qrooqroo.com/QRCode/hancom4u/20100629015216510] 결과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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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동일한 카메라로 동일한 위치에서 줌을 떙겨 접사를 찍었다.
피사체 역시 확대되지만, 그에 비해 배경의 변화가 더욱 크게 드러난다.
이런걸 머라고 표현해야 하나?
Posted by 구차니
freetype 사용을 해보다가 샘플 프로그램이 뱉어내는 pbm / pgm 확장자가 궁금해졌다.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간단한 헤더와 함께 해상도가 나와있고,
GIMP에서는 별다른 조작없이 바로 읽어들여졌다.



아무튼 pbm과 pgm의 차이점은 일단 Pn 으로 아래의 표를 보면
바이너리 bitmap / graymap 이며, graymap의 경우에는 255단계라는 것이 추가 된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Netpbm]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Netpbm_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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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부지께서 사용하시는 디카는 소니 HX-1 이다.
이상하게 Memory Stick 리더를 사용하면 버벅대고(아무래도 이미지 개별 크기도 무시 못하고 파일이 많으니 ㄱ-)
그래서 디카에서 직접 USB를 연결해서 사용하니 파일은 복사가 되지만
이상하게도 디카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

아래와 같은 '파일 에러'를 나타내면서 배를 짼다.

아무튼 메모리 스틱을 열어보면 AVF_INFO 라는 디렉토리가 존재하는데
여기를 삭제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면서 이미지 관리 파일을 재구축한다.

그렇다고 해서 안보이던 파일이 보이는건 아니다 -ㅁ-
실험적으로 해보니, 4:3 비율의 이미지가 3:4 비율로 회전되었을 경우
EXIF 정보와 맞지 않으면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사진들 중에서 DSC02710.JPG ~ DSC02712.JPG 파일은 세로로 임의 회전되었기 때문에
디카상에서는 파일 에러를 발생시키고, 확실하게 실험은 해보지 못했으나
원래 비율대로 가로로 뉘워놓으면 출력이 되었다.(돌리는 방향에 따라 어떻게 출력될지 궁금하다!)

[링크 : http://anotherdeadblog.blogspot.com/2008/07/what-is-avfinfo-folder-in-sony.html]
Posted by 구차니
예전에 GIMP에서 이미지 합성을 통해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들어 보려했는데 처참하게 실패를 했었다.
왜 그랬을까? 하고 검색을 하다 보니, '노달 포인트' 라는 것이 나왔다.

nodal [nóudl] a.
마디 (모양)의, 결절(結節)의; 〖천문학〗 교점의; 〖수학〗 맺힘점의; 〖물리〗 파절(波節)의.

㉺∼ly ―ad.
㉺nodality [noudǽləti] ―n.

[출처 : 한글과컴퓨터 사전]

nodal은 node에서 파생되어 맺힘점/교점이라는 의미로
굳이 번역하자면 맺힘점이 동일한 지점이라고 하면 될듯하다.

일단 nodal point가 맞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로
합성시 가까운 물체를 맞추면 먼 물체의 위치가 틀어지고,
먼 물체를 맞추면 가까운 물체의 위치가 틀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간단하게 이넘의 Nodal Point는 촛점이 생기는 지점으로,
이 지점을 축으로 돌려야지 피사체의 상대거리들이 유지가 되어 이상없이 파노라마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디지털카메라 또는 일반필림 카메라에 여러 장의 사진을 렌즈 종류마다 각각 다른 촛점거리 (Focal Length)에 따라 달라지는, 렌즈의 교차점인 Nodalpoint를 중심으로 카메라가 회전되면서 촬영하여야 하며, 노달포인트가 맞지 않게 촬영된 사진은 나중에 합성이라는 스티칭 작업을 할수 없거나 연결 부분에 에러가 발생합니다.

[링크 : http://www.3dqtvr.com/swf/panonodal1516v.htm]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Cardinal_point_%28optics%29]
    [링크 : http://www.kingpano.com/nodal_tut.htm]

렌즈거리는, 렌즈의 중심(렌즈는 두께가 존재하므로)에서 필름면까지의 거리이며,
망원렌즈의 경우 여러장의 렌즈로 구성되는데, 이 경우에는 가상의 렌즈를 동원한다.
아무튼 이 가상의 렌즈에서 굴절이 시작되는데, 이 지점을 제 2 주점이라고 한다.



[링크 : http://www.roundshot.ch/documents/Roundshot_VR_Drive_Instruction_Manual.pdf]

이렇게 생겨먹은 녀석으로, 노달 포인트를 맞추어 360도 구형/원형으로 찍도록 해주는 장비도 있다.



결론 : 포기하면 편해~ OTL
Posted by 구차니
머.. 대충 번역을 해보지만, 어떤 의미인지 좀 모호하다.
한글판에서는 영문판에는 존재하지 않는, WinXP와 Win98 간의 바이너리 호환성을 ABI라고 하는 부분이 추가되어 있다.
일단 결과론적으로 바이너리 파일이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적이거나.
모든 하드웨어 플랫폼을 포괄하는 특정 파일포맷을 통해, 라이브러리 종속성만 해결한다면
cross-compile이나 Virtual Machine을 통하지 않고, 바이너리 레벨에서 호환성을 제공하여
"Write Once, Run Everywhere" 를 이룰수 있다.

그러고 보니.. win98의 프로그램이 winXP에서 작동되는건
단순히 PE 포맷을 따르는 것 뿐만 아니라, 동일 Intel 계열이기 때문인 영향도 있는 건가?

ABI는 변수의 크기, 메모리 정렬, 스택에 넣는 순서(calling convention), 시스템 콜의 번호, 그리고 완전한 OS ABI의 경우 목적파일의 이진포맷,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등을 포괄한다. 예를 들어 인텔 이진 호환 표준(iBCS) 와 같은 완전한 ABI에서는
ABI를 지원하는 하나의 운영체제에서 그러한 다른 시스템으로 공유 라이브러가 존재하고 이와 비슷한 선결조건을 충족시킨다면 어떠한 수정도 가하지 않고 실행될수 있다.

다른 ABI들은 컴파일러와 동일 플랫폼에서 사이의 C++ 이름 맹글링, 예외 전파, 그리고 스택에 넣는 순서(calling convention)과 같은 것들을 표준화 하였지만, 교차 플랫폼 호환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ABI는 호출할 루틴의 라이브러리를 정의하고, 자료구조를 조작하고, (종종 언어에 특화된) 특정 AP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작성에 사용되는 오프젝트 클래스와 같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는 혼동해서는 안된다.

ABIs cover details such as data type, size, and alignment; the calling convention, which controls how functions' arguments are passed and return values retrieved; the system call numbers and how an application should make system calls to the operating system; and in the case of a complete operating system ABI, the binary format of object files, program libraries and so on. A complete ABI, such as the Intel Binary Compatibility Standard (iBCS),[1] allows a program from one operating system supporting that ABI to run without modifications on any other such system, provided that necessary shared libraries are present, and similar prerequisites are fulfilled.

Other ABIs standardize details such as the C++ name mangling,[2] exception propagation,[3] and calling convention between compilers on the same platform, but do not require cross-platform compatibility.

An ABI should not be confused with a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 which defines a library of routines to call, data structures to manipulate, and/or object classes to use in the construction of an application using that particular (often language specific) API.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Application_binary_interface]

ABI는 소프트웨어 개발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윈 도 98에서 사용되던 응용 프로그램이 윈 도 XP와 호환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ABI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유닉스 계통리눅스, BSD(FreeBSD/OpenBSD/NetBSD)에서 도 ABI를 제공하고 하지만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 /wiki/응용_프로그램_2진_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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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osted by 구차니
핸드폰등의 기기를 네트워크가 안되는 녀석의 모뎀인것 처럼 사용하는 기술을 테더링이라고 한다.
USB 꼽으면 CDMA modem 이라고 나오는데
굳이 CDMA 가 아니더라도 , wifi 형태의 공유기 처럼 작동할수도 있는거고
블루투스로 무선랜 공유기가 될수도 있는거고

머.. 이렇고 그렇고 그런거 인듯

A user of a laptop, PDA or other data device that lacks a wireless card may use tethering to gain access to the Internet. Although tethering is often a simple process, in some countries it may void a phone's warranty or violate the terms of a cellular service plan.

누굴 위한 법일까..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테더링]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ethering]
[링크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309103905451&p=i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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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론 관련/언어 관련2010. 1. 14. 13:41
헤더에 있는 타입을 나타내는 4자리 알파벳을 의미한다.

RIFF
WAVE
JPEG

이런식의 4글자의 문장이며 int형(32bit = 4byte)에 들어가므로 널리 쓰인다고 한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FourCC]
[링크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867195.aspx]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