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비동기는
블러킹과 넌블러킹으로 구현이 되는 상태라고 해야하나?
동기는 서로의 동기를 맞추어 딱딱 주고 받고(물론 서버가 안주면 클라이언트는 무한 대기)
비동기는 안주면 기다리지 않고 다른걸 하다 핸들러를 통하거나 다음번에 받아서 처리하는 식이라고 해석해야하나?
통신에서의 동기는 동기화된 클럭에 맞추어 start / end 없이 전송하는 것이고
비동기는 신호가 없다가 start 신호가 오면 wait 타임을 거쳐 동기를 맞추고 주고 받는 방식 인 듯.
[링크 : http://nsinc.tistory.com/108]
[링크 : http://recipes.egloos.com/viewer/5126390]
[링크 : http://linuxism.tistory.com/757]
블러킹과 넌블러킹으로 구현이 되는 상태라고 해야하나?
동기는 서로의 동기를 맞추어 딱딱 주고 받고(물론 서버가 안주면 클라이언트는 무한 대기)
비동기는 안주면 기다리지 않고 다른걸 하다 핸들러를 통하거나 다음번에 받아서 처리하는 식이라고 해석해야하나?
통신에서의 동기는 동기화된 클럭에 맞추어 start / end 없이 전송하는 것이고
비동기는 신호가 없다가 start 신호가 오면 wait 타임을 거쳐 동기를 맞추고 주고 받는 방식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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