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일정이 겹쳐서 일단 취소 -_ㅠ

메달값이 만원 추가되서(?) 부담스럽기도 했으니. 머..

출근길에 청량리 신호기 고장으로

상하행선 전부 마비되면서

버스타고 7호선 갈아타고 출근함

7호선으로 한강 건너는게 참 오랫만이긴 한데..

덕분에 자면서 가질 못해서 하루종일 골골골

벼르던 포켓몬 아르세우스 레전드 칩 2만원에 사고(당근에서 3~3.5만)

헬멧도 저번에 보니 10년 넘어 내구도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아내가 사주고(원래 5~6만원이라는데 만원에 팜)

그래서 아내에게 5만원 줌!

SATA 1TB * 4로 가지고 놀려니 재미가 없어서

8베이 가득 채워 뽑고 파괴하고 가지고 놀기 위해 4개더 구매!

1TB에 5천원인데

3TB에 1.5만이 있어서 3TB * 8 구성하려고 계산하니 금액니 너무 커져서 포기

(그 돈이면 차라리 14TB 하나 사는게...)

역시 법을 알아서 법을 피하는건가

[링크 : https://v.daum.net/v/20240411093018221]

봉인 망가트리고 사전투표 회송용 봉투 넣었다고 하던건 또 조용하게 넘어가는 느낌

원래 절차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왜 봉인을 하는거지?

[링크 : https://v.daum.net/v/20240408072626457]

아무튼 내일이면 결과가 나오겠지 머

자동차에 AUX로 연결하고 핸드폰에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데

음성을 제거한 MR 처럼되길래 머지?! 하고, 다른 케이블 연결하니 잘 나와서

테스터로 측정해보니 gnd가 500kohm이 나온다. 도대체 이 케이블 정체가 머지?

단선이 되려고 하는녀석인가 원래 그런 스펙인가..

조카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생일 선물로 미리 퉁치자고 음악앨범 하나 사주니

그래도 어린이날 선물로 내놓으라고 함 -_-

중학생이면 청소년이지!

오랫만에 갔더니

운길산 까지도 겨우 도착하고

운길산 가다가 멈춰서 운길산을 찾고 있었으니 있을리가 있나 -_-

귀찮아서 RAID5로 대충 만들었는데 초기화 하는데 계속 에러가 올라와서 보니 한녀석이 완전 망가진듯

Media Error Count가 슝슝슝

근데...

2x4=8bay 인데

0,1,2,3

4,5,6,7

로 인식이 될 줄 알았는데 

4,5,6,7

0,1,2,3

로 상하가 반대로 되었나 slot이 0,4,5,6,7로 뜬다. 메뉴얼 찾아는 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