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불타오르는 것도 없는게
그냥 서서히 죽어간다라는 느낌만 든다
1초 1초 늙는것도 아닌 죽어간다는 느낌
회사도 일이 재미없는 것만 할당되고
이상하게(?) 시간만 가고 짜증만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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