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사람에게는 안와서 잘 잤다만(?)

아무튼 강하나 건너면 바로 서울인데 서울에만 문자가 오고

경기도에는 오지 않은걸 보면 지역 기반도 아니고 동별로 처리하는건가?

 

‘北 미사일 발사’ 재난문자 오발령 촌극...서울시 “대피준비” vs 행안부 “오발령”

[링크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226]

 

"서울로 미사일 쐈다면 이미 저승행"…9분 늦은 문자에 분통

[링크 : https://v.daum.net/v/2023053116425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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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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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것저것 갑자기 몰리더니

잠시 한가한 중간 틈이 발생

 

무언가 다른 짓을 해봐야하나?

 

아무튼 오늘 하나 일차 납품하고 프로그램 테스트는 했으니 별도로 전달해주면 되고

내일 하나 마저 납품하면 어찌 한단락 지어질테니 조금 숨돌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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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구글 추천 떠서 보는데, 그냥 웃음만 나온다.

전공자도 절반이상 개발로 벌어먹는 비율이 되지 않는데

비전공자가 고작 몇개월 학원과정 한다고 대기업 취업할 수 있을거라는 뽕을 곧이곧대로 믿은걸까?

 

직설적으로

현직 프로그래머가 3개월~6개월 과정거쳐서 영어로 베스트셀러 써낼 수 있다고 하면 문과생들도 어이없어서 비웃지 않을까?

 

아무튼, 시대가 사회가 문제다 라고 치부하기에는

이쪽은 처음부터 지옥이었고, 이미 레드오션일 뿐이니

전공을 포기하고 오겠다는 분들에게  welcome to hell 이라고 해줄 수 밖에..

코딩은 청년에게 남은 위안처이자, 그들이 공정하게 싸울 마지막 무대다. 20대 중반에 들어선 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틀렸다’ ‘지금까지의 공부로는 밥벌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학생과 백수 사이에 놓인 청년이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한때 공무원시험 준비 학원으로 몰렸던 이들이 이젠 개발자가 되게 해준다는 학원으로 몰려간다. 심지어 국가가 나서서 돈을 쥐여주기도 한다. 더 번듯하고 있어 보인다. 적성에 맞는지 가늠하기엔 이들에게 시간이 없다. 빨리 취업하고, 학자금대출을 갚고, 전셋집이라도 구해서 ‘사람 구실’을 해야 한다. 누가 이들을 탓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외 다른 길이 보이지 않는, 코딩 권하는 사회가 문제 아닐까.

[링크 : https://v.daum.net/v/20230520004301565]

[링크 :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878.html]

 

2019.07.27

[링크 : https://www.teamblind.com/kr/post/IT%EC%97%85%EA%B3%84%EB%A1%9C-%EC%9D%B4%EC%A7%81%ED%95%98%EA%B3%A0%EC%8B%B6%EC%8A%B5%EB%8B%88%EB%8B%A4-1dBT2M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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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23. 5. 22. 19:00

길가다 타일 박스에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찾아보니

유리화라는.의미

 

glassify 가 아니라 왜 저런(?) 아려운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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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23. 5. 21. 21:43

한번 분해해보니 LED 앞 렌즈쪽이 완전 검게 변해서

줌 해서 보면 완전 검게 나온다.

검으니까 열 더 받고 그러니 더 빠르게 손상되는 악순환인듯

 

[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34990433] 18650 <<

[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46112501] 18650

[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D325367917] 21700

[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622940479] 2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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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기사들이 폭주중

 

윤 대통령의 '바보같은 짓'... 벌써 외국서 신호가 오네요

[링크 : https://v.daum.net/v/20230517045400939]

 

‘RE100’ 맞대응으로 원전 등 ‘CF100’ 내세운 정부, 안방용 우려도

[링크 : https://v.daum.net/v/20230517143507778]

 

전 정부 탓, 다음 정부에 떠넘기기... 어처구니없는 기후위기 해법

[링크 : https://v.daum.net/v/20230516045110685]

 

+

그나저나 댓글에 보이는 외교선물로 개목걸이라...

외교선물은 아무렇게 고르는게 아니라 의미가 있는걸 텐데...

블링컨 국무장관은 윤 대통령 부부에게 퀸(보헤미안 랩소디)과 돈 맥클린(아메리칸 파이)의 레코드판으로 워싱턴과 서울의 전경을 형상화한 액자와 함께, 윤 대통령 부부의 반려견인 써니·새롬이·토리·나래·마리의 영문 이름이 새겨진 산책 줄을 선물했다.

[링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0479#home]

Posted by 구차니

사이테스 관련 자료가 별로 없다. 아무튼 힌트가 될 만한 건.. 사이테스 간소화라는 것..

현제 그린칙코뉴어는 사이테스.간소화로 양도양수 폐사신고 이두가진 제외됬지만.
​인공증식서류 는 받으셔야 합니다.ㅎ

2021.06.03.

[링크 :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7&docId=391393477...&spq=0]

 

찾아봐도 별로 안나오는데.. 2020.05.31 이전에 간소화 해서 등록하라고 했었는 것 정도만 공문으로 발견

제18차 CITES 신규 등재종 '협약 전 획득 증명 간소화' 추진
    등록자명 : 김정우     조회수 : 3,764     등록일자 : 2020.04.01     담당부서 : 자연환경과     

나. 서류 간소화 운영기간 : '20.5.31.까지

[링크 : https://www.me.go.kr/wonju/web/board/read.do?pagerOffset=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35&orgCd=&boardId=1362660&boardMasterId=232&boardCategoryId=304&decorator=]

 

환경부 가서 검색해보자

부속서 Ⅱ와 Ⅲ에는 멸종위기종 외에도 앵무새류, 육지거북류 등 일명 '예비' 멸종위기종이 포함된다. 이들은 엄격한 거래 규제가 없으면 멸종위기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신고 후 상업, 학술, 연구 목적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부속서 Ⅲ의 경우 규제가 조금 더 느슨한 편이다.

각 부속서에 속하는 생물 목록은 CITES 공식 홈페이지나 환경부 웹사이트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링크 :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01]

 

 

조류 부속서 2에 의해서 앵무가 4가지 보이긴 한데.. 누가 누구지?

양도·양수, 폐사·질병신고 제외대상 국제적 멸종위기종
[시행 2021. 12. 6.] [환경부고시 제2021-261호, 2021. 12. 6., 일부개정]


[링크 : https://www.law.go.kr/DRF/lawService.do?OC=me_pr&target=admrul&ID=2100000206707&type=HTML&mobileYn=]

 

+

그린칙 코뉴어로 알려진 .. 라고 나오고 학명이 pyrrhura molinae 인 듯.

즉, 위에 기재된 초록뺨비늘앵무고, 신고 제외대상이다. (2021.12.06) 라고 보면 될 듯.

The green-cheeked parakeet (Pyrrhura molinae), known as the green-cheeked conure in aviculture, is a species of bird in subfamily Arinae of the family Psittacidae, the African and New World parrots.[3] It is found in Argentina, Bolivia, Brazil, and Paraguay.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Green-cheeked_parakeet]

+ end

 

부속서 2에 속한다고 했으니, 앵무목 전종이라고 봐야하려나?

국제적 멸종위기종 목록
[시행 2023. 2. 23.] [환경부고시 제2023-45호, 2023. 2. 23., 일부개정]









[링크 : https://www.law.go.kr/행정규칙/국제적멸종위기종목록/(2023-45,20230223)]

 

수입 또는 반입이 가능한 국제적멸종위기종(조류, 포유류)
[시행 2017. 1. 2.] [환경부고시 제2016-252호, 2017. 1. 2., 일부개정]

[링크 : https://www.law.go.kr/행정규칙/수입또는반입이가능한국제적멸종위기종(조류,포유류)/(2016-252,20170102)]

 

수입 또는 반입이 가능한 국제적멸종위기종(조류, 포유류)
[시행 2017. 1. 2.] [환경부고시 제2016-252호, 2017. 1. 2., 일부개정]

제2조(수입 또는 반입이 가능한 국제적멸종위기종) 수입 또는 반입이 가능한 국제적멸종위기종(조류, 포유류)은 앵무목(PSITTACIFORMES) 전 종, 문조(Lonchura oryzivora) 및 검은턱금정조(Poephila cincta cincta)이다.

[링크 : https://www.law.go.kr/행정규칙/수입또는반입이가능한국제적멸종위기종(조류,포유류)/(2016-252,20170102)]

 

썬 코뉴어 앵무 (Sun Conure)
황금빛 태양을 닮았다고 해서 '썬코뉴어 앵무', '태양앵무' 라고 불립니다!
학명은 Aratinga solstitialis 입니다 !
(아라팅아,,솔스디셜리스...영어는 언제나 어렵습니다..^^)
썬코뉴어는 코뉴어 앵무(Pyrrhure molinae) 랑 다른 학명을 사용하고있습니다.
Aratinga 종의 코뉴어들은 
젠다이 코뉴어, 난데이 코뉴어, 블루 크라운 코뉴어, 레드막코뉴어 등이 속해 있습니다.

[링크 : https://m.blog.naver.com/gozip14/22181452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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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5월인데 이번년도 두번째 인상

연초에 올라서 200kwh에 3만원대 기록하게 되었는데 또 오른다니.. 이제 월 200kwh도 과소비니

더 전기를 쓰지 말라! 인 시대가 되는 듯 -_-

 

요건 올해 초에 인상

전기요금 인상 발표…내년 1분기 kWh당 13.1원

[링크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230007000641]

 

5월 16일자 적용되면 올해만 21원 인상

전기는 ㎾h(킬로와트시) 당 8원이 인상되면서 4인 가구 기준 월 3000원 가량 부담이 늘게 됐다. 가스는 MJ(메가줄) 당 1.04원 올라 월 4400원의 비용이 증가한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515094744649]

[링크 : https://v.daum.net/v/20230515092024433]

 

 

혹시나 무슨 소리를 써놨나 해서 가봤더니

 

임원도 아니고 임직원 임금 반납 14년중 7차례했다고(14*12=168 개월 중 7차례. 2년에 한달치 급여. 적은건 아니지만..)

그 와중에 임금 인상분을 전부 반납이라는게 웃기다. 성의를 보이려면 최소한

임원급들 전원 임금 자체를 50% 삭감한다거나 했으면 모를까. (혹은 최저임금 제외하고 전부 반납)

그리고 적자라면서 매년 인센티브는 받아가면서 그거 이야기도 없고. 그러니 싸늘할 수 밖에

 

한국전력. 창사이래 최대규모 자구노력 추진

□ (임금 반납)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그동안 국가나 회사가 어려울 때마다 자발적으로 임금 반납*을 시행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해에도 경영진과 1직급 이상 간부의 성과급 및 임금을 반납하였음*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자발적으로 임직원 임금 반납
금년에도 사상 초유의 재무위기 극복에 책임있는 자세로 앞장서고 국민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직원의 임금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반납한 임금 인상분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임
○ 우선,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2직급 이상 임직원의 임금 인상분을 전부 반납하고, 한전은 추가로 3직급 직원의 임금 인상분의 50%를 반납 하기로 하였음
※ 성과급은 경영평가 결과가 확정되는 6월경 1직급 이상은 전액,2직급 직원은 50% 반납할 계획
○ 여기에 더해 전 직원의 동참도 추진 하기로 하였음. 다만, 노동조합원인직원의 동참은 노조와의 합의가 필요한 만큼, 이날 한전은 노조도동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힘

[링크 : https://home.kepco.co.kr/kepco/PR/ntcob/ntcobView.do?pageIndex=1&boardSeq=21061937&boardCd=BRD_000117&menuCd=FN060306&parnScrpSeq=0&searchCondition=total&searchKeyword=]

 

 

 

 

100.6 -> 112.0 -> 120.0 작년대비 20% 인상인데(200kwh 구간 ) 체감은 그렇지 않다는게 함정..

 

(아래는 저압기준)

가장 많이 쓰는 구간이 400kwh 이하일테고 300kwh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195.2 * 300 = 58,560 (작년말)

206.6 * 300 = 61,980 (올해초)

214.6 * 300 = 64,380 (6월) 의외로 별로 안오른것 같은데 착각인가?

 

[링크 : https://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E/E/CYEEHP00101.jsp]

 

 

+

누진제 개편으로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 완화 상시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혁신정책관 전력시장과 2019.07.01 2p 다운로드
관련주제시계열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제출한 누진제 개편을 위한 전기공급 약관 변경(안)을 관계부처 협의, 전기위 심의를 거쳐 7.1.(월) 최종인가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요금 개편은 7-8월에 한해 누진구간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누진 1단계 구간을 기존 0-200kwh에서 0-300kwh(100kwh 추가)로, 누진 2단계 구간을 기존 201-400kwh에서 301-450kwh(50kwh 추가)로 조정함.

- 누진제 개편으로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은 16%(폭염시) ~ 18%(평년시) 가량 감소될 것으로 기대됨.

[링크 :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190110]

 

 

+

다시보니 2023년 1월에 바뀐건진 모르겠지만 7~8월에만 1단계가 300kw, 다른 기간에는 200kw까지 였으니

200~300kw 사이를 쓰더라도 꽤나 체감이 커질수 밖에 없는건가?

[링크 : http://www.consumertimes.kr/48217]

 

 

+

2020년꺼 보니 저압이라면 별반 차이가 없긴한데

고압이라면 154원 정도로 썼으니 체감이 클 수 밖에 없었나 싶다.

 

[링크 : https://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E/E/CYEEHP00307.jsp]

 

+

전기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되서 청구되면 고압으로 보면 될 듯.

[링크 : https://m.blog.naver.com/itcools/221334001819]

Posted by 구차니

아침에 50분 더 일찍 일어나서 아내 병원 예약하고 왔는데

8시 부터 엶에도 불구하고 12시에 겨우 예약 -_-

1시간 조금 아노디게 일찍 일어난 페널티로 오전 내내 헤롱헤롱 하다가

둘째 깁스 풀고 와서는 점심 하기 전에 기절 아내가 깨워서 일어나니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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