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ㅁ 모양의 반복되는 문양이겠지만
적절한 손실로 인해 마치 글씨처럼 보인다.

아니.. 어쩌면 일회용 손수건 공장의 인부가 보내는 살려줘! 메시지 일수도?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의도 워크샾  (0) 2012.06.17
앙증맞은 손  (0) 2012.06.10
가짜 잼. 진짜 쨈  (0) 2012.06.10
아이의 눈에 비친 난?  (0) 2012.03.28
석양노을  (2) 2012.02.18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