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좀 오래전 부터 고민하던걸 이제 시도!

[링크 : https://alcard.kr/]

예전에는 국민은행이 없었는데 이제 생겨서 과감하게 체크로 신청!

포인트로를 쌓아서 먼가 해본적이 없는데(워낙 잘 안쌓이니..)

알뜰교통카드로 사용해서 후불제로 사용하는 금액 전부의 10% 적립되는진 모르겠다.

설마 할인 받아서 캐시백 된건 안된다고 하는건 아니겠지?

아무튼 10%가 2천이니 2만원 후불 교통으로 쓰면 된다는건데 2천점 적립해서 어떻게 쓸수 있냐가 문제일 듯

과거에는 적립금액이 만단위는 되어야 겨우 먼가 쓸 수 있었던것 같은데 좀 나아졌으려나?

[링크 : https://card.kbcard.com/CRD/DVIEW/HCAMCXPRICAC0076?mainCC=a&cooperationcode=09322]

신용카드는 연회비 8천에 실적 30만원이라 이래저래 관리가 힘들어서 포기!

원래는 집에서 나갈때 출발 누르고

회사 도착할때 도착 누르면 되는것 같은데

"즐겨찾기"에 넣어두면 버튼 누르지 않아도 마일리지가 된다고 한다.

근데 잘 안되면 그냥 꽁돈(?) 날리는 셈이 될 것 같은데 귀찮아도 해봐야 하나..

첫달이니 일단은 내일 바로 즐겨찾기 하고 시도해봐야 할 듯.

어우 토나와

구내염이 심해서 약을 사는데 RFID라고 써있어서 보니 뚜껑에 먼가 있긴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NFC로 핸드폰 이용해서 읽어 보는데 안되서 검색해보니

RFID라서 NFC로는 안읽히는게 맞는듯.

그러고 보니.. 주파수 저거 웬지 익숙한(?) 숫자인데 옛날 세콤에서 사용하던 출입태그 아닌가?!

13.56MHz RFID 태그를 부착

[링크 :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79]

어우 죽을.맛

사과폰 팔진 않습니다(!)

장인어른 사과팔아드린다고 죽을 지경 ㅋㅋ

어우 눈아파

이제 사과사세요 모드

약 기운인가 ㅠㅠ

새벽에 더워서 열어두고 선풍기를 틀어서 밖으로 바람 빼면서 잤더니

추워서 배탈나고

이불 덮어서 땀은 뻘뻘나는데 추워서 오들거리고

좌우로 댕댕쓰들이 있어줘서 열로 버텼지

아니면 자다가 골로갈뻔 -_-

하루종일 피곤해서 골골골

한참때는 1300까지 가더니

아직 대학생들이 개학을 안해서 그런가 미적지근(?) 하다 

게을러져서 2~3주에 한번 글 정리해서 공개하고 하다보니

매일 1개는 쓰더라도 공개주기가 늦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으아아아아아 어깨 아파

어깨에서 곰들이 춤을 추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