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님의 긴급 호출로
월차내고 바로 모시러 다녀와서는
씐나는(?) 병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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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해서 돌려보는데 흐음... 머지?
일단은.. 의외로? 별 정보가 안나타난다는것에 실망
그리고 빠른 진단은 2분 미만이라는데 막상 해보면 꽤 오래 걸린다는거?
누적 사용량도 조금은 상세히 나올줄 알아는데 TB 단위로 나와서
어느세월에 저 값이 좀 채워져서 티가날까 싶긴하네
한 7분 걸려서 완료가 뜨는게 결과가 안나오냐 -_-
그나저나 노트북에 쓰고 있는 녀석도 한번 떼서 확인해봐야 하나
배드섹터가 있는지 보려면 전체 진단을 해야 할거 같은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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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번 돈 받는건 똑같네..
먼가 속는 느낌인데.. -_- (자기들은 두번 청구하니 개이득인가?)
예전에 20대에 받았던건 너무 아팠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 둔해진건가.. 아니면 기술의 발전 혹은
손기술이 좋은 의사라 그런가.. 이번에는 참을만하네 수준까지 내려왔다.
말로는 잇몸까지 치료한다는데
치실로 좀 한거 외에는 이렇다할게 없는 느낌인데 .. 머지?
그리고 약간의 미백을 해줘서 그런가 확실히 이가 누런게 많이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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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서 스케일링 하는데 생각외로 안아프네?
예전에 갔던 치과가 미친듯이 아프게 한거였나.. -_-a
아무튼 이빨 썩은거 갉아내고 본뜨고
다음주에나 어떻게 시간이 잘 맞길 빌어야 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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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님 SSD 달아서 새로 포맷하고
빠르게 부팅하도록 설정해주니 완전 신기해 하는 중
fastboot 까지 설정을 안해놨는데 그거 까지 하면 기절하려나?
아무튼 나도 장비에 요즘 욕심도 만히 줄었고(귀찮기도 하니)
i5-2500에 SSD 달고 설정만 해도 이렇게 좋아하는데 용돈 좀 꼬불쳐 놨을때 빨리 해둘걸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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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G 가상화 서버인데 메모리가 50G까지 차올라서
영 불안불안 한지라 동형 서버의 메모리를 빼앗고(2400->2133, 대신 클럭이 좀 낮아짐) 128G 로 전환
그리고 1U 2cpu 서버에서 메모리 적출해서 꽂으니 메모리 속도가 이전보다 향상.. 뭐지? (1888->2133)
아무튼.. 이로서 두놈은 완전 전원을 뽑아버리고 쓰는걸로 ㅋㅋ
+
1866으로 인식한 시스템은 E5-2640 v3 인데 홈페이지 뒤져보니
메모리 유형 DDR4 1600/1866
2133을 꽂아놔도 cpu 에서 1866으로 밖에 인식을 할 수 밖에 없었군..
[링크 : https://ark.intel.com/.../intel-xeon-processor-e5-2640-v3-20m-cache-2-60-ghz.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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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회식보다는 일찍 집에 가는게 좋다 ㅠㅠ
회식한다고 9시쯤 출발하면 집에 11시 떨어지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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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쪽 다녀왔더니 완전 체력이 바닥났다.
모기 때문에 못자고
새벽에 깨는바람에 일찍 올라오고 하다보니..
그 와중에 밥통 고장나서 새로 사게 될거
부모님께 밥통을 물려받아서 좋은데
껍데기랑 알매기다 달라서 대실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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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대공사이거나 새로사세요 할 거 같은데
+
2019.06.28
센터전화하니 내방이나 기사출장으로 확인해봐야 한다고
힌지도 아니고 머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힘받는 부분이라 하판 전부 다 갈아야 하는 대공사가 될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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